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효과 보장) 고음 삑사리 & 목 조임, '이것'만 하면 바로 좋아져!

아 이게 문제였구나

기~^ 억이 삑사리 나다..

가성에서 점점 찐하게 되는 과정도 올랴주세여~~~

느.. 느껴져요 칙촉쌤...

립트릴도 필요한거네요!

복화술처럼 한게 편한건 구강을 전반적으로 좁혀서 강제로 상압을 형성하니까 그런거 아니에용?

김동명-보고싶다 듣고오세요

2옥타브 솔부터 자꾸 가성으로 빠져버리는데 어떡하죠..ㅠㅠ

감기 걸린후에 다 낫고 좀 쉬고 노래 하는데 소리가 겁내 무겁고 고음올라가면 힘도 힘대로 쓰고 소리가 터지기도 하고 삑도 많이 나는데 저 망한건가요..

이미 발성을 할줄아니까 옹알이로 해도 되는거죠 ㅋㅋ
초보한테 저렇게 시켜본들 못따라함

요새 이 느낌이 계속 편하길래 했었는데 야매인가 의심했다가 영상 보고 확신을 가져갑니다...

의미없어 결론은 노래 잘하는 사람이 저것도 돼...

학원 가보고싶은대 단체수업이라해서 고민즁 ㅠㅠ 민폐일까봐

노래 잘 부르는 애가 못 부르는 애들 기만하는 동영상

느끼면서 달려왔습니다

보컬쌤이 무조건 발음또박또박 입크게 하시라고...

한곡만 불러도 코가막히는건 뭐가문제일까요...

아흥 느꼈어요

나도 가까운 보컬트레이닝가보고싶다...

아이고오 밍규 아자씨다대부럿구만 ㅋㅋ

군대잇을때 노래우찌하면잘하냐하니까 노래방에서 걍 마이불르라매요 칙촉쌤아 ㅋㅋㅋ목소리가 사오정같으면 우째방법이없는거유?

미칠듯이의 미도 안불러집니다

변성기가 왔어도 방법만알면 음을 높게낼수있나요?

제 알고리즘에 떠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저음은 목소리가 괜찮은데 고음 올라가기만 하면 잼민이 목소리 나오는데 어카죠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연습하겠습니다!

아니꿀팁이네요 말씀하신대로 하니까 뒤쪽감각이 좀느껴지는게 ㅋㅋㅋ 연습하는데도움이될거같에요

군대에서 둘이 자주 코노 가던 선임이 모든 발음에 그냥 냅다 ㅎ을 섞어 버리라는게 이 느낌이었구나

감사합니닷!! 😍😍

그렉 성대모사는 왤케 잘하시죠 ㅋㅋㅋㅋㅋ

오 요근래 제일 좋다

1분 요약좀

가오가이님 노래도 잘 아시네요

목에 힘주는 법좀 알려주세요 고음에서 이쁜가성 앏은 두성으로 빠집니다ㅜㅜ

음 높낮이는 키와같음. 160 유전자를 가진사람이 무슨짓을해도 키 190이 될 수는 없음. 190으로 태어난 사람이 자기 시야로 농구많이하면 키큰다 이러는거랑 똑같음. 자세 똑바로하로 허리를 쫙펴! 그럼 190돼 이거임. 아님 그래봐야 161임

현 성악가입니다. 복화술처럼 하는 것의 매커니즘은 (제가 보기엔) 불필요한 안면 목 혀 성대주변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업 같은데요.. 보통 목에 텐션을 많이 주시는 분들은 그것을 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복화술처럼 해봐도 목을 계속 잡는 느낌이라면 오히려 저 방법을 사용하시는건 성대에 더 무리가 갑니다. 고음에서 턱을 떨어트리지 않을때 성대가 다칠 확률이 더 크기 때문이죠. 시도해 보시되 목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긴장감이 많이 느껴지면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목으로 조여서 내지 않으려고 (힘을 주면 고음에서 음이탈이 나서요) 부르다 보니 가성으로만 소리를 내요..;; 진성이 안돼는건 재능이 없는 걸까요 ㅠㅠ;; 시원시원하게 부르고 싶습니다

ㄹㅈㄷ 감사합니다

난 노래부르면 않되겠다.

여태 본 영상들중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안되잖아

발음중에 생각보다 받침이 중요하다 생각함. 받침을 뒤로 미룬다는 느낌을 가지면 부드러운 흐름이 생기는데 이걸 누군가는 나처럼 표현하기도하고 입을 덜 벌린다는 느낌이라고도 표현하고 아무튼 표현의 영역이라 정확하게 느낌을 얘기하기가 힘듬. 물론 받침이란 표현도 내 중심적인 사고이긴 하지만 어떤 흐름을 만든다는 느낌적인느낌?

복화술로 해도 목을 조이는 느낌이 있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ㅠ

난 잘하고 있구나 알아고,,, 잘하서 있구나,,,,아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