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 `2011 디지털케이블TV쇼`에서는 케이블TV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일반TV에서 인터넷TV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한 안드로이드 셋톱박스가 선보혔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TV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 허브 개념의 셋톱박스 등 이색 서비스 상품들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스마트시대로 도약하는 케이블TV산업의 미래를 Digital쇼룸에서 만나보자.
[Digital쇼룸 영상은 갤럭시탭·아이패드 등 태블릿PC,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폰의 `디지털쇼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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