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유재석 BODA 정영진👍
Ответить너무 재미있네요..
Ответить이런 심포지엄이 너무 좋타 .....
Ответить기후문제는 사악하고 부도덕한 유대자본의결과지 않을ㄲㅏ??ㅎㅎ 이세상 주인은 바로 유대인들여러자본가들이지요~~우리모두 이놈들 노예로 열심히 살아가는중이고 ㅋㅋㅋ
Ответить400ppm은 0.04%입니다.
Ответить질문있습니다!
이산화탄소는 무거운 기체라서 바닥에 깔릴텐데 어떻게 대기중에서 온실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건가요?
미세먼지는 예전엔 서울과 일부 공업도시 문제였지... 지방은 괜찮았습니다 지금 미먼미먼 하는건 중국에서 쏘아대니 전국적으로 다 영향을 받아서 그런거지 교수라는 사람이 감수성 타령은 좀 ;;
Ответить대기학자 교수님은 음모론을 밀고 계시네요. 태양활동과 지구온난화가 연관관계가 없다는건 이미 밝혀졌습니다.
Ответить먼우주는 광속보다 크게 멀어질텐데 ? 빛이 도달되지 못하겠지만 팽창에너지로 ㅡㅡㅡ
Ответить빛의 속도가 일정하다고하는데.. 그 빛의 속도는 파장별로 다 동일한 속도 인건가요??
Ответить근데 문제가 3가지가 있죠. 바다의 이산화 탄소 유입량과 메탄가스요. 가용되는 에너지 사용량의 이산화탄소만 계산으로 잡으면 오차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Ответить왠지 모르게 과학자 분들이 섹시? 하다는 느낌이 드는 방송이네요 ㅎ
Ответить크롬도금 레이저로 녹일수 있나 거울 녹이기
Ответить모르겠고 내기준 올해가 가장 더움
제발 내년에는 더위가 좀 덜했으면 좋겠다
9월에 이 날씨가 맞냐고ㅜㅜㅜㅜ
9월 20일입니다. 작년보다 확실히 덥잖아요...
Ответитьㅎㅎㅎㅎㅎ 아무 쓸데 없는 것들 헛소리 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삼십분 지나면서 피아노음같은 배경음악이 반복적으로 미세하게 나오는데 무슨 소리일까요?
Ответить최고의멤버구성인듯. 이대한교수님도 함께라면 금상첨화~
Ответить대기학자분은 말을 좀 과학자 답게 안하시네요. 2.7도 이상 안올라갈거다라고 해놓고 화석연료 사용량이 줄어들것이라는 가정이 거의 당연히 맞는것처럼 말을 하고 허.... 서울 폭염 얘기하면서 가장 더웠던 날을 기준 삼아 얘기를 펼치다가 물리학자님이 포인를 바르게 짚어주시니 인정을 하는척 하면서 데이터가 더 쌓여야한다는둥... 머ㅓ지..
Ответить2018년도가 진짜 더웠다고 기억이 나는게 아침 새벽에 샤워를 하려고 물을 틀면 온수가 나왔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Ответить염산이 플라스틱은 녹이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전에 황산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어린이한테 뿌린 사건이 생각나네요..
Ответить대서양 북극 해류가 계속 크게 하강하고 있어서, 빙하기가 올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이유를 과학자도 모른다.
Ответить최장기간 폭염기록이 올해 깨졌습니다.
방송 나온 후 깨졌지요. ㅎㅎ
빛이 궁굼한데
태양에서 나오는 빛과 전구에서 나오는 빛의 속도는 동일한가요???
그리고 태양에서는 핵융합반응으로 빛을 발산하잖아요??? 맞나??? 무틈 별에서 발산된 빛은 우주망원경으로 관측이 되는데 만약 지구인만큼의 지적생명체를 가진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 생명체들은 지구에서 일어난 핵폭발로 발생된 빛(에너지)를 관측할수 있나요??? 지구에서 일어난 핵폭발도 별에서 일어난 핵반응이랑 같은건가요???
마지막으로 전구에서 나오는 빛이 별에서 나오는 빛이랑 같다면 전구에서 나온 빛은 얼마나 멀리 날라가나요???
도대체 부경 대학은 어느나라 대학인건지 ??? 중국 ????
Ответить그럼 저희가 뉴스나 매체에 생각한것보다 기후걱정할 필요 없는건가요 30년까지가 골든타임이라던가 그러던데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지난달 9월 30일자 한겨레신문에 "길이가 무려 2300만 광년인 우주 최대 구조물 발견"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75억 광년 거리에 있는 블랙홀이 분출하는 제트의 크기가 우리 은하 140개를 이어붙인 것과 같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좀 부탁합니다.
Ответить기후 문제는 지구의 문제다. 다만 인간의 문제라는 근거는 인간의 숫자 급 팽창은 자연환경상 타 종의 숫자 감소라 보는바, 인구가 40억명으로 줄어들면 지구기후환경에 크게 기여하겠지요.
Ответить흠... 염산,용암,레이저 보다
와이프가 열받았을때의 상태가 세상에서 제일 뜨거운듯... 우주의 모든것도 다 녹아내릴듯....ㄷㄷ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읍니다. * 올해 여름 한국은 더웠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올해 영국의 여름은, 계속 비가 너무 많이 왔고, 더구나 9월에 우박/얼음덩어리 가 내려서 마당에 심어놓은 토마토가 익기전에 썩어서, 쓰레기 가 되었읍니다. 유럽은 당분간 날씨가 추워질것이라하여, 전기세 난방비가 걱정.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기후위기(변화)라고 하는것이 맞을듯.
Ответить우우
Ответить그럼 나중에 지구가 기울게되면 북,남극이 바뀌게되어서 빙하기가 될테니 지금 북,남극이 녹으면 이전 인류의 흔적이 있을수도있겠네..
Ответить으이그~~~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Ответить이제와선 인류의 책임이네 마네하는건 의미가 없음 이미 진행된 과정에 따라 진행될뿐 그안에 인류가 절멸하더라도 그건 자업자득
Ответить10만키로 막대기 질문하실때 저도 원판생각했었는데 이제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김범준교수님 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Ответить화석연료 사용량 정점을 찍어서 안심이다 그랬는데 트럼프가 당선돼버렸죠? ..........
Ответить정 프로는 좀 말을 줄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듣는 게 좋겠습니다. 자꾸 나서지 말고..
Ответить선그라스좀 내리지?
Ответить아니..94년에 대1이라는건 지금 50대라는건데... 왜 과학자분들을 모시고 혼자 마술을 하시는거죠?ㄷㄷ
Ответить넘 재미있어요
Ответить입만 산 것들.
Ответить덥다고 투덜대는데^^ 기온이 5도만 추워져바라 조선시대 경신대기근 검색해바라 얼마나 무서운지 추운것이 백배 무섭다
Ответить정프로님 너무 재밌어요 제일 쏙쏙들어오는 과학입니다
Ответить과학을 보다 천천히 정주행 중인데 최애 유투브 채널에 제 대학교 교수님이 나오시다니.. 대단한 학생은 아니라 기억에 안남으시겠지만 여기서 다시 봬니 반갑네요ㅋㅋㅋㅋ큐ㅠㅠㅠ 아는 분야라서 오늘도 더 재밌는 과학을 보다, 늘 재밌고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Ответить2018년 여름에 선풍기로 버텼어서 기억하구 있음. 살아생전 가장 더운여름...
Ответить그냥 지구에 사람이 너무 많음.. 80에서 40억까지 토막나야 좀 살만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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