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
9 месяцев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금산사에 서울 사진전까지. 영상 하나에 행동반경이 엄청 크네요. 집에서 간접 체험 잘 했습니다. 템플스테이는 향일암에서 한번 해봤는데 힐링 그 자체였거든요. 금산사 템플스테이도 기회되면 한번 쉬러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