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코드] 다음편 예고 + 꼭 다시 봤으면 하는 편 추천 | 취미의 CODE + 열등감의 CODE

예

두목님 안녕하세요

스터디 코드 우리 이모가 고등학교 쌤인데 우리한테 소개해줌 그많큼 좋은 채널인것 같다
나만 알고싶은 채널이다.

스터디코드의 공부법 덕분에 막연함을 없애고 공부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공부의 코드를 알고나니 많은 사람들이 막연해하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궁금했는데, 라이프코드가 올라와서 정말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군계일학이라고 하죠. 닭의 무리 속에서 존재하는 한 마리의 학. 그런 학과 같은 존재들이 우리입니다. 본질을 사랑하고 코드에 라이프를 거는 사람들. 닭과 학은 단지 다를 뿐이지. 우열은 없습니다. 그저 학은 학일 뿐. 학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스터디코드 화이팅!

캬 취미의 코드 정말 기대되네용

아너무좋다..

두목님 이번에는 최초공개 안하실거죠?

취미의 코드라 벌써 부터 너무 기대되는 군요, 마치 택배를기다리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영상 얼른 보고 싶습니다!!

라이프코드는 인터넷 강의로 없고 유튜브에만 있는건가요?? 만약 링크 있다면 달아주세용

코치님 이번추석때 어딜 내려가지를 않아서 친척들에게 지독하다라는 말을 3번이상 듣지 못했는데 어떡하나요 ㅜㅜㅜ 물론 코로나 안걸리면 되는거긴 하지만 그래도 코드인데 안지킨게 마음에 걸려서 어제부터 공부에 집중도 못하고 있어요,,

코드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볍지 않습니다.

저는 제 취미가 뭔지 온전히 알고싶으면 이것저것 다 해보는 것 보다는 남들 취미를 인정하면 그제서야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알 수있더라고요. 예를들어 예전에는 애니메이션보고 이런 애들 솔직히 이해 안 갔었는데 지금은 남 들한테 피해만 안 주면 어떤취미던 상관이없지 라는 생각으로 바뀌어서 처음에 이해 안 갔던 취미들이 이제는 왜 사람들이 이거를 좋아할까? 저 친구는 왜 저걸 좋아할까? 그리고 근본적으로 인간이라는 종이 취미를 해야하는 이유가 뭘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전문서적도 찾아보고하며 제 나름대로의 code를 찾게되었습니다.

기대됩니당♡♡

취미코드 기대되요~^^
질긴고기 고르는 코드 너무 재밌어서 한참 웃었어요~♡

라코라가 그립다

방금 열등감코드 보고 왔는데~ 진짜 대박
누가봐도 반어법이던데~~^^

구독자 20만 기원합니다🙏🙏

이정도로 기대감을 높여놨으니 얼마나 맛있을지 설레도 되는거죠?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올라오자마자 달려갈게요 ㅠㅠㅠ 인생에서의 성공에 생각보다 이런 “취미”도 중요한 걸 느끼는 요즘이라 더더욱 와닿습니다 ㅠ

저는 꼭 털려나가지 않을겁니다. ^^ 집중.

아들때문에 보는데 공부법 뿐만아니라..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데도 도움이 많이되네요

결국은 우리의 코드는 맨 마지막에 나오는 그거다
대충 남들처럼이아닌 제대로 알고 고찰하자
이게 모든 코드에 기반이 되고
취미도 마찬가지 자신의 취미를 제대로 알고 어떻게 해야 찾을수 있는지

진로, 가치관, 공부에 대한 확신 방법 등 많은걸 도움 받았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코치님 처럼 완벽하게 코드를 알고 공부하고 싶진 않고 저를 설득할때 가슴으로 설득하지 별로 머리로 가슴을 설득하진 않은 것 같아요
자꾸 저랑 안맞는 것 같고 진짜 믿어도 될까
싶은데 또 스코가 없으면 공부 안될거 같고 어느정도 확신을 받고 싶은데 어떡하죠

취미의 코드...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오늘 이 영상 말하실 때 유독 행복해 보이시네요 중추가 짜릿하신가봐요...

입시에 있어서나 혹은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취미란 과연 어떠한 가치를 지닌 존재일까요? 새로운 통찰과 신선한 충격으로 무장한 취미의 코드,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조남호 코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깊이 있는 논쟁을 하기에는 유튜브영상을 보고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적기도 한 것 같지만, 유튜브 댓글이나 실시간 채팅에 글로써 써내기 힘들어서 깊이 있는 논쟁이 잘 벌어지지 않는 것 같기도 하네요.

대화의 코드 만들어지면 좋겠네여

영상볼때마다 전율이 돋는다

롤의코드가 궁금해요

스터디 코드는 인생이 공평하다 생각하시나요 불공평하다 생각하시나요?

빡빡머리ㅋㄱㅋㅋ

(말이 안 맞는것 같아도 이해하고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써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운동밖에 모르고 살았습니다. 정말 공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죠. 제가 지금 하고있는 종목이 저에게 맞지 않다는것을 늦게 깨닫고, 운동에서 손을 땠죠. 지금은 저에게 맞는 진로를 고민하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물론 진로를 고민하는것도 문제지만 저에게 더 큰 문제는 공부였습니다. 1학년때는 정신 못차리다가 2학년때 공부를 시작했는데 당연히 저는 진도를 따라잡을 수도 없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까지 터지는 바람에 정말 나태해졌습니다. 지금이라고 바로 잡고 공부하고싶은데 공부 방법이랑 내신은 어떻게 해야될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7등급입니다.)

현재 사학과를 지망하는 고 1입니다. 고등학생으로서 취미관련하여서 문득 궁금한 점이 생기는데요. 취미는 꼭 하나로 수렴되어야 할까요?
저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취미는 독서와 논문읽기인데 거기다가 영화도 왠만큼 준수한 영화들(하도 온갖영화를 많이봐서 이젠 예고편만 봐도 영화 수준이 대충 예상이 가서 예전처럼 망작 평작 다 섞어서 보지는 않더라고요 이젠)이나 명작들 위주로 많이 찾아보는 편이고(올해들어 본 영화 중에선 테넷·고흐영원의문에서·타오르는여인의초상이 제일 재밌었어요)이제는 "20세기를 지배한 대중종합예술이 영화였다면 21세기를 지배할 것은 게임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라스트오브어스나 디트로이트비컴휴먼·니어 오토마타 같은 개인적으로 흥미롭다 생각하는 게임들도 (물론 직접할 시간은 없어서 하진 않지만) 스토리 위주로 찾아보고있는데, 생각하다보니 이렇게 되면 취미라기보단 그냥 평소 생활상을 나열해놓듯이 너무 난잡해서...역시 (특히나 입시에 있어서) 취미는 주된 것 하나로 수렴해야겠죠? 그런데 또 그렇게 취미를 하나로 수렴하려다 보면 또 제가 진짜로 가장 즐기고 있는 취미생활이 또 뭔지는 모르겠어요..참 생각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데,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구독자수 가리는것도 어중이 떠중이 버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대충 30만정도 되니까 신념없이 일단 구독 누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멋찐 말씀입니다!~ 취미 기대됩니다~

중학교 수학 선생님이 너무 안좋습니다.
1. 왜 인지는 절대 절대 never 안 알려주십니다(온라인이어서 질문 불가)
2. 시험을 낸다하고 대놓고 교과서 연습문제에 있는 거 수만 바꿔서 낸다하고 다 외워오라고 합니다.
3. 실력이 정말 ㅋㅋㅋ 말이 안나옵니다. 선생님께서 소수 합성수 설명하실 떄 소수인지 아닌지 소수 판별법을 물으셨는데 정작 본인도 모르면서 학생들한테 이상한 판별법을 말합니다.
소수 판별법은 아무도 모르긴 했는데 제가 예전에 궁금해서 검색해서 알고 학원 수학 선생님도 그렇게 답해주셨는데 소수 판별법은 2이상 에서 루트 a 까지의 소수들로 a를 나눴을 때 나누어 떨어지지 않으면 소수 인데 제가 맞는데 비슷하지만 답은 아니라네요 ㅋㅋ 그 쌤은 멍청하게도 2부터 루트 a 까지 모조리 다 나눠보고 안되면 소수라고 합니다. ㅋㅋ 막 반 친구들한테 큰 수 주면서 소순지 아닌지 예시 주면서 유식한 척하시는데 제가 아니라 하면 찍힐까봐 말도 못하겠고 어떻게야하나요 ㅜㅜ

크..취미의 코드 나오면 나만의 중추쾌감찾기 끝아닙니까?ㅎㅎ

다이어트 코드 정말 잘 봤습니다.^^
덕분에 먹는 것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웨이트 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명확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패션의 코드 (근본은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보다 술마실때 코드세우게 됬음 ^^

저는 반대로 공부법 영상을 안보고 라이프코드 영상만 봐요.학생인데 이게 뭐지 싶음

스터디코드 영상 자주 시청하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취업의 code도 한번 올려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