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or 2편]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인기 유튜버 '밥먹자&해피'

아시아투데이 임현정 PD, 류두환 기자 = 한국 문화의 전도사, 밥먹자&해피는 1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마음이 맞아 1인 미디어를 시작하였다.


영국인 '밥먹자', 홍콩계 캐나다인 '해피'는 외국인들을 위해 유튜브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그들은 주로 음식, 여행, 메이크업, 챌린지 등을 제작, 한국을 홍보하고 다양한 면을 보여주기 위해 활약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 대한 에피소드와 한국을 보는 외국인의 시선이 담긴 '투 플러스 투'채널은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독하고 있는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가자'라는 여행 쇼 채널도 추가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아리랑TV에서 MC를 맡고 있으며, KBS world에서도 진행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힌 '밥먹자&해피'


실물로 풍겨지는 꽃미남 외모에 한 번 웃고, 전문가 수준인 진행 솜씨에 한 번 더 웃고!
'밥먹자&해피'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영상편집 : 남기현 인턴기자


[atooTV www.ato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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