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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안산까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Ответить게으른 사람은 절대 주택에 못 삽니다 저는 상가 1층에 살고 있는데 아침마다 여기저기 청소는 기본입니다
Ответить잔디 깍는걸 재미로 하느냐, 일로 생각하느냐 차이이죠..... 제일 중요한것 //하나.//.. 아파트 살면 빨리 죽습니다.... 이유는 늙으면 근육 량입니다. 의지력이 강해 매일 걷거나...(변화가 없어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는 성격인사람만 가능, 나같이 변화가 없는것은 죽음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불가능) 매일 규칙적(변화없는에 해당)으로 운동 하거나 이런 사람 외에는 빨리 죽습니다....
요사이 많은 사람들이 전원 주택을 싫어 하고 아파트를 원하는데...분명히 후회 합니다... 공기질도 않좋고 근육량 감소로 오는 관절 관계 여기저기 아프면 고걸 또 약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근육 량으로 해결해야하는데....약 기운으로 오래는 살수 있지만 건강 수명이 짧은것임
외국에선 절대로 아파트 선호 안합니다..., 꽃을 가꾸어도 잔디를 깍아도 그게다 취미로 즐기며, 만드는것 좋아 하는 사람은 개라지 섀드 며 이런것을 만들어 그안에서 만들고 싶은것 자동차 고치는가면 그런것 을 취미로 근육 량이 자기도 모르게 증가 하고 밥맛도 즐기는것이기에.... //많은 한국 유튜브에서 단독 주택 이나 교외에 사는걸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는데 외국 사람들이 보면... 절대로 이해가 안가는 거꾸로 된생각입니다.../// 우리나라 노인중에는 남은 여생 즐긴다고 아파트에서 옷 쭈악 빼입고 맛집찾아 다니고 오늘도 여기 내일은 저기 근육 량은 물주머니 물바져나가듯 빠져나가는데... 이것이 인생을 편하게 여생을 즐기는것으로 생각하는데 외국에서 옷 쭈악 빼입고 맛집찾아 헤매는 노인들??!!! 글쎄... 그즐의 건강수명이 우리나라 건강 수명 보다 길음..
고양시 정발산동 좌우 전원주택 900세대는 1) 대중교통 괜찮고(전철 3개 노선 등), 2) 벌레없고, 3) 주민 수준이 있어 이웃간 분쟁 없습니다.(개소리 등)
Ответить단독주택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게 말이냐 방귀냐
서울 생활 접고 내려오는 게 전원 단독주택 아니냐
아직 서울에서 할 일이 남았는데 뭔 배짱으로 전원 생활을 하며 대중교통 타령을 하는 건가
이런 것도 각오 없이 갔다면 능지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 아니겠는가
서울단독주택 ? 부자만 살아요 ㆍㆍㆍ 아파트 층간소음 으로 살인사건도 나는데ㆍㆍㆍ
Ответить불편한것보다 좋은점이 많은데요.. 개인차지요. 마당은요,,
아파트관리비다 생각하고 봄, 가을 두번 조경사 불러서 관리하면 할머니 두분 모시고 와서 전정하고 관리해주고 가요.
평소 풀관리는 잔디 자주 깍으면 해결되고요
단독 보단 전원주택이 불편한 거지 도시에 단독 주택은 아파트보다 살기 좋은데요 잔디마당 없고 공구리 쳐서 주차장 쓰고 이웃간에 분쟁도 없고 테크도 없고 층간 소음 없고 주차하기 좋고
Ответить각각 장단점이 있죠
성향 차이겠죠 저는 아파트 층간소음에 지쳐 전원주택 왔는데 맘 편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뭐든 장단점이 있죠. 아파트라고 단점 없겠습니까.
Ответить단독주택에 30년 살다가 아파트로 왔는데 , 단독은 1) 눈치우는 것 정말 괴롭다. 2) 가을에 옥상에 낙엽치우는 것 괴롭다. 3) 말벌집을 1년에 한번 치웠다.( 안양임 ) 4) 계단등 집 청소가 힘들다 하지만 대추나무 , 감나무 심고, 집앞에 문패걸고 대문열고 들어가는 ( 이거는 매우 개인적이지만) 감성도 있다.
Ответить저는 시골 산골출신이고 지방에서 30여년 채우고, 지금은 미국으로 와서 2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은 대지 160평 (건평 30평, 잔듸 50평, 기타 80평 정도) 입니다.
1. 잔듸는 여름에 2-3주에 한번정도 깍고, 기타 공간에 잡초는 일년에 2-3번 제초제로 제거합니다. 잔듸 깍는 것은 그냥 주말에 한 시간정도 운동 삼아서 좋구요.
집뒤에 100년된 나무가 있어서, 봄가을로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
2. 집뒤에 콘크리로 공간을 마련했지만 데크를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관리도 귀찮고 그닥 ....
3. 벌레는 일년에 한번 지속성 살충제로 집을 두르고, 그리고 각종 벌레는 그리 많지 않아서, 사실 산골 출신이라 익숙해서 인지 그닥 .... 벌레가 많아서 오염이 않되어서 좋다 하고 생각하지요. 들고양이,그라운드훅,주머니쥐,스컹크,다람쥐 등 각종 동물들이 뒷마당을 돌아다니지만 신경 안씁니다.
4. 그냥 메너 있는 이웃은 인사하고 지내지만, 나머지는 그냥 무시하고 지냅니다. 애초에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지 않기는 하죠, 하지만, 남미 분들이 워낙 음악을 사랑하다 보니 주말마다 음악소리 시끄러운 것은 있지요.
5. 어차피 차타고 편의점가고 10-20분으로 마트가는 미국 생활에서 그닥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불편하다, 편하다... 어떤 분에게는 불편한 것이 어떤 분에게는 별거 아니거나 오히려 편한 것이 될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아파트의 장점이 존재하는 단독 주택을 꿈꾸는게 논리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틑 아파트의 장점이 있고, 단독 주택은 단독 주택의 장점이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아파트는 아파트의 단점이 있고, 단독 주택은 단독 주택의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에 비해서 장점이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지,
두개의 장점만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꿈을 꾸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이제 은퇴를 생각하는 나이가 되어가면서 저는 단독 주택을 좋게 생각합니다.
몇주마다 잔듸 깍는 재미, 그리고 텃밭 가꾸는 재미, 거기서 수박/멜론/참외 길러서 나눠먹는 재미.. 각종 야채를 봄/여름/가을로 끊임없이 신선하게 조달받는 즐거움...
그래도 주말이면 드라이브삼아서 마트로 장보러 가는 재미 ...
지방 중소도시 아담한 단독주택이라면 살만함. 깡촌에 인프라도 없는 곳에 지어진 전원주택은 지옥이고.
Ответить밭일도 풀뽑기도 할만해요.
벌레도 뭐 그럭저럭 적응중.
제발 쓰레기 소각좀 하지말았으면.
터줏 어르신들이야 그리살아왔다 이해하지만 도시서 좋은 공기찾아 와서는 쓰레기태우는 사람
신고하고픈 마음 굴뚝같음.
아파트는 간혹 소음시끄럽다시비
음식해먹음 냄새난다시비. 관리비도 비싸고
근데 전원주택은 소음걱정없고 음식맘대로 해 먹고 관리비 안줘도 되고 내가 그래서 아파트살다. 전원주택에 사는 이유가 마치 전원주택을 비하하는건가
난 아파트 살면 아파 못살아
Ответить이웃간 분쟁빼고는 딱히....
아파트 층간소음분쟁도 있으니 그것도 딱히...
잔디 깍는게 좀 귀찮기는 하지만
아파트보다 훨씬 좋아요
단독이 좋은점 층간소음없다
야외공간이 있다
관리비없다
단점
집수리를 어느정도할수있어야한다
지네가 조금씩들어온다 뱀도가끔있다 하지만 거의안본다
잡초관리 잔디관리 해야한다
분양사기비슷한 곤란이 있다 양아치분양업자가판친다
이영상에서 말하는거를 알고 듣고
정말곰곰히 생각하고 그때시골집을 시골땅을사야한다는
와 정말 예민하신분이시네요 지구를 떠나 무균실에서 사셔야 될듯 😂😂😂
Ответить프로불평러 듣기신러
Ответить평수가 너무 크면 힘듬
집도 ㅠㅠ
주관적이네요. 사람마다 느끼는거 다르죠. 확실한건 아파트에 이제 못 들어가 살겠다는것입니다. 도시 나가면 거기 사는 사람들 불쌍해 보임요.
Ответить그래서 전 성격상 전~부 콘크리트로 풀한포기 없이 만들거고
외관은 거미같은게 절~대 붙어있을 생각없이 만들거고
딱 필요한 크기로 지을거임!!!ㅋㅋ
매번 주택은 관리힘들다 뭐다 하는게 주택의 장점은 나만의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는건데 꼭 그걸 단점으로 넣어서 찡찡거려..
Ответить저거 데크 줄무늬 쪽이 밑으로 가야 되는 거라던데... ㅋㅋ 물고이고 썪고 할 거 생각하니 맞는것 같네요.
Ответить개인 경험과 생각을 일반화하여 말하는군요.
Ответить다리 근육 없고 얼굴 하얗고 깨긋하게 살며 몸이 좀 안좋으면 약방 병원 신세지면 살고 있는 사람은 아파트 사세요.
영상 잘보았읍니다. 다좋은 말씀인데 한 2가지를 지적 하고 싶습니다. (1) 다음 부분이 빠졌읍니다. 현대인들은 아파트에 살면서 몸이 않좋으면 약에 의지하고 병원에 의지하고 즉 건강수명이 짧습니다. 단독 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집가꾸는걸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운동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건강수명이 길죠. 아주 오지가 아니면 119부르면 금방 병원 갈수 있고..(2)300평대를 넘으면 무리가 옵니다. 제가 이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외국에서 는 아파트를 싫어 합니다. 단독을 좋아 하지요. 단 300평 이상이 안되는집으로..그래서 외국 의 80%이상이 단독인 나라들은 대부분이 300평을 잘 안넘습니다....
외국 사람 특히 땅넓은 나라 사는 미국 캐나다 호주등에 사는사람이 보면 우리나라 유튜브에서 전원 주택 안좋다 이야기 하고 병원 가까운 아파트 이야기 하면 나쁜 말로 정신 병자라 합니다...나이먹을 수록 근육 햇빛 이것이 필요 하지 펀하고 좀 뿌지지하면 안마 좀더 하면 약국 병원 이럴거면 병원에 죽을때까지 입원해있으면 병원걱정 안합니다.....마음 편하고 양쪽 다리는 가늘어지고 피부는 하얗고.. 가운데 다리는 힘이없고...외국에선 절대로 이런 아파트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은 아주 고급 아파트 뻬고는 돈 없이 가난한 사람들이 택합니다..영화를 보셔도 압니다..
천안 도심지 주택에 살고 잇는데
원도심이라 노후된거 빼고는
나름 살만한데요
벌레는 세스코가 지키구요
저희는 주차때문에 마당에 콘크리트 깔아서
대신 감나무나 화분으로 커버했어요
아파트 단점 주택단점 찾으면 서로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사는거죠
아파트살때 듣던 방송도 들을필요없고
청소기도 신경안쓰고 아무때나 돌리고
집앞에 주차하고 엘베 안타고 바로 짐가지고 들어오고
주택장점도 잇답니다
1. 울타리 없는 넓은마당의 잔디 : 본인이 관리하기 힘들게 만들어놓고는 ...
2.방부목데크 ,외벽용데크: 문제많은 자재를 본인이 돈주고 사서 사용해놓고는...
3. 벌레퇴치 제품들좀 사용하시고...아니면 그냥 벌레없는 30층이상 고층으로 가시길..
4.옆에누군지도 모르고 사는 아파트가 좋아요?.. 사람사는 관계를 가지고..뭔...
5. 대중교통? 차타고 가서 주차하고 지하철,기차,버스 대중교통 이용합니다. 불편1도 없어요.
관리비(전기,난방포함) 20만~50만원을 매달 내면서 알아서 관리해주는 아파트가 편할수 있어요. 그 편함을 돈주고 사는거에요.
전원주택 관리비..태양광 이용해서 전기세 별로 걱정안하고.. 난방은 도시가스나 LPG냐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지을때부터 열회수관리기 써서 겨울에 난방비도 얼마 안듭니다.
넓은 마당의 잔디 관리가 힘들면... 조경블럭 깔아도 이쁩니다..
합성데크랑 렉산/강화유리써서 온실겸 베란다 만들어도 됩니다..
벽도 천장도 바닥도 이웃과 공유하는 아파트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불편하고..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자유롭고..
물이 반이나 있다. 물이 반밖에 없다. 생각방식의 차이일뿐.
난방비 많이 나오지 않나요?
Ответить단독 특히 시골 촌집 살다 아파트 오면 그만한 천국이 따로 읍따 .
단독 살빠엔 아주 외진 외딴집이 좋아요 혼자서 띵가 띵가 음악 크게 틀고 노래 부르고 하는 그런
그래서 보완된게 5도 이촌 이란게 생긴 겁니다 ㅎ
저는 아직 4년차라서인지 불편한거는 별로 모르겠는데 말씀에 공감은 갑니다
그리고 잔디는 일년에 두번만 자르면 돼구요 난 대문에서 현관까지 걸어들어오는곳만 잔디놔두고 다캐내고
텃밭을 만들어서 별거다 심어먹는답니다고추.양파.마늘.배추.무우.부추.당근.미나리등등 쌈채소는 기본이고요
내년에는 참깨와 땅콩 도전을 하려고요 전원생활 하려고할때 이미 감수하고 와서인지 아무불편모르고 삽니다
우리집뒤산인데 모기도 없는데요 처음에 벌레많을거같아서 모기약 바퀴약 엄청사놨는데 벌레가없네요 왜그런지..
Ответить벌래 없는곳은 인간도 살수 없는 곳입니다. 아파트 조차도 벌래는 들어솝니다
Ответить찍사홍님 동영상을 종종보는데 말씀은 잘하시는데 너무 자신만만한 태도와 과장은 공감하기 힘듭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둘 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찍사홍님의 일방적인 주장에 단독주택에 대한 편견을 가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저는 목동아파트에서 근 25년 살다 정발산전원주택 햇살로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물론,게으른 사람에게 단독주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단독주택은 개인이 전기등 일부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고 간단한 수리는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기 때문에 단독주택에 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단독주택이 난방비등이 아파트대비 더 지출되는 것은 맞지만 아파트처럼 매월 관리비가 나가지 않아 전체적으로 보면 비슷하거나 저렴하기도 합니다. 태양광설치를 하거나 패시브 주택으로 하면 아파트 대비 전기세를 아낄 수 있고 친환경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단독주택은 정말 조용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심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매일 이웃들을 만나야 합니다.
요즘은 아파트에서 개를 키워 저녁에도 새벽에도 개짖는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려 미칠 지경입니다.
한국도 아파트 인기가 예전같지 않을 것입니다.
빠른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는 아파트 재건축을 어렵게 만들 것입니다.
정부는 한국인구의 반토막을 2070년대 보게 될 것이라 하지만 이것은 가구당 출생아수가 1.35라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통계입니다.현재 가구당 출생아수 0.7이면 2060년대 한국인구 반토막을 보게 될 것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초고령화입니다.
인구급감과 초고령화가 진전되는 국가는 성장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후퇴합니다. 이것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아파트 재건축비로 재건축하느냐 마느냐 하는데 아마도 2030년대가 되면 아파트 재건축 시도는 급격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이유는 그 엄청난 물량을 받아줄 세력도 없고 경제는 현재보다 훨씬 더 어려워 그 엄청난 재건축비는 감당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지은지 10년정도된 아파트부터 재건축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생각해보세
세요. 아파트 수명 50년으로보면 현재 10년된 아파트는 2060년에 재건축을 하는데 그 때는 인구가 현재의 반이고 인구의 반이상이 60대 이상입니다.
그리고 1안가구가 근 50%에 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아파트입니까?
아파트 살 사람 자체가 없을 것입니다. 그 때는 강남도 재건축하기 어렵습니다. 지금도 강남아파트 35평이 30.40억 하는데 그 때 재건축하면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왜, 한국보다 선진국인 국가들에서 한국같은 닭장 아파트가 없는 지 생각해야 합니다. 40.50년 주기로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은 국가부의 엄청난 손실입니다.
단독주택을 철근콘크리트로 잘 지어 200.300년 이상 살고 필요시 부분 수리하면서 사는 것이 실용적인 삶입니다.
아파트 재건축이 이제는 점점 힘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이미 피크가 지났습니다.
아파트는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경제가 성장하는 상황에서만 인기있는 부동산입니다. 현재와 같이 인구감소, 초고령화, 경제퇴보시에는 아파트 인기는 빠르게 가라앉을 것입니다.
주택이여도 아파트랑 비슷해요 자기주차장으로 바로 들어가면 아파트보다 더 이웃 볼일 없어요
Ответить잔디를 까는 이유는 잡초 때문입니다. 그냥 땅으로 두면 1달이면 무릎 이상 까지 자란 잡초밭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잡초 대신이라고 해도 잔디 관리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1.2. 마당은 꽃이나 텃밭 안할거면 시멘트나 돌 깔아야되요. 단언컨데!! 테라스 나무 데크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마세요. 타일 깔아야됩니다. 근데 저 큰 마당에 꽃을 안심다니…ㅡㅡ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3. 벌레라니…왜죠?? 타운하우스 7년째 사는데 벌레는 글쎄요…입니다. 집게벌레 몇마리 본게 다네요…
4. 이웃은 진짜… ㅡㅡ 앞집이랑 찬바람 쌩~
5. 대중교통.. 지하철 도보 10분 거리라서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네요~ 이래서 너무 시골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근처에 병원도 큰 거 있어야되요.
근데 바베큐 냄새가 대체 왜 쫓아갈 일이지??? ㄷㄷㄷ
Ответить주변소음과 창문 열면 마주치는 이웃 정말 불편
Ответить살아 봤나요? 살아 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
두 군데 다 살아보면 자기 체질에 맞는 곳이 딱 나옵니다.
그래서 뭐가 더 좋냐구요? 의 답이 자연스레 나옵니다. 물론 입에 딱 맞는 떡은 당연히 없지요.
마자요 남동생 넘 손이 가요! 혼자서도 자연식 잘 챙기고 청소하며 건강하게 살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고 지내니.
도시집 근처 밭에 검은천 집었데요 마당에 깔아야나. 시골집 대밭 풀밭 관리 안하고 방치해 정글이됌.
시골엔 자가용 필요.
나머진 다 미리 인지하고 감당하거나 방법을 마련할수 있을거같은데ᆢ오바아님?시골사는 지인들 마당에 잔디 안하고 정원수도 별로 안하는덴 이유가 있죠. 차는 시골일수록 인당 한대씩 필요한듯!
서울갈때 대중교통은 인정해요.
서울이 그렇게 좋은 곳인가요??? 어떻길레...
Ответить단독 주택은 주변 땅을 얼마든지 왕래하며 자기 것처럼 누리며 사는데, 밖으로 잘 안나가게 되어 자기 집안 평수에 갇혀살아야하는 아파트를 택한다고? 너무나 이상한 선택이지.
Ответить벌레는 아파트도 매한가지지 ㅋㅋㅋ 오히려 얌체들땜에 더 더러워서 바퀴벌레 나옴 제일 불편한게 개빠들의 개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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