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 육상에 많은 기대주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대한민국 육상 특히 트랙 종목의 미래가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세계와는 격차가 있는 대한민국 육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도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대한민국 육상 명승부 다시 보기 입니다.
양예빈 선수의 활약으로 모두가 잘 아는 종목 400m
400m는 페이스 조절이 중요해서 승부가 치열한데요
그 400m를 4명이어 이어 달리는 4x400m 계주는
배턴 터치가 있어 더욱 의외의 경기들이 펼쳐집니다.
01:19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08:10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두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펼쳤던 명승부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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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4x400m 계주 영상
https://youtu.be/ZcXpIu-ZH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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