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요즘에 순풍ㅇ같은 시트콤 제작안하나 sbs
Ответить웬그막 203회 노구 호칭으로 돈뜯기같은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웬그막 134화 오중 영삼에게 돈주기랑 비슷한 에피 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포포 보니까 옛날 미달이의 관련 광고가 하나 생각나네. 교실에서 인형 옆에 놓고 수업 시간에 집중 안 하고 장난치다가 선생님한테 들켜서 무릎꿇고 손들고 벌서는 거로 끝나는 내용의 광고.
Ответить예상대로 453화 '그림 그리는 오중'으로 넘어온 가운데, 오늘은 정확히 오후 5시에 게재 되었네요.
오중이 창훈, 인봉과 술자리를 가진 가운데, 새 프로그램이 연기되었다는 김 PD의 연락을 받게 되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만화책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며, 돈을 벌었군요.
내일 게재되는 454화는 '양복티켓을 노리는 영규'가 기대 되네요.
이런 미친 시트콤을 일주일에 다섯번씩 했었다니
Ответить순풍 447화 돈에 쪼들리는 오중같은 에피소드
Ответить진짜 쪽팔리겠다 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순풍같은 시트콤을 다시 재작하였음 좋겠읍니다SBS에서...
Ответить리틀영규 맞네 ㅋㅋㅋㅋ
영규도 돈 필요할때 내기로 돈 다뜯어 갔잖아 ㅋㅋㅋㅋㅋ
권작가님 이런 숨은 그림 실력이 있을 줄이야 정말 대단한 그림 실력이였습니다^^
Ответить차라리 영란에게 그림 보여줘서 영란이가 원하는 그림 그려주면 되는데
Ответить김찬우는 애맡기고 돈도 안주냐
Ответить입튀어나와서 삼만원챙기는거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순풍 다시 나오면 좋겠다 그 시절 멤버들 그대로 나오는건 불가능하겠지만
Ответить오중이 돈떨어지면 꼭 신문값 받으러 오더라..
Ответить포포인형 저거 저당시 ppl인가ㅎㅎ 저번에 오중이 돈없어서 소연이 주려고 지점토로 선물만들던편 그때도 두개 있던데 이번엔 의찬이한테 선물로 주네요! 어릴때 저인형 나도 있었던것같아서 반가움ㅋㅋㅋ
Ответить이창훈은 영규한테 강하지만 돈을 헤프게 쓰지
Ответить순풍 웬그막 똑살 넷플릭스 돌려가며 정주행중~~~~
Ответить보면 오중이 형은 맨날 일 없고 돈 떨어지면 신문 값 받으러 오고 의찬이가 돈 달라고 하고 결정적으로 이창훈이 맨날 돈 문제 가지고 긁거나 보태주네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오중이 돈없는 에피소드들 왤케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몰 영규레기 되는편도 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그래도 오중이형 실용적인 부분은 지금 MZ 친구들이 박수 받아야함
Ответить근데 찬우는 오중이한테 돈 안보내는건가.. 그래도 자기 아들 키워주는데 ㅋㅋ
Ответить미선이 영란이한테 신기한 돌맹이 팔던 에피랑 비슷하네 ㅋㅋㅋ 첨에 영란이가 한두개 사주니까 돈 좀 벌어보겠다며 산으로 강으로 신기한 돌 찾아왔지만 영란이가 이런저런 이유로 사주지 않았던
Ответить꼴에. 자존심은
Ответитьㅋㅋ 근데 그림 실력 되면
능남이 연습경기에서 지는 장면, 북산이 해남 전 승리 장면 같은거도 그려서 팔아보면
슬램덩크 서태웅, 윤대협, 강백호, 송태섭 추억이네요 ㅎㅎ
그 시절 슬램덩크, 드래곤 볼 인기가 어마어마 했죠 ㅎㅎ 그리운 시절 입니다 ㅠ
돈떨어진 5中2는 그래도
민폐는 안끼침
영규는 취업 상관없이 민폐고
저때가 imf 즈음일태인데
20대 들어서는 먹고 살기 바뻐서 이런 드라마 볼 시간 자체가 없었다는
2000년도는 28살 그때 카드빚 400다 갚고 도봉구 방학동 전세 600만원짜리 반지하 들어갈때
요즘 티비보면 요리에 트로트에.. 볼게 너무없음..
차라리 순풍이나 웬만해선그들을막을수없다 같은 시트콤이나 했으면 좋겠네
창훈이 나빴다..
Ответить지금 생각해보면 이거 작가 천재인듯
Ответить대단한 시트콤
Ответить신문값 받으러 온 사람 웬그막 오중이 깎는 편에서 백화점 마사지기 점원 아닌가...
Ответить그래도 오중이 돈있을땐 빌린것 갚기라도하고,자기아들도 아닌데 의찬이 선물주며 챙기고,베풀기라도하지.아무리 시트콤이라지만,영규는 돈앞에서 자존심도 팔아먹을 사람이고,베푸는것1도 없는 파렴치한중에도 상파렴치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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