[ Limbus Company ] Meursault - Character Promo

“고막을찢을듯한괴성이귀를사정없이때려댄다왼쪽두번째열부터오른쪽십오번째열까지나에게쏠려있는눈알들의시선팔십아홉개의검지와여든여섯개의목구멍에서부터쇄도하는슬픔공포혐오매도 각종감정의덩어리로만들어진질문들이나의숨통을점점죄어온다“

뫼르소... 모르쇠...

뫼르소 너무 좋다... 최고다...

ﾎﾓｫ…ﾎﾓｫ…

햇볕은 쨍쨍 아랍인은 탕탕

ハングルわかんないけど声が良すぎる……推すわ

元代行者なんですかね

Обожаю!

声優さん良すぎ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뫼르소...목소리도 외형도..ego까지 전부 취향저격인 캐릭터...빨리 스토리 나왔으면

스토리 궁금해 뫼르소

고막을 찢을 것만 같은 고성이 있어요? 사정없이 때려요. 왼쪽 두 번째 열부터 오른쪽 십오번 째 열까지예요. 나에게 쏠려있는 눈알들의 시선이 있어요? 팔십아홉 개의 검지와 여든여섯 개의 목구멍도 있어요? 슬픔, 쇄..




개어려워요? 이거 왜 해요.

(R사 이스마엘)
이번턴에 아군을 죽였다
아니 어쩌면 전턴일지도

本編だと口数少ない方なのにPVだと1番ペラペラ喋るムルソー君好き。かっこいい。

できる人
ムルソー

ムルソー、お前ラッパーだったんだな...

まさかラップするとは思わなかったよムルソー

국힙원탑 뫼르소... 사실 이때부터 떡밥을 뿌린게 아닌가 싶다

이게 치던 복선이 될줄은...

고막을 찢을 것만 같은 고성이 귀를 사정없이 때려댄다.
왼쪽 두번 째 열부터 오른쪽 십오번 째 열까지, 나에게 쏠려있는 눈알들의 시선.
팔십 아홉 개의 검지와 여든 여섯개의 목구멍에서부터 쇄도하는 슬픔, 공포, 혐오, 매도.
각종 감정의 덩어리로 만들어진 질문들이 나의 숨통을 점점 죄어온다.

대사 찾는분 있을까봐 적어봄

저들은 이해하기가 어렵군.

괴물래퍼 뫼르소는 이미 예견되어있었다

그에게 쥐어진 타인의 사슬….

영상 좋아요.

뫼르소가 원작의 스토리를 어느정도 따라가게 될 것이니까 예상해보건대, 치던에서 뒤틀림에 대해 잘 아는데서 어머니가 의체 시술자 혹은 뒤틀림이 되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어쩌다 의도되었든 의도치 않았든 어머니를 죽였고, 그 이후에 어떻게 살다가 N사에서 의체를 가진 이를 죽이지 않아 심문을 받는데 그 과정에서 위의 사실이 드러나 오히려 어머니를 죽였다는 것에 대한 쇄도하는 슬픔(아마도 동정), 공포, 혐오, 매도를 받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アダルトチルドレンでしゃべっても伝わらないから親(管理人)に全ての責任を押し付けることでムルソーという人間を保ち心のなかにいる親にみてもらえなかった子供を隠すキャラクターに思います。

原作の異邦人を読み終わってから見に来たけどこのムルソー、太陽とか憎悪、罵倒が〜の部分とか原作のムルソーを感じるけどゲーム内とか理解し難いの部分とか見るとなんか違うんだよな

boohoo mother dead

He never killed his mom in "The Stranger" though...

뫼르넴 떴다

햇볕은 쨍쨍
아랍인은 탕탕

이때부터 였네...래퍼의 자질을 보인게...

The goat

BABYGIRL..... 😭

Ishmael❌

Meursalt✅✅✅✅✅

Meursault the rapper

TO CLAIM THEIR BONES

This character punches women without hesitation 😍

아니 시발 어머니를 죽였다였어???

PEAK

BROSKI BECAME A RAPPER😭😭😭

I get you Salt. I truly do.
Apart from the killing thing but still.

The fact I unironically have all his IDs and EGOs excluding Screwloose Wallop

Update: Just sharded NSault and his Dieci ID. Screwloose I'm coming for you.

arab man and raymond would be cool

ムルソーさん不穏だよ...

DEEPWOKEN

the deep is calling

I've read L'Étranger (translated, of course) a week ago, and it was awesome. I'm almost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