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캬~~~시원한복국 와사비장 콕 오늘 속다 해결한다😍
Ответить여기 진짜 오래됐는데 대박 ㅋㅋㅋ 서면 번화가 안쪽 골목에 있음
Ответить노포지만 깔끔합니다
20년전에도 좋은 기억이...
여긴 비빔밥이 굿
Ответить와~ 석훈씨 좋아요 .^^.
Ответить쓰저씨는 밀면보다는 복국 ㅎㅎㅎ
Ответить자연산? 웃고갑니다
Ответить간판이 안보여요 알려주세요
Ответить이집 비빔밥은 먹을만한데 일단 복어가 너무 질겨서 다른게 아무리 좋아도 만족감이 떨어짐.
Ответить크리스찬 한테 절로 가시죠 하면 되나? ㅋ
Ответить사장님께서 비벼주시는 비빔밥이더 기억되는 맛집입니다.^
Ответить쓰저씨 취향
Ответить세련되진 않아도 나중에 또 생각나는 맛. 서면 은행원들의 최애 맛집.
Ответить지역마다다르겠지만 안동에는 지리 생복어랑 콩나물같이끓이다가 콩나물건져서 참기름에무쳐주는 캬~콩나물무침너무맛있음
Ответить맛있겠다. 부산가면 가봐야겠어요. ㅎ ㅎ
Ответить유투브 하시면 안될듯 인터뷰 컨디션이 ㄷㄷ
Ответить여기 별론데 희안하네 오래된거말곤 메리트없음
Ответитьㅋㅋㅋ
삼실에서 사표 내고 자주 갔던 집이네요.^^
매일 사표 내고 해장하고 속 풀고 마음도 풀었던 집.
으제븍국드르오보소
Ответить맛이 궁금한데 복국에 마늘 다대기를 넣는게 조금 덜 반갑네요..
그래도 별미로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복국... 먹고 싶다. 싸도 요즘은 12,000원 언저리...
살덩이는 한 마린가 싶게 네 덩이 정도 넣어 주나...
그래도 국물 한 술 뜨면 속이 그냥 커어... 세상 좋지.
복국... 먹고 싶다. 장난만 안 치면 진짜 직이는데...
부산은 금수복국이제~~
Ответить개인적로는 초원복국👍🏻👍🏻👍🏻👍🏻
Ответить부산 내려가면 지인과 함께 찾던 추억이 많은 곳이었는데 지금은 이곳에 정착하여 아예 단골이 되었습니다. 분위기도 풍미도 노포의 레전드입니다.
Ответить옆집이 맛집이예요
Ответить여기맛있죠ㅎㅎ
Ответить진주에도 유명비빔밥집이 줄을 서던데 붉은고추장이 전혀 맵지않고 밥이나 고명들이 갈아놓은듯 부드럽게 나오던데 확실히 소화에는 최고
Ответить담백하고 시원한 맛 해장에 굿~
Ответить찐이다
Ответить단골집인데 ㅎㅎ 비빔밥 맛나죠 ㅎㅎ
Ответить상호명 궁금해요..
Ответить수더분하고 정감가던 김석훈 배우님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Ответить20년전에
여기서 KNN 맛집 촬영할때 아침까지 술이 덜 깬 상태에서 복국 먹고 있는데 카메라가 들이데서 인터뷰한 기억이 나는데 여전하시네 조만간 들를게요 건강하세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