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엄마 잘 지키세요~~자식 버리고 간놈 또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몰라요~
Ответить혼인신고 없이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Ответить아우그냥사세요
Ответить엄마만 좋으시다면 그냥 허락하세요!!!
Ответить같은 남자여서 편 드는 거 아닙니다.
돌아가신 김대중 前 대통령님.
이런 말 남겼습니다.
이 세상에 용서처럼위대한건 없다.
죄는 미워하대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는 말라.
영화 벤 허 에도
민머리 독수리는 민머리 새끼 독수리를
낳듯, 원수는 원수를 낳고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그러나 용서는 사랑을 낳는다.
그러므로 사랑은 위대하고 거룩하다.
따님께서 아빠 없이 살아낸
20여년 질곡과 아픔의 세월.
그 참혹스러움은
아마 엄마도 마찬가지였을터.
엄마도 용서하셨으니
따님도?......
피는 물 보다 진하답니다.
피 보다 진한건 情이구요.
생물학적으로도 뗄 수 없으니
노여움 풀고 받아들이세요.
아빠 몸 없이 어찌
따님이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한번 아닌 놈은 절대 아닙니다.... 사람 절대 안 변함. 친아버지가 돈이라도 많이 준다면,,,살아도 됨
Ответить그냥 혼인신고하지말고, 그냥 사세요...
그런데, 바람안피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피운 사람은 없어요...
양육비도 안주고 한번 보러 오지도 않고ᆢ나라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아요 가끔 두분이 만나는 거야 그렇다치고 새로이 가족 재결합은 아니네요 친부가 왜 이제와서ᆢ 병들어 병수발 들라고 왔나 또 상처주고 가족 팽개칠 소지가 다분히 있을 텐데
Ответить아니요 엄마도 참이네 바람피워 이혼하고 이제와서 뭘 살려고 변하긴 뭘변해 엄마가 딸보다 못하네 받아주지마세요 지금은살려고 말뿐이예요 살면 또그럴거예요
Ответить받는다 안받는다 미리 장하지 마시고
시간을 좀두고 인맥과 직업과 심리와 금전에 대한 상태를 살펴
보신후 결정하세요
이혼한 배우자와 다시 엮기는건
이건 아니다 싶으네요
한번배신은.영원한.배신자
Ответить자식을 버리고 간 놈은 인간이 아닙니다.
Ответить또 사기치고 엄마 고생시키면 그때 손절해도 됨 어릴적 트라우마는 이해하지만 간혹 달라져 인간구실 할수도 있으니 지켜보시길~~
Ответить돈이나 한트럭 싣고 오지 않으면
당장 쫓아내!!
조심ㅡ제버릇개못준다 손절
Ответить내연녀한테 버림 받았나보네요
고쳐지지 않아요
받아주지 마세요
사람은변하지않습니다
Ответить자식 다 키워 놓으니까 노후 대책 삼아 찾아왔네요.
혼인 신고 절대 하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요구 사항이 있거든 단호히
관계 끊으세요.
뭔가 꿍꿍이가 있고 의심이 갑니다!!!!😢😢😢😢😢😢
속지 마세요.
한번 못된짓 한놈은 또 합니다~~
20살 20년전이혼 6살때 아빠외도로 이혼
Ответить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이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외도한 여자한테 버림받고 다 털리고 빈몸으로 온거 같은데 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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