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오늘 컨셉 좋네요. 공대생 컨셉 ㅋㅋㅋ 공대생하면 공대생 유니폼 체크무늬셔츠 입어줘야하는 거 아닌가 하다가 ㅋㅋㅋㅋ 범훈님 가로 + 희렌님 세로 + 하매주님 세로 무늬라 혹시 노렸나 싶네요 ㅋㅋㅋ
헉...! 저 범훈님이 읽어주신 사연 저도 읽은 기억이 나요! (만화로 접했는지 책으로 접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ㅋㅋㅋㅋ 내용은 기억이 나요!!)
희렌님이 읽어주신 사연도 기억이 나는 걸로 보몀... 제가 공포특급을 읽었나봅니다?.?
저는 사실 카세트에서 나온 음악이 귀신소리 어니었을까 예상했네오.
하매주님이 읽어주신 사연은 실화라서 더 미스테리허네요. 외국에서 죽다 살아난 남성분 로또에 2번인가 당첨된 사연도 생각나구요.
영국사연은 어떻게 보면 또 사람이 무서운 얘기네요. 드러리 얌마! 사람 말 좀 믿지!!
내일부터 장마라고 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금욜에 만나요♥
저거 시리즈로 몇권 있던걸로 알고있어요~ 개인적으로 옛날에 저는 2권이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Ответить역시 더울땐..특히 밤에..혼자서..
최고의 선물...공포의 오싹함이
더위를 날려주네욤..^^♥
저시절의 괴담들이 확실히 창의력대장이고
공포심리를 잘 파고듬
요즘 공포창작물들은 디테일한 설명만 하루종일
오늘도 재밌어요~
Ответить휴게소가 찐이네요 휴게소가 더재밌어요ㅋㅋㅋ
Ответить이 채널을 발견하고 즐겁게 여러 영상들을 감상하는 중입니다. 괴담류를 좋아하는지라 그 동안 꽤나 유튜브 공포채널들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유튜브 최고의 공포채널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왜 진작 이 채널에 저를 데려다 놓지 않았던 걸까요? 신선하고 재밌는 공포채널을 찾아 유튜브를 방황하던 유목민 생활을 이제서야 끝내게 된 것 같습니다. 진행하시는 세 분 모두 각자의 특징이 뚜렷하여 각각의 색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시는 것도 흥미로운데, 보고 있으면 흐뭇한 케미까지 더해져서 단순하지도 산만하지도 않은 산뜻함이 있어서 좋아요. 그냥 보기에는 너무 죄송한 마음에 응원댓글이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세분 모두 화이팅!
Ответить쉿 미만 잡
Ответить무슨 멘트 하시는 세분다 목소리가 다 좋아요? 발음도 좋고 무언가 집중되며 푹 빠지네요
Ответить저거 나중엔 그 입체안경도 있어서 책 중간중간 입체 이미지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ㅋ
Ответить방금 사연 하나 보내고 왔습니다. 들을 때는 별 생각 없이 들었는데 막상 뭔가 사연이랍시고 써서 보내려고 하니 그것도 꽤나 일이네요. 그 동안 사연 보내주신 분들이나 방송 만드시는 분들 노고를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됐습니다. 덥고 습하고 비 많이 내리는 여름이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미스테리 굿도 미스테리 곡보다 몇 배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밤마다 조용히 정주행하고 있어요💙 요즘 제일 재밌고 오싹한 채널이네요 😱🥶
Ответить단편 모음집은 아마 최초가 아니였을까..국딩때 처음 이 책을 보고 단편으로된 무서운책을 찾을려고 서점을 갔다가 못찾은 기억이 나네요. 그담에 쉿도 나오고 공포특급2도 나오고 했었던...
Ответить내인생에 제1대 공포물책!!
추억돋네요..
삐에로 인형 이야기, 발을끌고오는 여자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유치원 때 봤는데 무섭기 보단 기괴했던 느낌이었어요.
Ответить희렌최님 너무혼자 미모 자체발광하시는거 아닌가요?
Ответить또 하나의 자기 미술실의 거울 '선생님 미술실엔 거울이 없어요' 지금 들어도 등골이 오싹~~ㅋ 신기한게 이 영상에서 해주는 얘기 다 기억난다.
Ответить제가 생각하는 명대사 "아직도 내가 엄마로 보이니?"
Ответить어릴때 저책 사려고 했는데 3d 안경 들어있는 공포책 샀던 기억이~^^
Ответить베스트셀러였는데 ㅋ 추억돋네요 1 2권 집에 다있었는데 ㅋ
Ответить희렌최님을 여기서 발견하네요 ㅎㅎㅎ
Ответить설명이 개깨네.. 그냥 읽기나하지 ㅉㅉ
Ответить책 사서 읽었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진짜 추억의 책 😅
Ответить넘 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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