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전 죽음을 예고하는 10가지 증상(마지막 순간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임종 전 죽음을 예고하는 10가지 증상(마지막 순간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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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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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user-su8ls6es8t
@user-su8ls6es8t - 08.02.2024 21:12

두달전 어머니 하늘나라 보내드리고 지금도 어머니가 그립고 보고 싶어서 수시로 통곡합니다 다음생 다시 만나서 어머니 아들로 태어나길 소망하면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어머니! 극락왕생하소서! 그리운 어머니 생각에 또 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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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t6md1xz4q
@user-gt6md1xz4q - 08.02.2024 16:35

주위에 암환자가 너무많아요 저도 나이가 들수록 건강 암에대힌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아빠도 폐암으로 얼마전 돌아가셨어요 가까운 내가족이 돌아가시는걸 처음 겪어서 너무 견디기힘들고 지금도 아빠가 그립네요 세상에 없으신게 믿기지도않고 죽음을 더 가까이 느끼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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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m7gg3hw5h
@user-um7gg3hw5h - 07.02.2024 09:00

오래전 아버지의 임종을 지켰네요.산소마스크를 떼니 바로 숨이 멎어 버리더군요. 너무 어릴때라 그상황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 몰랐는데 시간이 흘러 그 상황들이 이해가 되며 죽음이 가까웠음을 알았다면 고생하셨다고 편히 가시라고 말씀이라도 드렸을텐데 후회 합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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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q1rd8jz3j
@user-wq1rd8jz3j - 05.02.2024 17:30

대장암 말기로 돌아가신 어머니 임종 직전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자다가 그때가 생각나서 자다가도 벌떡일어납니다....... 그 순간이 그 당시에는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모든게 멈춘것만 같았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네요.. 아마 제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하겠죠.... pd님께서 말씀하신 증상하고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때는 쉴세없이 상태 이상하다 싶으면 간호사분 찾고 그랬는데 지나보니. 그게 다 임종으로 가는 과정중에 하나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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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oyeon_
@kimsoyeon_ - 04.02.2024 07:06

저희 친할아버지는 임종도 못 지켰는데 오늘 갑자기 아무말씀없이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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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Amitabul4818
@NamuAmitabul4818 - 04.02.2024 06:0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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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unchon7644
@hyojunchon7644 - 04.02.2024 04:26

어머니가 몇일전 유방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엄마가 돌아가신다면 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릴것같아요. 어쩜 만에 하나 올지도 모를 사태를 대비해 이 영상을 보고있지만 안도감은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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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yg8px
@MiKa-yg8px - 02.02.2024 20:24

도움많이 됐습니다. 선생님 울먹이실때 함께 눈물흘렸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야기로 도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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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p2ti7ux5m
@user-lp2ti7ux5m - 27.01.2024 20:59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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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j6nx9rs1b
@user-yj6nx9rs1b - 24.01.2024 10:59

울 시어머니 는 돌아 가시기 몇시간 전 울 식구 쳐다보고 울 시아버지 쳐다보고. 몇번을.그러시다가 호흡이 거칠어 지고 그랬네요. 그런데도. 울 식구은 아침 일찍온다고 하고 집으로 왔는데 새벽에. 가셨다고 전화가 옴 불효 막심.. 😭 그때가 마지막 이될꺼라는걸 이미 알고계셨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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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b4jf4lq8t
@user-db4jf4lq8t - 20.01.2024 17:54

일주일전에 친아빠보내드렸는데ㅠㅠ 사후세계계속검색하보며 꼭아빠다시만날거라 생각하면서지내네요 이제일주일차인데 아빠가돌아가셧다는생각이안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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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p6eh8ti5c
@user-ep6eh8ti5c - 20.01.2024 15: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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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t1zm9ve9y
@user-yt1zm9ve9y - 17.01.2024 10:00

얼마전 아버지가 폐암으로 먼 여행을 떠나셨는데 전날 전전날 연속으로 섬망이
왔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환우 가족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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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b3py1ks3o
@user-ib3py1ks3o - 15.01.2024 17:13

컨디션 호전되었을때 미리 얘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마지막엔 말씀 못 합니다
가족도 경황이 없어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당황스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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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b3py1ks3o
@user-ib3py1ks3o - 15.01.2024 17:06

혼수상태 였다가도 갈때가 되면 갑자기
깨어 납디다 내내 감았던 눈을 뜹니다
옆에서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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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y8dl4sk1q
@user-my8dl4sk1q - 15.01.2024 08:30

자세히 들여주시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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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sj6mu
@YN-sj6mu - 12.01.2024 11:57

건나물 채널을 항상 즐겨보는 구독자로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세 있으신 부모님 모시고 있는 자식들 마음은 거의 다 비슷하겠지요? 항상 도움 되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알려주시는 건나물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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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q2kk5fv3v
@user-iq2kk5fv3v - 11.01.2024 22:41

어머님 초등학교만 졸업하시고
외삼촌들 고등~이상 학교 보낼려고 어머님은 초등학교때부터 남에집 농사등등 일만하셨네요.
마음이 어땟을까요 ... 결국 그게 몸에 습관이 되셔서 60평생 일만하셨는대요.. 돌아가시기전에 섬망와서 새벽일찍 깨셔서 외삼촌 이름 부르면서 더 자면 농사일 못한다고 계속 깨우시고 다그쳤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나네요 어머님 어릴적 여러형제에게 양보해야했고 배고팠던 외가집 환경으로 인해서 나이도 드셔서 일못하게 아무리 말려도 영하날씨도 항상 농사일 가시고 보일러값 아낀다고.. 보일러 안틀고 주무시던 어머니가 오늘따라 유난히 그립고 보고싶고..어머님이 항상 그자리에서 기다려줄지 알았던 제 자신이 죄송하네요.. 췌장암으로 1년간 암투병하셨는데 코로나방역지침 시기여서 외출불가이고 여러명 교대 안하는 조건으로 1인 상주 보호자 가능해서 같이 병원에 24시간 1년간 상주보호자로 있었던 그시간 참힘들었구 잘 나갈수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다시 어머님 볼수있다면 그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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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p5bi4hd2j
@user-dp5bi4hd2j - 25.12.2023 17:27

할머니 임종을 지켰는데 그 마지막 모습..거친 호흡하시다가 숨을 거의 못쉬시던 그 모습은 아직 못잊습니다. 할머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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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aelee4974
@wonjaelee4974 - 24.12.2023 19:31

죽음은 절대로 피할수 없는것 / 그냥그려러니 하고 살다가 숨넘어 가면 그뿐인것같다 / 발버둥쳐도 소용없고 의학의 힘으로 연장해봤자 그저 잠깐동안의 연장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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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chage
@himchage - 13.12.2023 13:33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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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j7fu4rc4m
@user-yj7fu4rc4m - 11.12.2023 08:33

엄마가가신지 두달여되었는데 엄마의빈자리가 너무크네요 이글을보니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계실때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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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k9wq1lh1n
@user-nk9wq1lh1n - 06.12.2023 17:22

감사드립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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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b4op4kb5p
@user-mb4op4kb5p - 29.11.2023 02:08

박사님 지금 희귀한 병을 알고 있어요 밥 먹어면 돌 심는것보다 더힘들어요 약먹어려고 억지로 먹어요 하루종일 있어도 배고픈줄도 몰라요 그래서 고통없이 잠자면서 떠나고싶어요 하루빨리 떠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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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heelee1806
@wonheelee1806 - 18.11.2023 23:02

아버지 심근경색으로 십년전에 돌아가시고 이제 가족이라고는 어머니와 저 단 둘뿐인데 어머니의 마직막을 생걱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슬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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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jym
@limitjym - 17.11.2023 11:25

아버지께서 병환으로 누워계신지 오래입니다. 마지막을 집에서 모시려고 준비해놓고 퇴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참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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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z9vn8qw7c
@user-oz9vn8qw7c - 12.11.2023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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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i1cg9cf7b
@user-xi1cg9cf7b - 27.10.2023 09:59

무섭네요 나이를 점점먹다보니 불안초조 합니다 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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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o9hs5nn7v
@user-wo9hs5nn7v - 26.10.2023 03:46

본인의 어머니는 모친이라고 하면 안되고 어머니라해야 맞고 자신의 아버지를 선친이라고 하면 틀린겁니다.

남의 아버지는 부친이라고해야 맞고 돌아가신 남의 아버지를 선친이라고해야하는데 이걸 혼동해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를 선친 모친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그렇게 부르면 안됩니다.

'우리나라'를 '저희나라'라고하는 사람들이 있죠.
남들에게 '우리집'을 '저희집'이라고 하는건 맞습니다.
높임말을 잘못쓰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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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p2of4hi9b
@user-hp2of4hi9b - 21.10.2023 13:39

감사합니다
먼길을 아름답게 떠날수있는게.최고입니다
먼길을 떠날때.맹독성 농약 냄세맛 이없는.다이메크론 이.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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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t4qg4ym4k
@user-mt4qg4ym4k - 21.10.2023 06:18

저는 94세시어미니 모시고
친정아버지는1년째 요양병원계시고 친정어머니는
몇년째 혈액투석중이시고 항상마음이 불안합니다 마음에준비는 하고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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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HongKim-yh2sd
@GiHongKim-yh2sd - 20.10.2023 17:08

준비해둬야지.수목장.하고싶다.울지마세요.자연스런과정이다.조요히자다가가는게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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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r6rt8hc8z
@user-jr6rt8hc8z - 18.10.2023 12:04

1년 되었네요
엄마가 돌아가신게 동생과 엄마보내드렸던 외갓집 마을에 갔다왔는데.

오는길에 차안에서 눈물만 하염없이 흘 렸죠 우리엄마 고생 만하셨는데 꼭 좋은데 가셨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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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wjdrnr
@ekawjdrnr - 15.10.2023 14:19

엄마 ...아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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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e8px6gg1p
@user-ee8px6gg1p - 14.10.2023 19:00

건쌤 감사합니다 .
몇년전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 하게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저도 울컥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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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r6ku2qr1l
@user-qr6ku2qr1l - 08.10.2023 17:52

저두 얼마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영상에서 하시는 샘의 말씀 너무나 맞는 말씀이고, 정확하게 잘 표현해주셨네요
진작에 이 영상을 보았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연세 있는 부모님을 위해서는 자녀분들은 이영상 필수시청하심 좋을듯 합니다. 강추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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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v8ic7tn4d
@user-cv8ic7tn4d - 06.10.2023 08:01

나도 언젠가는 갈텐데 조용히 미련없이 다 놓고 가야하니까
이제부터라도 남을 미워하지 말고
집착도 떨쳐버리고 음식도
소식하고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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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b3lt6ed8t
@user-cb3lt6ed8t - 27.09.2023 07:29

우리어머니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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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m5xe4vf3s
@user-lm5xe4vf3s - 25.09.2023 17:33

가슴이 미어집니다. 인생 무상...
고통없이 임종하는 것은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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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n2jz8id7k
@user-hn2jz8id7k - 25.09.2023 16:36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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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z7uz5cw5b
@user-mz7uz5cw5b - 22.09.2023 14:49

박사님 ...힘내세요.....잘 새겨듣고 후회없는 이별 맞이할게요....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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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moment888
@everymoment888 - 20.09.2023 02:02

원래로 돌아가는 과정. 맞지요. 때가 되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릴려고 하는데. 그 때가 늦게 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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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q8sq1yo5y
@user-dq8sq1yo5y - 18.09.2023 06:22

좋은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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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q6ql6ps7v
@user-uq6ql6ps7v - 18.09.2023 06:04

나이들어서 인지
깊이 느껴지네요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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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h4rg7tu7e
@user-eh4rg7tu7e - 17.09.2023 21:10

진솔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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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q6zx3ry6j
@user-pq6zx3ry6j - 14.09.2023 16:48

좀 처럼 듣기 여려운 말씀. 차분히 세세하게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경어를 참 잘 쓰시는 분을 뵙게되어 흐믓합니다.
가정교육을 정말 잘 받으신 것 같습니다.
재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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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f9tf3co1m
@user-hf9tf3co1m - 14.09.2023 12:13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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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l8jw1in4f
@user-gl8jw1in4f - 13.09.2023 17:10

가슴에 와닿아요 세상사 한번왔다 한번 가는 게 자연에 순리조 마 밤에자다 가면 제일 편한데 그게 뜻대로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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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g8ux6dn5s
@user-hg8ux6dn5s - 13.09.2023 16:34

아빠사랑해요아프지말고편히가세요아빠와의소중한여행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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