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마야 부모?
불과 40년 우리도 저리 했지.
혼자되고 딸내미 5살때 마트갔는데 인형보고 사달래서 한번 사줬는데 갈때마다 사달라고 떼를 쓰길래 몇번 경고하다 계속 떼쓰길래 카트 딸래미 같이 버리고 오니 울면서 쫒아옴 그다음부턴 떼안씀 초등학교 3학년인 지금은 필요한거 외엔 사달라고 얘기안함
Ответить큰 도움이 되었어요! 😊
Ответить역설적이게 오은영박사가 아이를 망치고 있음 모든 부모가 오은영박사가 아니거든
Ответить사실 이런거 틀렸다고는 생각안하는데
그냥 가챠처럼 뽑기임 이런걸로 하나도 시도하지않아도 알아서 형성되는거라생각함..
될놈될임 의미가있나싶다.
가정환경이 영향이없다는게 아니다.
케바케다 그럴확률이 높아진다는이야기지 된다는게아니다
이런영상 하나만보고 되는게아니다.
애초에 이미 태어날때부터 결정되어있는부분이 크다
하아...
Ответитьㅋㅋㅋㅋ엄마아빠 마야인으로 바꿔
Ответить그래서... 어떻게 훈육하는 거죠? 참는다고 훈육이 되나요?
Ответить그래서 그들이 우리 보다 잘 산다고 할 수 있나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부모님은 아이들을 잘 양육하고 있습니다. 폐허 된 나라가 100년도 안 되어서 이렇게 세계적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 다~ 오랜 우리 교육의 힘 입니다. 외국은 한국의 교육 법에 주목합니다.
Ответить오은영보고 잘못따라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다
Ответить그게 좋은 교육법이면 재들이 저렇게 그지처럼 살고 있겠냐?
Ответить여기서 멍청함과 현명함의 차이가 생긴다.
아이를 방치하라는게 아닌 화를 내지 않고 훈육하라는거다. 제발 멍청하게 그냥 놔두지 말고, 타이르고 훈육을 하라는 거다. 자신의 감정에 휘둘려서가 아닌 훈육하는 마음으로 안정된 마음가짐으로....
그냥 놔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냥 멍청하게 받아들이는거니 방치하는 행위는 좀 그만해라
제2의 오은영이 여기 있습니다.
<화내지 않는 부모되기>
언성을 높여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다고 배우고 자란 어른들을 보고자하면
국회를 보면된다 ㅋㅋㅋ
아 그래사 마야인들이 아직도 저렇게 못사는구나...
Ответить정답은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자신이 힘들어 못할 뿐..
Ответить다 자기 나라, 자기 민족, 자기 가족, 자기문화 및 환경에 따라 다 다른 육아법이 있는건데 어디의 장점을 보고 그걸 무작정 쫓아간다는건 다소 문제가 있어 보인다. 장점이 있다는건 단점도 있는거고 그냥 자기의 최적화된 육아법을 찾는게 중요하다 본다.
Ответить좋게 말한다고 부탁아니야
Ответить책대로 키우는건 안된답니다
Ответить화도 필요하니까 있는 것. 특별한 방법 찾지말고 평범하게 키워라 제발. 중간정도만 해라
Ответить제 암묵지가 형식지로 표현되니 반갑고 신기해요
Ответить훈계할때는 화를 낼수도있는겁니다. 그게잘못된게아니예요.
중요한건 화를 내냐안내냐가아니라 아이가 혼나는 이유가 정말로 잘못한거냐아니냐입니다.
가령, 다른사람에게피해를주는 행동이나말을할때는 잘못된것이기에 부모는 아이에게 화를내던 차분히 훈계하던 교육을해야하구요
만약 학원을 빠지거나 성적이 떨어질경우나 밥을 안먹거나 집에와서 손을안씻거나 밤에늦게자거나등등 남에게피해주지 않고 단지 부모욕심과 기대로 혼을내는건 화를내던 차분히 이야기하던 그건 잘못된 교육 방식입니다.
즉, 교육훈계하는 부모방식의문제가아니라 아이가 잘못했다는 행위종류의문제입니다. 그 행위종류를 잘구분해서 혼을내야 현명한부모인겁니다.
단지, 화를안냈다고 현명한게아니예요 ㅎ
5천년의 육아법
1.주입식교육
2.잘잘못을따지며 훈계하는 외침
3.정으로 내리는 사랑의 몽둥이
결과
가장못사는 나라에서 지금의 대한민국❤
부모는 완벽하지않다. 어떻게 화내지않고 키울수있나? ㅋ 타인도 화낼수있다는것 이것도 가정에서 배우는것.
Ответить이게 안된다. 부처가 아니라서 계속 소리친다.😢
Ответить미국 10대들이 왜 개판인지 보고 오자
Ответить잘못한 행동은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교정시켜줘야함. 왜냐면 니가 얹짢은 행동하면 상대방을 화나게 할수 있음을 부모로부터 배워야지….내가 함부로 행동해도 부모가 화를 안내면 남도 화안나는지 앎…감정도 학습이라 니행동이 상대를 화내게 할수 있음은 부모가 그 상황에서 화를 내야 앎, 즉 화를 내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폭력 폭언 주변 상황 민폐가 문제지,,,화자체가 문제가 안됨! 제발,,,,혼낼때 확실하고 짧게 잘 가르쳐라~ 그거 학교에서 선생한테 배우는게 아니라 집에서 배우는거다
Ответить부모님 옆에서 크게 틀고 보고있으면 개추 ㅋㅋ
Ответить배울게 없어서 뭔 멕시코에서 배우노ㅋㅋ 무정부 사회 개웃기노
강ㄱ 마약 살인 방화 범으로 자라겠노
조선 놈은 맞아야 돼! 라는 문화로 자라온 708090세대들~
Ответить울 아버지란사람은 말보다 손이 먼저
나온 양반이였지 ㅋㅋㅋ ㅋ 진짜 존나맞았네 그렇게 맞을정도로 잘못을 한게 아닌데 😂 좋은부모 만나는건 진짜 복임 멍청한부모 만나면 자식들만 고생길 열리는거
한국정서에서 이게 가능할까...?
한국인은 곧 ‘빨리빨리’ ‘성질급함’ ‘화병’
아니저는 극예민+급발진+분조장 이라서
(제엄마가 이럽니다 저는 엄마와 성격이 똑같고,어릴적 폭력성향 강한 부모아래에사 자랐어요)제아이는 이게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육아서적과 육아영상을 하루에 얼마나 보는지 모릅니다.
정말 뼈를깎는 노력으로 화를 참아야해요
근본적으로 남들보다 별것도 아닌거에 화가 나거든요..제 부모님께 화를 다스리는법을 배우지를 못한것도 있지만 기질 자체도 중요한데 그냥 타고나길 너무 예민해요
특히 청각에 ㅠㅠ반복되는소리 같은거에 극도로 예민해서 아이키우는건 제게 쥐약이나 다름없죠...무튼 정말 피나는 노력으 로 잘 키우고는 있습니다.남에게 피해주는걸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식사하다가 아이가 울기라도 하면 밥먹다가 체해서 그냥 나와버렸었는데 아이가 성장도 하고 공부하다보니 괜찮아 지더라고요 큰 재산은 줄 수 없어도.사랑으로 키우고,잘못된건 엄격하게 훈계해주고 자존감있는 아이로 현명한아이로 자라게 해 주고 싶어요.그런데 주변을 보면 제아이만 손해를 볼때가 생각보다 많아서 어쩔땐 속상하기도 하고..제가 너무 호구처럼 살았는데 제아이에게도 그걸 반복하게 만드는건가 싶기도 해요.육아는 참 어려워요.잘 하고 싶다는거 잘키우고 싶다는거 그 강박이 문제인거 같은데 거기에서 나오는 속상함은 ...제가 막상 부모입장이 되어보니 저의부모님이 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거 ㅎㅎ
주절주절 늘어놓게 되었네요.남에게 피해주지 않기위해 차라리 내가 손해를 보고 말지 마인드로 사는 제자신이 싫을때가 많은데 이 글을 쓰다보니 제아이도 그렇게 자랄까봐 걱정되네요.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중요하고 본인을 아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저는 너무 다른사람들을 생각해서 이거안돼 저거안돼 하는데..참 아이러니 하네요 누군가는 제 글 보고 욕하겠죸ㅋㅋㅋㅋㅋㅋㅋ진심을 주저리주저리 적다보니 참 아이러니 하다ㅋㅋㅋ
그래서 지금 맥시코가 갱 천지에 위험하다는건가요
Ответить화 안낸다는것 말이 쉽지
Ответить한반도의 자녀교육은 반만년이다 이말이야~
Ответить공공장소에서 이누뭐시기랍시고 애쳐우는거 냅둘생각하니까 어지럽네 진심 ㅋㅋㅋ
Ответить저는 엄마한테 서운한 부분.과거에 트라우마에 대해 얘기했는데 엄마가 쌍욕을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부모님이 맞벌이 셨는데 할머니가 부모님 퇴근전엔 양육을 하셨기에 저에게 엄마같은 존재인데.
엄마는 할머니를 대놓고 무시하고 부엌에서 맨날 무시하고 틱틱대는게 느껴져서 어렸을때 엄마한테 반감심과 증오심이 생겼던 거 같아요
그리고 20살때 남자친구를 처음 사겼는데
제가 저녁에 남친이 집 앞에 왔다고 하길래
몰래나갔는데. 엄마가 맨발로 몰래 나와서 제가 남친이랑 뽀뽀를 하고 있었나 갑자기 와서 뺨때리는거에요 심지어 지나가는 초등학교 동창이있었는데 눈도 마주치고.
몇년전엔 이사가는도중에 전남친 증명사진이 있는거에요.근데 몰랐는데 엄마가 사진을 찍어놨더라고요 나중에 시간지나서 엄마꺼 폰 사진첩 보고 알게되었구요..이해불가...
그리고 엄마는 제가 기분나쁘거나 서운한 말을 하면 화를 내고
아빠 핸드폰 몰래보지않나.어렷을때 아빠가 바람피우는 거 같이사 차 같이 쫓아간 기억이나요
지금은 30대중반이지만아직도
미성숙한 엄마의 양육태도로
아직도 무의식적으로 분노.적개심.반감심이 치밀어오릅니다.
근데 사실대로 이러이러하다 말하니까
욕을 30분내내하면서 빨리 내가 디져야지 하면서
자책하면서.
그런 모습보면서 아 엄마라는 사람이 정말 미성숙하고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싶어하구나...라고 느끼고 엄마라는 사람이 싫네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심리상담받아야하나요?....
자존감도 굉장히 낮고
엄마가 기분나쁘다고 며칠 말을 안하시더라고요.
상처받은건 난데...
빨리 독립하는게나을까요?
제가 작년 초에 결혼하고 신혼여행때 이혼을 해서 그런가 결혼=독립 실패해서
지금 현재 부모님이랑 다시 거주하고있어요...
전 자존감도 굉장히 낮고 내재된 분노가 많아서그런가 사회생활할때도 아니다싶으면 욱하는게있어요..
근데 왜 이누이트족이 쓰는방법이 맞는건가요? 그들이 정답이라는 근거는 있는지 정말 궁금해서..
Ответить625전쟁후 한국은 전무후무한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다. 회초리 맞고 어른 공경하게 키우는 전통 교육이 정답인거다.
Ответить이건 애를 안키워보거나
앉아서 연구하니 이러는거임
어느정도의 화,훈육은 반드시 해야 아이가 바로자랍니다.
그렇게 자란애중에 잘된애가 누군지 예를 들어보시오
Ответить언제나 부모가 나를 대할 때 있는 그대로가 아닌 목적성을 갖고 대했다는 판단과 느낌이 들면 그 때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일상에서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도 그저 그 상황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 진실하게 대하는 것도 필요하지 싶습니다😊
Ответить아가페로 아가 패면 됩니다
Ответить곱게 자란 애들 사회에 방생 좀 하지마세요, 직장인지 성육보육원인지 분간이 안 감
Ответить성격이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상황 또한 다 다르다
Ответить맞고자란세대와 요즘 학생들 선생한테 대드는거 보면 알수있다. 물론 처음에는 좋게 타이르고 말로 해도 안들으면 매를 들어야지. 말로 안통하면 원래 매가 약이다 ㅋㅋ 말로 안통하는데 뭐 하루종일 말로 풀어나가나 교육이란게 원래 상대방에 맞는 솔루션이 있는거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봐라 오은영이 꽉잡고 펑펑울때까지 힘으로 누르니까 교정되잖아. 매를 들어야할땐 들어야한다
Ответить인간은 맞아야 정신차린다
Ответить화를 내지않는다는걸 훈육하지않는다고 이해한 멍청한 부모들때문에 우리아이들이 그런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며 피해를 본다… 제발 현실에 맞게 적절한 훈육을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다
Ответить우리엄마는 내개 어렸을때 울고 있을때 아빠랑 엄마랑 둘이 낄낄웃으면서 지들끼리 놀았음 나 혼자 울고있는데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