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은 끝까지 책임진다 - 원더풀 인생후반전

오냐오냐 싸다귀 한대 안날리고 잘키운 금쪽이들~ 자업자득~ 😂

ㅎ

서양에선 성인이되면 독립하다던데 한국은 캥거루 가 많ㅇ지요

저는 아들 군대갔다온후 독립시켜 습니다 결혼본인알아서 간담니다

고액연봉 전화도 안받는다

독일에서는 만 18세가되면 알아서 각자 알아서 독립하거나 부모의 도움도 필요없답니다. 이렇게 해야만이 저도 노인연금을 모으지 않겠습니까, 저는 아이들에게 돈없다고 똑부러지게 처음부터 말해왔습니다.그래서그런지 아이들은 저에게 돈의 대한얘기도 하지않습니다.

나이많은 자식은 남입니다 ..
내나이80되면 자식은 환갑쯤 되는데 뭘 남겨줍니까 ?
그냥 나나잘머꼬 삽시다..

요즘 젊은자녀들은 부모의 재산을 상속과 증여를 기다리고 있지요~내자식은 안그럴꺼같죠??ㅎㅎ

나중엔 손자 손녀 마져 짊어 져야 합니다. 선을 분명히 그어 놔야 합니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소도 비빌언덕이 있어야 비비는 것입니다
부모가 경제적인 능럭이 있으면 취업했다가도 상사와 관게 적성에 안맞아서. 비전이 없어서등 갖가지
핑게를 대고 그만두고 캥거루 족이
되는 현실이네요. 60대이상인 우리
세대와는 다르게 아파트문화. 학원과
학자금전부 지원받은세대라 어려움을
모르고있죠. 이 모든 것 또한 부모들이
오냐. 오냐 키운것도 사실이죠.
어릴적 부터 부모가 자녀들 한테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합니다.
반대로 경제력이 없는 집은 자식들은
알아서 독립해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비빌 언덕이 없으니까요.

대체 이렇게 캥거루족 증가원인은 뭘까 생각해보면90년대초 30대들은 일찍 독립했는데 독수리가 독립시키는법 보고 놀랬는데

아들이 최소 환갑때까지, 더길면 우리 부부가 죽을 때까지.( 손자 태어나면, 손자봐 주어야하고요, 손자들이 중학교 고교 다녀도 일부 봐주어야합니다. 손자 대학입학하면, 축하 입학금도 주어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