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과외 선생님이라며 남편이 데려온 여학생.. 그리고 야밤에 그 방에서 나오는 남편..? | 괴외선생 | KBS 2003.08.29

그냥 이혼하고 위자료나 두둑히 챙기지....

펄쩍 뛰면서 ...

참으로 남편도 과외선생도 뻔뻔하네요ㅡ남편잘한거하나도없네요

일기쓰는며느리 풀버젼있는데요?^^

시즌1 80 남편이 사랑하는 남자 편 이거 올려주세요

마흔 다섯? 웰케 나이들어 보여? 내동생 제부 이정도인데 동안인데? ㅋㅋ

감사합니당 잘보겠습니다 😀혹시 사랑과 전쟁 일기쓰는 며느리는 풀버전은 없나요?😂😂

워쪈디야

아내는 물러서시죠^^

남의 가정 깨는것쯤 우습게 알고 물질적인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싸패여자에게 남편이나 아내나 놀아나는 거네. 중년의 위기를 이용해 인신의 영달을 추구하는 거. 전형적이고 널리고 널린 꽃뱀얘기.

여자애가 심성이 못댔네....

남편이 멍청하네 여우한테홀렸네요

부인이 너무 불쌍해요

감사합니다

역시 드라마는 유치하고 뻔할수록 재미짐...

❤❤❤❤❤❤❤😮😮😮😮😮😮

썩은 몸에 더러운 음기만이...

못 본게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

근데 남편이 넘 순진한건가 순박한건가.. 명문대 나올정도면 저당시에 과외로도 꽤 고액 가능한데...
술집에서 일하는거 보면 이상하단 생각이 안드나...? 교수할거 아니면 유학 필수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알거 다 알 나이고 유학을 그리 가고싶으면 피터지게 공부해서 학교 지원을 받던지 그게 맞는거 아닌가;
잘못해서 딸래미 이상한 물들이면 어쩔려고 ㅉㅉ...

남편 뻔뻔스러운거 못봐주겠네

재밌다 재밌다

사람은 기계가 아닙니다 뭘 하나 맛을 보면 못 잊는 뇌에 최적화된 게 사람이죠
룸싸롱에서 술 따르다 학위 따고 멀쩡한 직업 갖겠다? 박사 졸업해봐야 초봉 6천 시작입니다
월 세후로 따지면 3-4백 언저리고.. 저 때는 더 낮았을수도 있구요 근데 술 따르면 1-2주일만 나가도 저 돈 법니다
절대 그 맛을 못 잊죠

나이도어린년이보통아니고아줌마도언간히적당히갈거야지오히려더불붙게만들었네

정신병자 스스로 무덤을 파는꼴

가시나 불여우네 불여우한테 걸리멱 가정풍비박산 난다 고의적으로 가시나가 작정하고 들어왔네 당돌하네 세상에나

이번편 출연진
박병훈(술집녀를 과외선생으로 데려온 남편)
김동주(그 과외선생이 언짢은 아내)
권연우(남편을 넘보는 과외선생)
이원희(과외선생 남친)
안성헌(대학교 행정실 직원)
김지수(경영학과 사무실직원)
정가람(부부의 딸)

와...선생 진짜 역대급 또라이

가시나가 못땟네 작정하고 여우짓을하네 꽃뱀한테 걸렸네 가시나 못됀가시나

마...마흔다섯...??

선생연기이상

이원희 형님 연기 ㅋㅋㅋ

시즌1 199화 과외 선생 편 | KBS 2003.08.29.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