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아고 거 무신 제간고...?
아 그거 뭔 간을보랴? 라는 뜻인가유..? 제주어 넘 어려워욬ㅋㅋㅋㅋㅋ
아 이건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ㅎㅎ 도전!❤
Ответить저리 고생하시는 어머님에게 잘하세요...
천년만년 사시는 분이 아니랍니다
근데 물미역에 수육이라..한번 해서 먹어보께요
보는건 좋아하지만 댓글은 첨이내요 볼수록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게 하내요...작년 11월에 비양도 비박했습니다. 아무도 없는곳에서 너무 좋았는대 다시간다면 해녀아드님 뵙고싶네요 혹시 식당은 않하시나요? 저는 비박은 해도 주로 지역 맛집에서 먹는 편이라 물론 1인식 가능한곳에서 ^^
Ответить어머님 해녀복 알러지는 없으신지요~저는 해녀복 만지고만 있어도 피부가 간지럽더라구요(폐해녀복으로 무언가 만든적이 있어요)
Ответитьㅋㅋㅋㅋ제주도에 저 도장찍힌 돼지고기 오랜만이네유😂😂
Ответить걍 보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Ответить효자다. 귀여워. 어머니 행복하시겠다.
Ответить미역 필요해요
어디로 갈까요?
어머니 너무 훌륭하시구 엄마!!! 하면서 지내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
Ответить듬삭한- 아드님말도 해석필요합니다!! 서울말만 쓰신담서요??
Ответить이런 조합으로는 안 먹어봤네요 ^^
Ответить진짜 맛나겟다
Ответить엄마! 하고 챙겨드림 엄니는 머라하시믄서도 잘드시는게 넘조아용ㅜㅜ
Ответить평화롭고 행복해보임
Ответить침샘 폭발요~저도 먹고 싶네요~😂
Ответить엄마: 음 마시쪄
Ответить제주 구좌세화 거주할땐 동네 이모님들테 생미역 종종 얻어먹었었는데 제주미역맛이 그리워요😢
Ответить냠
Ответить딸같은 아들이네요
Ответить아놔 이거 못보겠는데요 질투나서 ㅡㅡ
부럽다요 미역 넘좋앙😢
짧은 칼이 음식이 다 맛있을듯
맛집 칼같음~
엄마 소리가 참 좋네요
돌미역 파쇼~
Ответить모자간 아주 행복한 모습이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Ответить어머님 드실때 나도 침이 꿀꺽~~
Ответить씹으시지도 않았는데 ㅋㅋㅋ
Ответить수육 썰던칼은 어데서 샀어요?
Ответитьㅋ 그맛알죠
Ответить꼭 어머니랑 같이 사시고 효도해주시고 어머니 지켜주세요 ~~ 저희 어머니같이 마음이 짠하네요 ~~ 어머니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Ответить나도... 초장 찍어먹고 싶어...배고파😢
Ответить나도 해녀하고 싶어 ㅠㅠㅠㅠㅠ
Ответить요리도잘하시네..
Ответить와 먹고싶다
Ответить초장미친네 돌미역돔 파세요....
Ответить아이고 어머님~❤
Ответить와따 돌미역 선도 와따 저건 진짜 맛있겠다
Ответить아 부럽다 저기서 살고싶다😊
Ответить히야~~~~
Ответить저 귀한 미역. 판매는 안하세요?
Ответить돌미역먹고싶으요
Ответить미역 초장찍어먹으면 밥한공기 뚝딱.이제는 다시 맛볼수 없는 엄마표 미역국이 너무 먹고싶네ㅠ
Ответить전 어머님이 다듬고계신 미역줄기
초장찍어서 우득우득 씹어먹는거 너무좋아해요ㅎ
어머님 진짜 너무 귀여우시닼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그래서 피부가 좋으신가봐요😊 미역 줄기 초장에 촵 찍어먹으면 완전 꿀맛인데😋
Ответить어머니 혼자 맛있은미역귀먹고있었는데 ㄲㅂ
Ответить엄마가 끓여주는 미역국 먹고싶다...😢
Ответить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ㅎ
Ответить와... 갓 딴 돌미역... 맛있겠다
Ответить진짜 최고
Ответить개점복 오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