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5장.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창동교회이정화목사

5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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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 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눅 11:4). 하나님의 용서는 단순히 우리를 정죄에서 면하게 해주는 사법적 행위가 아니고 그것은 죄를 용서할 뿐만 아니라 죄로부터 완전히 돌아서게 합니다. 받은 은혜를 나누며 다른 사람을 용서하도록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분을 마음에 모셔서 그 사랑의 힘으로 용서하며 은혜를 나누는 하늘 가족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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