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의 남동생 진회성, 자작곡으로 데뷔 "드디어 그날이 왔다!" 첫 무대에서 눈물겨운 상황 "해성 형 더 이상 희생해햐 하지 않으면 좋겠다..." 임영웅도 참석! 무슨 희생?

박지현의 남동생 진회성, 자작곡으로 데뷔 "드디어 그날이 왔다!" 첫 무대에서 눈물겨운 상황 "해성 형 더 이상 희생해햐 하지 않으면 좋겠다..." 임영웅도 참석! 무슨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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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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