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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버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항암치료 하면서 잘안드시고 운동안하시니 살이 70kg에서 돌아가실때보니 48킬로셨어요 근육이 빠지다보니 다른장기도 다 기능을 잃어버리더라구요 마지막에 심장근육도 약해지셔서 영양제도 못 맞고..ㅜㅜ 항암 치료하면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서 면역력이 약해지는데 잘먹고 근육량 늘려서 체중감소를 막아야 된다하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이..
Ответить고기도 삼겹살같은건 진심 몸에 안좋은디 암환자한테 아무고기 먹어도 된다고 얼렁뚱땅 넘어가네
Ответить근육 증량 체중 입니다..
지방 뱃살이 아닙니다;
원래 날씬한 사람보다 경도비만인 사람이 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가 있었음.
Ответить안늘어 진전되면...
Ответить암에 걸리면 근육에서 호환되기때문에 돼지처럼 계속 먹어되도 괜찮아요. 위암빼고요
Ответить유방암은 체중을 빼야함
Ответить확실해? 어떤 연구 결과?
이런 거는 증빙 자료를 어디서 얻는지도 써라
찾아 보고 판단하게 참고 문헌은 어디에?
사상의학은 산에 들어가서 좋은공기 마시면서 버섯, 채식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나?
Ответить그러면 체지방많고 근육많으면 고혈압으로 죽지않을까
Ответить안락사 합법화 해라
고통없이 죽고싶다 ㅠ
저게 어떻게 인과 관계가 성립하는지를 알아내야지...
어느 게 먼저인지 알 수가 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