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빨리 늙고 있는 진짜 이유 | 인간 정희원 교수의 진심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리 같은 사람들이 계속 계속 말해줘야 해요 ㅠㅠ
저도 과거에 그런 사람들이 말했던 데이터들이 몽땅 제 안에 다 쌓여 있더라구요...?
(무료 초고급 지식들 개이득 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미래에서 라도 내가 했었던 이야기가
나처럼 기억돼서 "아 이게 이 뜻이였구나?" 하고 스스로를 챙기라고
우리나라 5000만명 중에 1명한테도 닿았으면 해서
해외인들이 인연이 닿아서 번역까지 해서 보면 더 좋구!
저처럼 도움 받았으면 해서 계속 되풀이해서 같은 말 반복합니다
건강해지니 정말 그 말이 하나하나 다 맞더라구요!
어차피 사람은 안 바뀌니까
지금 바뀌는건 기대 안하고 먼 미래에서라도 아 맞구나!하길 바라고 있어요 ㅋㅋ
지금 바뀌는 사람도 많지만 저에게는 안 오더라구용 ㅎㅎ
아닌데 그거 아닌데 이런 사람도 있는데~ 이러지 ㅋㅋ
저는 아무리 졸라 쉬운 해결책까지 말해줘도 안 읽고, 안하더라구요 ㅋㅋ
관심 1도 없음

쇼츠나 릴스 이런 것도
자신의 긴 영상, 긴 내용중 핵심만 추려놓고 빠르게 자기에게 맞는 내용 찾아가시라고 만든 시스템인데
악용을 많이 하고 계시는거죠 ㅠㅠ
필요하니 없앨순 없고.......
(너무나도 많은 내용들이 있으니까)

여기서부터는 정말 건강에 대해서 깊게 알고 싶은 사람들만 봐주세요! 글 깁니다
건강한 사람은 병원에 한달이 아닌 1년에 1회만 가도 엄청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하죠
병원 가야 하는거 자체가 엄청나게 몸이 망가졌단 뜻이라..
(결막염, 위염, 장염, 화농성 여드름 등 염증 자체가 심각히 망가진 몸에서 잘 생기는 것들입니다 ㅠㅠ
전 건강 챙긴 뒤론 한번도 걸려본 적이 없)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이 문장을 적어보니
반응이
난 한달에 1번 정도 가는데.......?라거나
건강을 엄청 생각하는 사람이구나 정도뿐 ㅠㅠ
얼마나 건강을 생각 안 하는지 알 수 있었죠.. 참으로 여러군데 다 적어봤어요
짧아도, 길어도 아무도 반응이 없음..
맞아 맞아 라는 반응조차 없음
뭐 제 약 10년전 과거 같은 경우는 1주일에 2~3번도 갔었어서 도저히 직장 생활을 유지할 수가 없는 심각한 상황도 있었구요
(의료진이 그 당시 제 몸 보고 이미 죽어버린 신체라고 했었음..ㅠㅠ살아있는 세포가 하나도 없고
자율신경조차 생명을 유지할 최소한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낮에 나오려면 눈 너무 부셔서 선글라스 쓰고 다녀야 했었으니까요..
피부도 탄력이 아예 없어 걸을 때마다 엄청 흔들렸었구요
눈의 빛의 양을 조절하는 홍채도 자율신경이 조절하는데 저는 항상 열려있었어서 빛이 조절이 안됐어요
자동으로 밖에서 빛이 많이 들어오면 홍채가 조여져야 하는데..
자동으로 심장이 뛰고 자동으로 소화가 되고 자동으로 숨쉬는거처럼
물도 거의 안 마셨었고 하루 5ml정도?? 세포가 활동을 안 하니 물이 필요가 없죠
곧 죽을 준비 해야하니 방광에 조금이라도 물 차면 바로 내보내려해서 한방울 여과될 때마다 화장실 가야해서 하루 50번 가까이 가다가 기저귀 차고 생활했고..
한방울씩 계속 마려우니 죽겠더라구요 그러다 기저귀값 아까워 휴지 한장으로 기저귀 대체함 1방울 정도는 받아내니까염)
한달에 한번 대변 나올까 말까하고, 아무리 뜨거운 물에 몸을 불려도 때도 안 나왔었어요
각질도 세포 활동으로 인해 생기는거니까요

저 5년에 1회 병원 가는 것도 운동 잘 못해서 근육통 정도로 병원에 '가보는거지'
(3일 이상 근육통이 없어지지 않으니까 뭐가 잘못됐나 해서요)
속이 쓰리다거나, 어깨가 쑤신다거나, 배탈이 난다거나, 설사가 나온다거나, 변비가 돼어서 나오지를 않는다거나,
하루에 한번 대변 안 나오거나,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현기증이 난다거나, 기립성 저혈압이 생겼다거나 등등등 아파본 적이 너무 오래라 예시가 생각이 안 나네요
보험이 필요가 없어요 5년 동안 보험 부었으면 몇 백을 날린거..
평생 건강관리 잘하는 법도 알고(끌어당김의 법칙으로 하는 겁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똑같이 매연 속에 살기도 하고, 몸에 나쁜거 먹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기도 하지만
그만큼 집에 와서 자신의 속을 관리를 같이 해줍니다
되돌리는 방법을 아니까! 평소 자신에게 엄청 관심을 가져주니까 마음 놓고 먹어요
끌리는거만 먹어도 90%가 건강한 음식들이니까!(남편과 나가서 밥 먹을 때도 여러가지 반찬이 있는 한식뷔폐 감. 95%는 집밥 해먹고)
저도 시신 상태에서 살아있는 사람으로 되돌려본 사람이니까요(기간 1년, 신체나이 70세에서 15세로 되돌림)

정희원 교수님은 관리라고 생각 안 하시지만...
여태 말씀하신 것들이 자기관리라고 부르는 것들이라서 ㅋㅋ....
포괄적으론 항산화나, 내 몸에 맞는 운동이나, 나에게 맞는 마인드 컨트롤이나, 나에게 맞는 식단 챙기기나, 다 포괄적으론 관리의 일종!
그 외에도 건강해지면 세포 대사활동으로 노폐물도 많이 나오니 냄새날 우려가 있어
자주 씻어주기 등등(전 추위를 너무 많이 타 겨울이 되면 씻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몸에서 분비물이 거의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요
겨울엔 샤워 3회 할까말까임..손만 씻음!),
머리 감을 때 두피를 중점으로 감아주기 등등등도 있지만
그걸 스트레스로 생각하고 억지로 하냐 재밌게 즐기냐의 차인거 같아요!
관리에 대한 고정관념도 상당해서 그러신거일뿐이구 ㅋㅋ

전 취미 생활도 정말 많이 만들었어요(이건 제가 겁~나 디테일한 사람이라서 그런거지 성향이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만들지 않아도 노상관)
집에서 가볍게 할거, 밖에 나가서 할거, 일하면서 할거, 주머니 안에 넣어서도 할거, 복잡한 기분이 들 때 할거,
1시간 이상 걸리는 취미, 1분 내외로 가볍게 하는 취미, 장기적으로 쭉 해줘야 하는 취미 등등등등
그래서 어디서든 제 취미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구요(손 장난감 등등)
생활 습관이 완전히 다 바뀌면 건강관리에 돈도 그렇게 투자 안해도 돼서 돈도 안 들고
(그전엔 몇 백 쏟아부었죠.. 엄청난 노력과)
엄청 돈 아낍니다
생활비가..찐으로 1/10로 줄었어용 ㅎㅎ
대체 뭐하는데 돈 썼길래 한달에 10만원 이상 썼었지..? 합니당..
(운동 기구가 좀 비싸긴 해요...ㅋㅋ 요가 매트나 이런거 한 5만원..씩 훅 나갔었음. 대신 좋은거 한번 사면 5년 훨 넘게 쓰니까!
지금도 매일같이 씁니당 ㅎㅎ 한번 사면 계속 쓰구요 생활비는 오로지 남편이 내서 그거 제외 현재 용돈 한달에 5만원 받음)
옷도 두벌 정도로 계속 새로 코디해서 항상 다르게 입어요 ㅋㅋ(평상시엔 츄리닝, 가끔 고급 데이트 할 때마다 남편 만족)
그래서 해지면 삽니다 3~5년에 옷 쇼핑 10만원 정도면 충분!(수선비 포함)
옷 관리나 물건 관리도 아주 잘해서 버릴 때도 겉은 아주 그냥 새거인 상태로 버릴 때가 많아염!
더 고급 제품이 들어오면 기존꺼 새거 같아도 버림
쓸대없이 추구하는게 다 사라져버려서 행복합니당

콜라 마시면서 보고 있습니다

exercise snack이라는 단어가 있다는 게 신기하고 식후 2분 이상만 걸어도 효과가 있다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낙...내 인생의 낙은 먹는 것 정도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인데...두분 말씀 듣고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피곤하고 귀찮아도 회사에서 점심 먹고 눈 붙이는 대신에 딱 2분 이상만 걸어볼까요. 맛있는 음식 외의 낙이라는 것을 한번 찾아볼까요. 이번 기회에 귀한 두분의 귀한 말씀 이렇게 보고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뇨아뇨 아저씨랑 저속노화 선생님 진짜 만났네요! 꿈이 이루어졌다...

가늘고 짧게 살고 싶어요

여성은 한달에 한번 그날 전에 급속 노화하는 음식을 먹어줘야 그 기간을 버틸 수 있습니다. 초코렛, 과자, 아이스크림, 빵등 몸에 안좋다는건 알지만 집에 저장해놓아야 그 기간을 잘 넘길 수 있어요. (그러니 남,녀 다르게 데이타 분석해주세요)
그럼이만.

outlive하는 방법이군요

환자가 제일 건강을 신경씁니다. 잃어야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의사가 편해보이는 영상
최근에 상추를 매우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하하

천군만마를 얻은 창윤쌤 ㅋㅋㅋㅋㅋ

나이 30넘었는데 배가 튀어나왔다? 노화를 앞당기신겁니다^^

나이가 들면 이미 늦어요. 저속노화는 젊었을때부터 챙기는게 답인듯요. 피부 관리나 몸의 활력을 높이려면 세포 단위에서 건강해져야 한다고 하는데, 진짜 여러가지 먹어보고 시술도 받아봤지만 경험상 로열젤리만한게 없긴해요. 로열젤리를 먹여 키운 애벌레는 여왕벌로 일반 꿀을 먹여 키운 벌은 일벌로 크는데 로열젤리가 강력한 항산화 물질과 피부 탄력 유지 성분이 있다고 해서 꾸준히 챙겨 먹고 있는데 지금 60대인데 어디가면 40대 같다는 소리 듣고 살아요. 그런데 아무 로열젤리나 효과가 있는건 아니고 꼭 저분자 형태를 먹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민스박스 저분자 로열젤리 먹는데 효과 좋아요~ 먹고 바르고~.

유일하게 우선생님의 온화한 표정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ㅎㅎ 귀한 자료입니다ㅋㅋㅋㅋ

약간.. 물만난 물고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분 죽이 척척맞으심
사실 우창윤선생님이랑 구독자들 댓글로 노는거 웃으면서 봤지만 킹받진 않음
의도 자체가 긁으려고 하시는게 아니라 진짜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생각해서 ㅎㅎㅎ
두분 이야기에 속이뻥뚫림
그리고 드디어 이해가 가는 주변 사람들의 질문
"술 안먹고 고기 안먹고 커피안먹으면 뭔재미로 살아?"
도파민에 쩔어있으니 충분히 재밌는 나의 삶이 지루해보였겠거니 싶음

고기 많이먹지 말라고 하는 의사네 ㅎㅎ

우선생님이 훨씬 어려보여용ㅎㅎㅎㅎ

콜라먹고 100살까지만 살렵니다

아! 어차피 병원가면 최종 수명은 비슷하고 나중엔 로봇이 간병인 해줄꺼니까
짧고 굵게 살아도 상관없겠구나!

병원 출근은 안하시는건가
유튜브를 이렇게 많이 하시는데
병원 출근은 언제 하시는지

동지 만난 두분이서 정말 신나셨어요😊

어벤져스 보는거 같다

쌤들 최고에요. 230 까지 찍었던 콜레스테롤이 식사 그리고 스트레스 및 운동 자기돌봄으로 189 까지 내려갔네요 허리둘레도 6센치 줄고,, 식습관 바꿈 그리고 18/6 간헐적 단식으로 딱 3개월걸렸어요. 그리고 만성염증으로 7년동안 완전히 없어져 버렸던 후각도 돌아오고요. 머리도 맑고 잠도 더 잘자고 특히 짜증이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달고 기름진 음식으로 자신에게 보상해 오며 악순환을 반복하던게 얼마나 잘못되었던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음식 본연의 맛도 느껴지고 매끼 내 몸에 whole foods 공급하면서 돌봐주고 식사 후 걸으면서 난 어떻게 나이 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구상해보고 저널링하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쌤들~ 이제는 운동도 일주일에 한두번이 아니라 격일로 해야 하는데 진짜 운동을 습관화 하는게 제 마지막 고비입니다.

아뇨아뇨쌤의 "맞아요맞"이 자주 들리는 영상이란

가늘고 짧게 가고싶어요

왜 자꾸 삶을 강요함?

너무 좋다 좋은 것만 차곡차곡 쌓아가는 노력.. 과자나 술을 아예 안먹을 순 없지만 더 줄여가기 ㅎㅎ 근데 한달에 한번 정도 음주는 괜찮은 거죠…? 과자는 양은 많지 않지만 조그만 비스켓정도는 거의 매일 하나씩 먹는데 ㅠㅠ 이건 도저히 ..😢

근데 우창윤쌤 왜케 잘생겨지죠❤

그래요! 저속노화는 단순히 동안이 되거나 그런 게 아니라고요! 창윤쌤과 친구이신 희원쌤 보면 딱 알잖아요. 단순한 동안 추구가 아니라는 걸!

주변에서 저속노화 저속노화 그러길래
납작하게 설명만 들어왔기에 재미없고 지루한 식생활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부모님께 보여드려서 같이 보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인스타 릴스 끄고 책을 읽어야겠어요

저속 맞말 아저씨

이십대 초부터 금연금주 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계기는 고지혈증 때문이었는데 지금 40살 되고 동안에 소화력 신체능력 10년 이상 어립니다.

와 조합 뭐지

나에겐 정희원이 미카미유아야

큰 일 하시는 두 분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는 게 참 힘드네요

저속노화 선생님은 피부가 정말 좋으시네요

아니 여기서 보니까 엄청 젊으시네 트위터에선 4~50대로 봤는데...영상은 30대네....

헉 아산 병원...

우와....

제가 너무 좋아하는분들❤ 두분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저속노화는 '판타지'다. 항상 동경하고 그렇게 되고싶지만 절대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없음

락스타들은 안 늙더라… 저속노화의 비결 역시 건강한 스트레스 표출 아닐까

왜 이렇게 화가 났어여 정희원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는데요 정제탄수화물 자주먹고 많이 먹을시 피로함이 심하거나 그런게있나요?

쇼츠에 문제가 있는것도 같아요
영상의 전체를 보고 제작자의 의도를 느끼며 봐야하는데
짧게 부분만 보여주고 보게되니
원뜻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알게되고 왜곡이 되는듯해요

이 분 햇반, 편의점 도시락 출시하더니 아산병원 그만 두시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