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북한산) 관음암

(62)(북한산) 관음암

아무말TV

55 лет назад

69 Просмотров

작은 암자인 관음암을 둘러보고 떠납니다. 재를 올리는 중이었습니다. 능선에서 내려온 지점부터 관음암을 거쳐 마당바위에 이르는 길이 무척 험하고 걷기에 불편하였으며 그래서 통과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Ссылки и html тэги не поддерживаются


Комментар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