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두분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특히 아저씨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속에 담긴 마음이 참 좋으신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마음이 순수하신거같아요~
Ответить사십오년전 대학 입시곡으로 불렀던 곡입니다,한번 그때로 돌아봅니다
Ответить히잉 두분 선남선녀이시구 부럽습니다😊
Ответить동물들 방어하기 바뻤는데 "동물들에게 상납하는 마음으로 산다"하시니 오늘도 배웁니다.
시인님은 여기서 또 뵙네요. 전에 말씀하신대로 저도 바쁠일을 안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나도 저렇게 날 사랑해 주는 남자가 있었는데***버리고 다른 남자랑 결혼 했더니***ㅠ
Ответить여자는 남자의 사랑을 받을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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