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직접 피아노 치시면서 떨리는목소리 대학생때 애송이 피끌는 청춘 !,,*☆
Ответить지금의 가황나훈아는 그옛날에도 눈이 남달란단걸 보여 주는~~~~~~~~~~~~~
Ответить박칼린 신인때는 어땠을까 궁금 할 때도 있었는데
이 영상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네요
최고!!!
Ответить심수봉 여성 가수 중 최고봉
Ответить진짜 소름끼침 저나이에. 매력 마력이 느껴짐
Ответить미따배와제홀내하새요
Ответить심수봉👍
Ответить그때 그사람이 나훈아 였다는게 너무나 이해됨~!!!!! 나훈아 정도면 심수봉이 충분히 흠모 할만 함~!!!!!
Ответить이수만,, 심수봉.ㅎㅎㅎ 추억돋는 장면
Ответить나중에 알았다.
너 팔자가 그 모양인 줄?!
남자 잘못 만나서 그래~
나 모시기.
😈
꿇어~
오래된 이야기지만 경희대 후문에서 신혼살림 할때
퇴근할때 회기역에서 내려 집에 들어갈때
외대앞 주점에서 "그때 그사람" 엄청부르던데....
그때가 기억나네
가사 너무 소름돋는데... 20대 초반 감성이 아님 뭔가 40~50대 이후 실비집에서 술취한 누군가 흥얼거리다 씁쓸한 표정 지을 것 같은 감성임 가벼이 여길 수 있지만 당사자에게는 묵직한 삶의 무게가 있음
Ответить시대를 잘못 만나서 더 빛나는 가수
Ответить하늘이 내린 천제다
요즘은
그냥 노래쟁이일뿐이다
목소리는 마치 한국의 빌리 할리데이 같다…
Ответить그시절 젊은 대학가요제에서 뽕필이 가득한 노래를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부르는 심민경은 경이로웠음.
Ответить언제 들어도 감동을 받는 노래입니다.
제가 군에 있을때 많이 들었던 노래..
심수봉님사랑해요영원한나의짝사랑
Ответить여기 까지만
Ответить정신나간 심사위원
Ответить수만이형 존경해요
Ответить닭애비 장송곡...!!
Ответить이분은 역사에 현장에서 살아남음... 대단하심
Ответить색소폰 반주가 노래를 묻고 있네. 안타까운 당시의 편곡 수준. 밴드 합주가 없었으면 훨씬 빛났을 무대.
Ответитьsummer wine
Ответить노영심이라고 해도 믿을 듯
Ответить최고❤
Ответить귀여운 천재 천재 사랑해요
Ответить와~~~~ 최고다
Ответить가사 하나하나가 버릴것이 없고
감정적으로 완벽한 곡이네요
제2의 심수봉이 나올려면 백년이 지나도 어려울듯
이렇게 잘하는데 어떻게 수상을 못할수가 있어? 말도 안된다.
Ответить요즘 예전 가수들 노래를 들으면 슬퍼요. 왜 슬픈지는 모르겠어요.
Ответить이당시
심사위원들이
질투를 해서 점수를 낮게 주었다네요
박정희가
뻑갈만 했네요
어디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노래,
장덕님은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와~~78년도 대학가요제
심수봉님한테 빠졌어요
그때 그사람 지금도 좋아합니다
천재뮤지션 심수봉님~~♡
증조부할아버지부터 유명하신 음악인 가문입니다
Ответить살아있을때 다시는 저런목소리 못들을 같네요 요즘은 눈물의 술잔 기타치면서 노래를 부른것이 있어요 자주 듣습니다 이제 심수봉씨 나이도 70 넘었어요
손이 할머니 손이더군요 그래도 목소리는 남북한 합쳐서 최고의 여자가수 입니다 북한의 영화에도 심수봉의 노래가 나오고 박정희의 최후의 만찬때 그자리에 있었던 여자랍니다
저 당당한 걸음걸이 보소. 조금도 긴장하지 않고 나의 음악을 감히 누가 평가할수 있는가 하는 세상의 모든 희로애락을 초월한 듯한.
Ответить심사위원들이 골이 삐었지 그때도 빽이 ㅌㆍ통했나
Ответить트로트란 인생이다. 어릴땐 그렇게듣기 싫더니 나이가드니 살아온인생을 생가나게하는 트로트~
Ответить맞습니다
Ответить난 ㅈ너여자 기억남.. 아버지가 늘 듣으시는 찿송이나 클래식 있었은. 찬골로 우리 아저디 고랴대 59 학번인.. 삼촌 서우ㅡㄹ대..
Ответить사회보는 임예진도 참 미인이네요.
Ответить대학가요제의 곡임 ….
Ответить제가 심수봉 노래 다 좋아하는데,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참 아이러니 하네여
싱어송라이터의 대표적인 표상입니다. 최고에요!
Ответить풋폿하던 민경이를 보니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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