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그럼 아내만 갱년기 오나요? 그럼 남자는..너무 일반적인 분위기 ..남자도 이해해주는 여자가 좋습니다.남자는 가정적..그럼 여자는..요즘 여자들 재정권. 모두 가지고 목소리도 큰세상인데...ㅠㅠ
Ответить배려해주는 배우자
Ответить저만 이런게아니라..
힘든데 많은위로가 됩니다..
저조차도 제가 이상해요
정신과의사가
의료사고를 자살이라고
보호자에게 얘기해도 되나요?
선생님많이마르셨네요. 맞아요 생리전증후군이있었네요.
Ответить나이들고 돈있으면 뭐합니까 따뜻한 말한마디에 다시 힘이나고 냉정한 한마디에 하늘이 무너지듯 슬퍼집니다.그와중에 몸은 또 얼마나 아픈지요 병원에서 추천해준 어깨숨쉬는 찜질기로 어깨관리해줬더니 좀 낫던데 어깨 아프신분들 꼭 같이 힘내봐요
Ответить부부가 사는길 열두고개 그고개를 넘자면 힘들때 손잡아주고 끌어주는 모습이라야되는데 비난 비판을 가지고 어떻게 넘어요 ^^
Ответить어떤주부가 남편이 돈을 잘벌어 바람을 피니까 길거리 연탄장사리어카꿀어주고 밀어주는부부가 부럽다고했어요
Ответить우리 남편도 돈도 관계도 없지만 마음이 따듯하고 저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귀여워해줘서 고마워요. 저는 절대로 과거얘기 안해요. 신앙으로 잊고 지금만 생각.
Ответить사춘기 자녀들은 오히려 말 잘듣고 남편이 평생 청개구리같아서 나를 화나게 만ㄷ.네요 정신적증상 더 심하게 만드네요
Ответить정말 여자마음을 꿰뚫고 계신거같아요....
경제적상황, 성 문제보다
나를 이해하고 존중. 내 마음을 젤 잘알아줘야한다는 말씀 정말 맞아요.
듣다보니 결혼은 안하는게 답이네
Ответить여자들은 부처님 데리고 살아라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자존심도없이
살고 있는데 무슨 현학적 헛소리 하는지 답답하다
선생님들의 편안한 얼굴모습에서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한 말씀에 귀가 쫑끗합니다. 고맙습니다. 캐나다에서도 힘이 되네요.~~♡
Ответить부부관계에서 최고의 명약은 공감능력뿐임
Ответить이 현실적인 프로그램 많아져야합니다
우리세상은 모든것이 빨리빨리 에대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되고,
경제적인 제정부족으로 부부의 트러블이 대다수를 이룬게.되는것이현실,
듣는것만으로 치유의 시간이되니 유익합니다
남한테는 결점을 보이지않는것이 당연하다지만, 정작 내 아내에게 관대하지않고 쉽게봐서 본인의 감정휴지통으로 생각하는 남자를 품어줄수 있을까...
Ответить갱년기 호르몬 변화에 의한 화를 혼자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Ответить폐경.완경이오니
우울.불안.잘삐짐.서운함
나의존재감.부정적.
내가 그러고싶어 이리
되는건 아닌데
좋은음악.명상.웃긴프로.
좋은곳드라이브.맛있는음식.노력도하고.남편도
도와주려 노력해주는모습
미안할때도 있어요.
짜증도점점 심해지고.
힘들긴해요
😅😢😂❤
삶❤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그대의 은빛 머리카락> 노래ㅡ이종득
못생기고 돈있으면 다 사기당함
Ответить배우자도없고 아이도 떠나고 갱년기에 우울.공황.불안이 너무 심해서 삶이 무의미하고 혼자밥먹는것도 씻는것도 무의미해서 죽는것만이 답이다라고 자꾸 각인하는것같아요
Ответить남편이 없는데 갱년기가 오는 여자는 어쩔까요 ….
Ответить남편과 둘이 하는 즐거움 신남 이런 거 중요합니다
처음엔 그다지 즐겁지 않아도 좀 싫지만 그냥 같이 하다보면 점점 편안해 져요 편안해지면 점점 즐겁고 신나는 걸 느껴져요 정신과 의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성 경제보다 부부는 시간을 같이 즐기면서 사는 게 가장 즐거워집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골프치는 날을 기다리며 같이 짐 챙기고 같이 프로 보면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삽니다 세상에서 유일한
내 편인 남편이라는 걸 매일
더 느끼며 삽니다
남편 갱년기가 아이들 사춘기보다 너무 세게 와서 보고 있는데 여자만 갱년기 오는 것처럼 얘기하니 답답하네요
Ответить갱년기로 힘든데 문어발외도로
더 힘들게하는 남편. 지구를 여러번 버린 나..
공감가네요
Ответить다 개소리
Ответить의사쌤 내 맘을 대변해주는듯 편안하네요^^👍
Ответить김병후박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서로다똑같다고생각합니다부부간에도
서로서로존중하며베려하고이해하려애써야상대방도그렇게대해준다고생각이듭니다내가사랑받고존중받고싶다면상대방에게그렇게한다면상대방또한다정하게할때도있고아닐때도있고나이들수록더젊잖고베려와이해를많이하려고노력하는게맞는거같아요
서로노력하고사랑합시다❤❤❤❤❤
정신학과적으로 김병후박사님은 정말 신이십니다👍👍👍 아무리 공부했다고해도 여자의 심리를 뼈속까지 아시는 천재적인 느낌😊
Ответить진정한 이 시대의 어르신 이시형박사님 존경합니다
Ответить김병후 박사님 말씀을 남여 모두 경청했어면좋겠네요
Ответить왜 여자는 남자들에게 멀 바라는게 많느냐
스스로 헤쳐나가면 될걸
돈, sex. 이것도 저것도 다헤주면 여자들은 도데체 이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머냐 애만 낳으면 장땡이고 유세냐, 왜 스스로 헤져갈 생각을 안하냐. 나두 갱년기로 죽고 싶은날이 많치만 남편한테 머든 요구한거 없다.인생은 혼자 다 어차피
남편이 여자를 너무 모른 것 같네요ㅠ
여자들은 마음을 알아주는 걸 원한다는 얘기가 핵심 입니다
아내들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 할 필요가 있고요
상호간의 정신적 교류~~ 뇌가 편해지는 그런 친구.. 배우자.. 자녀.. 😊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되어보렵니다~!!
Ответить신랑이 ..성공의승부욕이 대단한사람이라 경제적여유가 있습니다 일중독으로 달려라달려라 하는모습볼때 존경스럽기도하고 짠하기도합니다 …근데 일의 스트레스땜에그런다고 생각하는데 ….폭언달고사는 남편땜에 넘 힘들어요 ㅜㅜ글고 분노가조절이안되면 온몸으로 액션을해서 여기저기 물건 날라다닙니다 ㅜㅜ정말 숨쉬기힘들정도로 힘듭니다 ㅜㅜ일에관한얘기가 아니면 생산적이지않다생각하여 저랑 생활의 시시껄렁한 일반적얘기는 공유안합니다 ….그냥 너 알아서 해! 끝!…..참고로 바람…이런건아니구요 ..정말 일중독인사람입니다 무서울정도로 몰입감이 어마어마 합니다 ㅜㅜ
Ответить선생님 말 한마디 예쁜 말 그러면 세상을 얻는거 같아요~
Ответить김병후선생님!남편의 아내의아픔 나이듦 변화에대한이해 정서적인대화
돈보다 더중요한만족 전적으로 동감하고
맞는말씀이세요!
김병후 벅사님 최고십니다.
Ответить박사님 이 말씀 하신 남편이 있다면
매일 업고 다니겠네요
안되는놈은 아무리 얘기하고 울고불고 애원해도 안바뀐다. 악마같은 놈과 결혼한 내팔자를 탓하고 그냥 이번생은 지옥이다라고 포기하고
그냥 빨리 죽고싶다
60대 중반 되었는대 십년전 갱년기때 너무나 분노 조절 안되구 지금은 괜히 슬프고 이유없이 화가 난다
Ответить'모르는 것이 많아 즐거운 사람' 즐겁게 사는 사람들의 비밀 들으러오세요~~❤❤❤
Ответить갱년기불면증으로 고생이 말도못합니다 ㅠ
Ответить돈과명예보다 난 70세 따뜻한말한마디 와 가정적인 남자 최고인거갇다
Ответить남편이 따뜻한 말한마디 마음 편하게 하는게 제일 좋은 남편 박사님 건강하시고 무량대복 많이받으세요 🙏🙏🙏
Ответить50대초반 갱년기...아들은 군대가서 자주 볼수 없고..남편은 경제력없고 집에만 처박혀서 핸드폰만하고...정말절실하게 후회하는건 내가 왜 결혼을 했을까...공감 도 일도 없는 남편...숨막히고...우울하고 돌아갈곳 있다면 증말 이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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