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흘러간 옛노래 노래 모음 [전곡가사첨부] -03- ◈ ◈

노래 들으시며 울 아빠 우시내요...

울 시 아빠 애창곡이 많이 줗아요~

창가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며
푹 빠져듣는 엄마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젊은시절듣던 목소리가 좋은신가봐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노래를 잘 하시고 당시 최고라 말할 수 있을 만큼 멋쟁이 셨던 장모님…
나에겐 어머니 보다 더 어머니 같던 장모님이 90을 넘겨 지금은 요양원에서 치매 중기 상태로 계시는데 옛 노래를 들으니 장모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명곡중 명곡 마음을 편안하고 고요하게 해주네요.

저도 흘러간곡이 귀에 잘들어오는군요 올해 68세가됩니다 하징산 마음은언제나소녀때같군요. 여고시절 친구들그립습니다 모두들 방방곡곡에서 어느땐가는추억을 떠올리며살고있겠지요!

추억에 운다

88세 엄마랑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스무살 이후 처음 함께 보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소중하네요.
하루하루 누워서 견뎌주시는 엄마가 참 감사합니다~
노래듣고 부르며 마음껏 얼굴부비고 뽀뽀하며 살아계심을 느껴요. 노래가 있어 더욱 좋습니다 ❤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 붉히며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우......순이.......넘 좋아요!!... 불후명곡에서 자주 올드트롯 해주면 좋겟습니다!!....이렇게 잘부르시는데... 와우~~ 요즘 가수들 못합니다~
정말 우리 선조님들들 위대하십니다!!!... 다 헤야리진진 못하진만 모든 생이 녹아 있어. 정말 정말 최곱니다... 영구보존!!!!!

아~! 흘러간 옛노래는 감성을 자극하는 가락입니다.

댄스가요는 가라
감성적인 옛노래만 들으면
나는 환상속을 노닌다

2층에있는 침실에서
듣기좋은 곡들이네요 ^^

Good 🌻 👍 🌻 👍

저도

90세 이신 친정 어머니와 함께 따라부르며 얼마남지않은 여생을 이세상에 태어나 즐거웠다
추억을 안고 가시길 기원합니다

😅😅

구매가능해요?

어르신들이 보는데 글씨가 넘 적은데 좀 크게 해주세요.

Pp⁰0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

병원에서 엄마간병하면서 듣고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친구랑 막걸리 한잔 하면서 돌아가신 엄마 아부지얘기하면서 아부지를 싫어했던 얘기를 조금전까지 하고 나혼자 덩그러니 가게 앉아서 옛날노래 듣는데 와이리 죽은 아부지가 생각나노 생전에 흥많고 노래는 가수빰치시고 울엄마 죽을때까지 애먹였는데ᆢ 아 눈물날라네 박진병 그립습니다 나하고는 어찌 그리도 안맞는지 ᆢ그래도 좋아하시던 노래들으니 그립습니다

성부성자성령혹 성신 3신숭배 삼위일체는 죄질이 아주나쁜 범죄입니다 👹👹👽👽👺👺🆘🆘🆘예수를 하늘높이 올리고 우주창조주 이시며 그의 아버지 여호와는 땅바닥으로 내리는 음모가 박혀있읍니다 두분2 이시고 서로다른 예수 그리스도와 여호와 두분을 격노캐하는 거짓교리입니다 예수님이사망하셨던 그당시 부활시키신분은 여호와 이십니다 스스로 살아날수는없읍니다 예수의 모든 기적은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지휘하쎴읍니다 이사야53장참조 예수님은 만들어진 생일날짜가 성경에 자세히 기록하셨었읍니다 이런일이 생길걸 미리 아시고 잠언8-22~30.골로세서1-15.계시록3-14 마태26-39.요한복음3-17.마가13-32예수께서는 오늘도 공부하신다 히브리5-8.잠언30-4.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히 부르지말라 먼지같고 잠시사라질안개 같은지프라기 같은 인간이라 신약에선 사람들이 여호와 이름을빼버렀지만 주 또는 아버지 혹은 하나님이라는 대명사는 모두 전부 여호와 하나님 을 칭합니다 로마10-13 난외주와 요엘서2-32난외주을보시면 어호와 이름이 삭제 되어있읍니다 신약의 수백군대에 써있읍니다 두분에게치욕을 주는 삼위일체 교리는 거짖믿음입니다 당신의 기도는헛것입니다 예수님의 첫번째 방문이땅지구 파견근무는 계몽이었지만 두번째 방문은 피바람 피범벅의 심판으로 인류의 몰살입니다 계시록에 자세히 기록하쎴읍니다 아마 천명중 한명만 생존 할것입니다 하늘일을 모르시면서 무슨 믿음 ? 가짜믿음? 삼위일체는 큰죄입니다윗분들을 격노케하지맙시다 여호와는 사람에 매맞은적도 사람에의해 죽어본적도없었읍니다 논리적이지도 않읍니다 예수와 여호와 는 서로 다른 인격체입니다 같은분이아닙니다

옛노래는 가식도 없고 꾸밈도 없는 우리들의 노래입니다

엄마 연세가 96세 신데
옛날노래가 듣고싶다 하셔서 틀어드렸더니
옛날노래가 참좋다시면서 흥얼거리십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네요~~~♡
참 열심히 사셨는데
난 그만큼 잘 살고 있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날마다 덜어도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시원하게연주잘하십니다.자주듣는데참좋아요.김사합니다. 👍👍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아버님과 함께 차를 타면 자동으로 옛노래른 틀어 드립니다 99세 시아버님 치매가 있으시지만 손을 까딱까딱 장단을 맞추며 흥얼거리시네요^^

참 좋네요~~

91년생인데 갑자기 이런노래를 찾아듣게 되네요? 뭘까요?? ㄷ ㄷ

요양원 계신 아버지 들러줄려고 그 시절 노래 찾고 있네요ㅜ
노래들으면 기억이 좀 떠오를까

친정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십니다.
잠시라도 아픔을 잊으시라고 들려드립니다.
어머님께는 추억의 노래겠지요.

듣고ㆍ또듣고ㅎ 너무좋네요 음악 감상하면서 집안일 하니 힘든줄 모르겟어요 감사합니다 선곡이 탁월합니다

항상 감사. 하 며 삽시다^^~

경로당같은곳에서 사용할수있도록 가사 크게넣어주시면 너무감사하겠습니다 업데이터해주세요^^

요양보호사 하는데 링거맞으시면서 누워서 든기좋으시다네요 어설프게 따라부르시는게 귀여우셔요ㅋ

문득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
눈물이 나는군요 보고싶은데 이제는 꿈속에서 볼수있는 부모님 부디 하늘날 에서 편히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한달동안 병원에서 투병하시다가 이틀전 퇴원하셔서 들려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감사합니당 😆❤❤

가사가 나오니 더욱 좋아요.

아주 좋은 옛노래. . .좋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통증이 심하셔서 소리를 지르셔셔
노래를 듣고 있어요

제가 아주 젊었을때 듣던 노래들이네요^^
오랫만에 들으니 아주 좋으네요~
요즘 전 산책을 하며 이 노래들을 듣고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도 이상한 노래말고 이런 노래를 듣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옛날 노래가 다 가사가 뜻이 깊어요

울할매가 이노래 참만이조아햇소. 옜날생각에.눈물이찡~~~~~.이쓸때 효도합시다.조은노래 감사합니다.

10년이가도 100년이가도 살아만 와달라는 애절한 목소리가 어려웠던 옛시절이 상상이 돼 절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