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3가지 증상(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이청우 과장)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3가지 증상(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이청우 과장)

의학채널 비온뒤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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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hipass-jhk
@hipass-jhk - 29.01.2024 17:33

안락사를 우리나라도 도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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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lee8163
@amberlee8163 - 25.01.2024 10:54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 일주일간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없으셨고 호흡도 못하셔서 인공호흡기로 힘겹게 숨쉬었는데.. 그래도 제가 하는 말을 들으셨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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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okolovlovog
@user-kokolovlovog - 12.01.2024 19:07

저희 할머니가 숨을 영상에 나오는것처럼 쉬시고 아님 숨을 너무 그 약하게? 쉬세요 그리고 어제부터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갔는데 장염 이라고 하더래요 찾아보니깐 임종단계에서 배가 특히 아프다던데 임종하고 관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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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h3wk6lx1p
@user-gh3wk6lx1p - 12.01.2024 10:38

저희 할머니는 94살 나이에 저희 누나가 할머니 몸이 불편하시니 샤워해드리고 이불덮어드리고 주무세요 할머니 하시고 딱 3시간뒤에 일어나지 안더레요 .. 편히 돌아가셧어요 .. 참 신기한일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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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z8mn7fl4b
@user-uz8mn7fl4b - 28.12.2023 18:06

저희 아버지 가 한달 시한부 받으셨네요..
아버지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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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6662
@song6662 - 18.12.2023 13: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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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6328
@klm6328 - 06.12.2023 15:05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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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s1pt6ul9u
@user-xs1pt6ul9u - 05.12.2023 00:51

빚갚는데 쫓겨서 위태위태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퇴근하고 배달할수 밖에 없었다
상횡을 이렇게 만든 나자신과 마누라가 원망스러웠다
결국 아무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보내드렸다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불효자로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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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b4op4kb5p
@user-mb4op4kb5p - 28.11.2023 13:52

선생님 저는 자꾸 깔아지고 밥을 못먹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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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n1iv1xr9w
@user-pn1iv1xr9w - 24.11.2023 16:35

올 1월에 85세 나이로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나서 영상을 봤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보호자와 면회가 거의 안되던 시간들...중환자실에서 얼미나 무서우셨을까...마음이 아프고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마지막인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 면회했을때 엄마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백미터 달리기를 한 사람처럼 숨을 가쁘게 힘들게 쉬던모습...눈동자...그때보다 시간이 흐른 지금이 더...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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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cene
@LEEscene - 22.11.2023 23:46

곡끼를 끊고 살이 급격히 빠짐. 얼굴이 매우 화사함. 꽃이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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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w2yi9pr3s
@user-ew2yi9pr3s - 11.11.2023 16:48

슬프다. 시간지나도 가끔씩 생각나네. 그 당시 눈물이 너무 차오를만큼 꾹 참았었는데. 마지막 손이라도 잡아줘서 참 다행이다. 인생은 짧든 길든 미련없고 후회없는 삶이 중요하다고 말했었는데. 다음생에 태어나기 싫다했는데 그래도 태어난다면 이전 생을 잊고 평범하고 행복한 곳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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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_.
@0000._. - 09.11.2023 21:32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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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everything1844
@mreverything1844 - 21.10.2023 15:14

하루빨리 존엄사가 합법적 규정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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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l4on8bl6n
@user-el4on8bl6n - 16.10.2023 15:49

보름전에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 ..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애쓰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어머니 잘모시고 동생들 잘 살피겠습니다
먼훗날 꼭 다시만나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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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m6lm7kn9i
@user-cm6lm7kn9i - 11.10.2023 14:13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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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t5qn5uz5p
@user-ht5qn5uz5p - 05.10.2023 18:54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건강을허락하소서 편안한밤되세요 편안한밤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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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v6zq1fp3t
@user-nv6zq1fp3t - 05.10.2023 15:36

아,,,못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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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yeom4032
@giyeom4032 - 27.09.2023 17:20

할머니보고싶어요.곁에있고싶어요. 따라가도 날 미워하지않고 사랑해주고안아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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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p8pk2sk4q
@user-cp8pk2sk4q - 14.09.2023 00:44

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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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qp6fe
@TV-qp6fe - 12.09.2023 12:23

진작 이 영상을 봤더라면 …. 아버지 쓰러지신채 발견하여 119신고 후 아빠 증상이 거친 호흡과 그렁그렁한 가래소리 마지막엔 눈도 뜨셔서 저는 살겠구나 정신놓지마세요 했는데 119온 후 맥박이 멈추었습니다.. 그게 임종증상인 줄 알았다면 기다리는동안 손잡아드리며 사랑한다고 마지막 가시는길 편히가시게 말해드렸을텐데.. 아쉬움이남습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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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jin2651
@hwajin2651 - 12.09.2023 09:41

엄마 떠나보낼때, 체인스톡호흡,맥박강하,혈압강하...
코마오기전에 딸기 드시고싶다 하시는데 딸기 원없이 드시고 재코마와서 죽었습니다.
떠나기 한시간동안 손부여잡고 울었어요.
체인스톡호흡도 따뜻한데 죽기전에 헛것처럼 유산아 부여잡고 애기들처럼 아기둥가둥가 그거 보여주시며 계시는거보고
그제서야 진짜 떠나는거구나...
속으로 막울었습니다.
엄마도 호흡부전오시고 체인 오시더니 어느순간 떠나시더라고요...
신비하게도 유골을 바다에 뿌리며 인사뵐때에 옷챙겨입고 막 잘먹고잘살라고 우시던 꿈이 떠오르더랍니다.
어머니 40대일찍에 떠나시지만
평생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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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d5rk3qv7e
@user-wd5rk3qv7e - 04.09.2023 05:47

중 한자실. 면회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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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d5rk3qv7e
@user-wd5rk3qv7e - 04.09.2023 05:46

지금 어머님이 중 한자. 실 얼마나 계실지요. 또 을 마나. 힢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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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t9qn6kd6u
@user-jt9qn6kd6u - 03.09.2023 23:02

임종 직전 베변이나
호흡이 혀가 천장에 들러 붇어시 호흡자체가 힘들어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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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m6nh6nk5l
@user-fm6nh6nk5l - 27.08.2023 19:28

임종직전에 나오는 증상은 아무도 모릅니다 의사가 어떻게 압니까 당사자뿐이 모릅니다 의학적으로 판단????? 좆같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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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_xoo8926
@woo_xoo8926 - 22.08.2023 14:38

어떻게 하면 임종을 막을 수 있나요? 폐암 환자인 경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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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k4cc8dd4j
@user-tk4cc8dd4j - 15.08.2023 20:41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통없는곳에서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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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c1uf1uq7p
@user-xc1uf1uq7p - 14.08.2023 17:54

저희 할머님이 94세이신데 100세 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20대인데 솔직히 제가 40대까지 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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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M-wo5nz
@KIMKIM-wo5nz - 13.08.2023 16:47

할머니가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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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y4cp2ms8k
@user-fy4cp2ms8k - 05.08.2023 17:52

이선생님은 정말 좋은신분이네요.우리남동생 암 당담교수는 말도못하고 의식도일주일째 없는환자를 숨만겨우 붙은동생을 저녁에서야 오늘밤을 못넘기겠어요하는데 기가차서 양산부산대학병원 암교수들은 정말 악질.악던에돈에 눈멀어서 젊고젊은 우리남동생을 40일을 물한모금 못먹넘기게하고 결국 고통스럽게 눈감게만들고 절되 가망없는 환자한테 제발쫌쫌쫌쫌 암교수들아 너거들은 알잖아 이미 희망없는걸 끝까지 온몸에 구멍을다내고 온갖시술에 수술권유에 결국뭔데 죽음. 돈을 몇천만원씩 뽑아야지 너거 직책의무로써 뿌듯한거가. 우리남동생은 그렇게살고 싶어서 걸어서 들어갈때는 꼭살겠다고 억울해서 못죽겠다고 왜하필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 왜하필 지가 암에ㅠㅠ 눈물을 몰래 보였다.그런 환자한테 물한모금 못넘기도록 항암을 꼭 그렇게 권유를 바로시행 했어야만했나 선택권이라도 줬더라면 몇일이라도 생각하고 밥한끼라도 먹고 가족사진한장이라도 손한번이라도 잡았을거아니가 그렇게 갑자기 죽을거라곤.. 항암하면 세포들이 죽을거란 기대감에 믿고믿고 하지만 온몸에 전이가 급속도로 퍼진다는걸...너거들은 알면서 천벌받을꺼다.아무리 의사가 감정소비하면 일못한다하지만 그말은 합리화한 핑계변명 밖에 보호자한테는 안들린다.선택할수있는 기회라도 줘야지 아무준비도 못한체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당사자가족들한테는 두고두고 한맺힌다.장가도 내년에가기로 약속되있고.집도다사놓고 가게도 대출내서 다알아보고 직원옷도 주문하고 주방에쓸 칼들도 직접주문한거 집에 택배로받았을땐 억장이 진짜.. 모든게 새집에 새가구에 목표들을 눈앞에 다이뤄놓고 40일만에 쓰나미처럼 휴..젊은암환자한테 위암에 대장암에 전이다됬을때는 교수가 항암하자고 권유하거나 하자고할때는 절되하면 안됨.두고두고 명심해야함 기적이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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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q4mq8xy6r
@user-iq4mq8xy6r - 29.07.2023 20:28

저희엄마는 지금 췌장암으로 1년반정도 항암치료를 받고 있어요.. 요즘 급격히 안좋아진 건강에 .. 걱정이 많네요 ㅜ 아직 난 너무 어린거같고 엄마없으면 안되는데 걱정만 앞서서 눈물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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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c8pi7fj9c
@user-sc8pi7fj9c - 18.07.2023 15:19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집은 불교였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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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e4in9vy6v
@user-fe4in9vy6v - 17.07.2023 17:48

당신이 뭘안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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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_Leopard
@Mint_Leopard - 16.07.2023 22:27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대략 5일전... 그러니까 제가 병원에서 복막염으로 27일간 입원해 있다가 퇴원한 당일, 할머니가 계시는 요양병원에 병문안을 갔습니다.
거의 일주일간 의식이 없으셨다던 할머니가 제가 병원에서 퇴원했다는 말에 의식이 돌아오셨는지 저에게 말을 걸어 오셨을때... 저는 그 날 울음을 참아가며 할머니와 마지막 대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퇴원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오랫동안 서서 대화를 할 수 없었고, 정말 죄송하다면서 병실을 빠져나갔습니다.
이후 매일 병원에 찾아가서 병문안과 인사를 하러갔지만 다시 의식이 없는 채로 4일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임종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정신이 돌아오셨을때 얘기를 조금 더 많이 나눴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냥 그때 조금 더 참고 버티고 대화를 더 할 껄 하면서 후회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 저희 할머님은 그때 살짝 기적 같은게 오신거네요. 굉장히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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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harris4061
@scarletharris4061 - 16.07.2023 08:06

copd 말기.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승압제로 20일 계시다 돌아가신 아버지. 그 시간 동안 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죽음의 공포를 온전히 느끼신 건 아닐까?
가족 면회해도 입에 관이 꽃혀서 말 한 마디 못하셨다. 눈물 흘리던 모습이 생생하다.
의사 기지배 죽이고 싶다. 그 기지배가 우리 아버지 듣는 데서, 인공호흡기 떼면 몇 시간만에 죽는다고 크게 떠들었다. 그래서, 아버지는 인공호흡기를 빼지 못하셨다. 몇 시간만에 죽는다는데 겁이 나지 않겠나? 기관절개술을 하게 만들려고 발악을 했다. 그 년은. 인공호흡기를 입으로 유지하는 것은 최대 3주. 그 후는 목구멍을 뚫어서 관을 연결하는 기관절개술을 해야 함.
그 년은 의대도 못 가서, 뭔 지방 산골 의학전문대 나와서....... 중환자실에서 거의 죽은 육체로 돈 벌어다주고 자리를 지키나보다. 목구멍 뚫어서 인공호흡기 연결하는 기관절개술을 안 한다니까, 생사람을 죽이는 것처럼 화를 내더라. 미친년. 사람백정년. 사람 목숨으로 장사하는 년이. 장기매매업자와 다를 바 없는 것들.


사전연명의료 등록해놔도, 실제 닥치면 무용지물이다...... 또 가족에게 물어보는데, 실제로 응급실에 있지 않은 보호자가...
병원에서 전화해서 뭐 안 하면 금방 돌아가신다고 이러면 그거 안 한다고 하기도 무지 애매하다. 다른 보호자가 동의해서 우리 아버지 인공호흡기를 했지....... 그 순간의 동의가 사람이 죽을 때 비참하게 죽게 한다. 응급실에 와서 거의 사망 상태여도 인공호흡기 하고 혈압상승제를 쓰면 숨은 며칠 더 붙어 있게 만들고, 법적으로 살아있다고 하게 된다. 이게 재수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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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k2lk9rz5z
@user-bk2lk9rz5z - 13.07.2023 08:49

1959년 시대는 우리 나라는 너무나 가난 했습니다.
지금 은 상상도 못하지요.
남 매 분이 지금 은 잘 살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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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b5ot7vm7n
@user-gb5ot7vm7n - 08.07.2023 21:19

시설에 어르신이 위독하여 병원에 이송하였으나 병원에서 임종직전이라 해결책이 없다고 하여 자식들이 영명치료 원하지 않는다며 돌아가진뒤연락을 원한다는 각서만 ㅇ남기고 말았음 요양보호사로서 마지막 가시는 분에게 해드릴게 없어서 속이 상하고 답답함 마지막으로 무었을 해드려야 옳을지 임종전 어르신을 지켜본다는 자신이 너무 속상한 이세상 부모들은 자식잘 되라고 못먹고 못입고 가르쳤건만 마지막 임종마져 지켜보지 않겠다는 자식에게 처벌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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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_98
@dd_98 - 05.07.2023 14:48

지옥에서 잘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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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s6814
@hds6814 - 04.07.2023 16:15

오직예수외에구원자가없다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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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s2yf4lz5r
@user-ds2yf4lz5r - 25.06.2023 13:49

아버님이 임종 직전 입니다. 월요일부터 의사쌤이 오늘 낼 가실것 같다고 하셨는데 거의 일주일째네요. 어제는 산소 포화도가 갑자기 떨어져 새벽에 병원까지 갔었는데 안정이 되었어요. 간병인 이모님 말로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이제 정말 편히 고통없이 가셨으면 좋겠어요....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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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u7qs4hh2x
@user-wu7qs4hh2x - 15.06.2023 02:08

누구나 죽습니다 적게살다 가는자 오레살다 가는자 건강하게 살다가 건강하게 저세상으로 가는게 복 아닐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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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c9iv5du6b
@user-jc9iv5du6b - 09.06.2023 16:00

저희 시어머니 발끝부터 새까맣게 피멍이 들둣이 변색이 오면서 엄청 차가웠어요. 입도 다물지 못하셔서 혀 밑으로 농이 생기더니 며칠 후에 돌아 가셨어요. 의사쌤이 오늘내일 임종하실 것 같다고 하신 날로부터 일주일 정도 더 살다 가셨는데, 의사쌤도 놀라신듯 했어요. 아마도 그나마 젊고 건강하실 때 드셨던 약기운으로 버티신 것 같아요. 그런 말 있잖아요. 한약을 많이 먹음 죽을 떼 고생한다고… 그 말이 맞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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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5687
@pink5687 - 08.06.2023 00:30

죽고싶지만..죽기는 싫....ㅠㅠ
죄송합니다

Ответить
@user-of1fm7do2i
@user-of1fm7do2i - 02.06.2023 04:00

나는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두렵다

Ответить
@kballoon
@kballoon - 23.05.2023 15:27

임종가래 라고 하더라구요...간병인분이. 석션으로도 안빠지더라구요...소천하시기 전에 숨쉬기 너무힘들어하셔서 빼드리고 싶은데 안되더라구요....편하게 가실수있게 해드릴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의식없는 상태에서 임종 기다리는 거친숨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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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appy_01
@ohhappy_01 - 22.05.2023 11:45

작년 가을에 폐암 말기 진단 받고 항암치료 후 뇌까지 전이돼 더이상 연명 치료는 포기하고 호스피스 병동에 있는 친정 엄마입니다. 앞으로 얼마 남았을지는 모르지만 길어야 몇 달일거예요. 요즘만큼 엄마한테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을 한적은 없을거예요.
엄마가 갓난 아기 때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엄마는 우리에게 언제든 찾아갈 친정을 만들어 주기 위해 평생 아프면서도 친정집을 지켜 주셨어요. 엄마 돌아가시고, 요양원에 계신 아버지도 돌아가시면 우린 찾아갈 친정이 없어요.ㅠㅠ 그래도 평생 너무 많이 아팠던 울엄마가 이제 그만 아팠음 좋겠어요. 신이 어떻게 한 사람에게 그런 큰 고통을 줄 수 있을까싶을 만큼 엄마는 평생동안 몇 번의 큰 사고와 두 번의 암투병까지 겪어야만 했어요. 엄마 만나러 자주 가려고 하지만 언제 전화가 걸려올지 몰라 늘 긴장 속에 있어요. 그냥 요즘은 이런 영상들을 자꾸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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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BumChoi
@SeungBumChoi - 20.05.2023 20:40

제가 고등학생인데 현재 체인스토커스 현상과 너무 똑같이 하는데 곧 죽는건가요…

Ответить
@hanna0322
@hanna0322 - 19.05.2023 21:22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걸 대부분은 모를테지...

Ответить
@user-ie2oy2tq9s
@user-ie2oy2tq9s - 10.05.2023 05:12

존엄사가 합법이 되어야 합니다 .. 의사들은 간호사 법이나 의사 늘리는 법만 반대하지말고 실질적으로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는걸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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