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 vs 스케치업 vs BIM 건축가들이 말하는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계 프로그램은? 그리고 해외 건축 회사에서 뭘 쓰나? [아키리즘, A]

라이노 vs 스케치업 vs BIM 건축가들이 말하는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계 프로그램은? 그리고 해외 건축 회사에서 뭘 쓰나? [아키리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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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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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phmtv
@phmtv - 29.07.2022 15:53

자막에 큰 오타가 있어 안내해 드립니다. ScatchUp 이 아닌 SketchUp입니다.
자막 제작 앞으로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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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youn
@wjyoun - 28.12.2023 10:44

이게 1년전 방송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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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_justlive
@lets_justlive - 17.12.2023 11:52

엉망이네요 이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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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_jint.2705
@k_jint.2705 - 10.12.2023 06:08

레빗은 설계보다는 건축관리시스템이라고 봐도 모방한듯 작은 소규모 건축보다는 대시설물 관리에 문제발생시 보수적으로 접근하기 좋은거같음 반대로 3d max나 스케치업은 비슷하다고 보는데 간단한 툴작업은 스케치업이 한수위라고 보임 허나 3d max는 전체적인 건축물 보다는 하나의 소품을 퀄리티있게 만들수 있는 툴이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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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tingi6173
@specialtingi6173 - 29.10.2023 03:50

revit 조금 해봤는데요.. 건축주 입장에서 보면 revit 이 월등히 만족스러워요.. 어차피 시공이 들어가야하는데 재료 다 정하고 배관까지 다 설계 하는게 설계라고 생각하는데 건축사님들은 디자인 설계까지만 하고 상세설계는 시공팀에 넘기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revit으로 설계하면 물량도 나오고 다음단계 상세설계까지 다 한번에 가능한데 왜 안하시는지.. 진짜 궁금.. 저는 건축주인데 revit으로 설계해주면 설계비 많이 내도 revit으로 설계해주는 회사로 가겠어요.. 집을 지으려고 건축관련 공부해보니 너무 이해안가는것 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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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g0204
@kig0204 - 14.10.2023 14:00

스케치업을 모를때는 정말 쉽네 했는데 깊이 들어갈때 3D 부속 설계 도면까지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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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itoy135
@rikitoy135 - 04.10.2023 10:40

스케치업 공부한지 얼마 안된 사람입니다만,필렛과챔퍼 모따기와 모깍기가 내장툴로 안된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왜 이걸 루비로 따로 받아서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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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rhee6750
@junrhee6750 - 26.09.2023 00:20

런던에서 tier 1 contractor 에서 BIM Manager 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살짝 충격이네요.. Revit을 BIM 으로 소개하고 또한 revit 이 어렵다라고 말씀하시니...한국이 갈길이 아직 멀다는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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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u2xy4cg5x
@user-ou2xy4cg5x - 22.09.2023 20:04

3D max 는 논외인가 ㅋ
스케치업 따위 솔직히 정부규칙에 따라 서류제출할때
스케치업이라는 규격만 없으면 아무도 안쓸 프로그램인데 ㅡㅡ
배우기 쉽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제한하는 짓거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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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mjunkim310
@beomjunkim310 - 14.09.2023 02:19

사실상 레빗으로 넘어가면 캐드 도면에 line weight에 예전만큼 목숨 안거는 듯한 느낌이에요. 왜냐면 레빗파일 받은거 열어서 도면 보고 이해안가는 부분있으면 그 부분 선택하고 옆창에 3디로 띄우면 걍 바로 이해됨 ㅋㅋㅋ 거기서 단면 보고싶으면 그냥 scope box잡고 왔다갔다하면 공간이해 겁나빠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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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king76
@spdking76 - 31.08.2023 14:06

세상에... 아키캐드를 캐드취급하는 거에 놀랐습니다... 그라피소프트에서 이 영상을 안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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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z2kt3nz5i
@user-wz2kt3nz5i - 12.07.2023 11:27

라이노는 제품진행할때 스케치업은 건축할때 곡선은 라이노로 진행해서 스케치업으로 가져오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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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ja2yagi
@namja2yagi - 02.07.2023 19:39

결국은 ai가 대세가 될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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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SI7N
@REDESI7N - 29.06.2023 05:56

잘듣고갑니다 ^^ 오디오가 겹치는거 빼고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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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u2dr2ot8h
@user-ku2dr2ot8h - 13.06.2023 03:53

손 스케치를 하고 그걸 툴잘하는 직원에게 시키는게 개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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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love-hb3tw
@sumilove-hb3tw - 16.05.2023 16:03

레빗+엔스케이프의 궁합은 찰떡
스케치업+엔스케이프or브이레이 둘다 괜찮은궁합
최근에는 실무에 어떻게 적용하느냐는 본인들의 기본적인 역량차이인듯합니다
스케치업 모델링의 한계가 있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vertex tool subd 루비등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서 모델링의 한계가 없어지고있어요
어떤 프로그램이든 프로그램이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을 다루는 유져 차이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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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ack5511
@pollack5511 - 19.04.2023 18:12

왼쪽 라이노 신봉자분은 되게 꽉 막히셨네... 스케치업은 제대로 해보신적이 없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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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ufufujeongbeom0314
@user-fufufujeongbeom0314 - 15.04.2023 20:35

ㅋㅋㅋ건축과 3학년 다니며 어제도 밤샌 건린이입니다... 예능 볼 때만 웃었는데 건축 얘기가 왜이리 재밌을까요 ㅋㅋ 덕분에 꿀팁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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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full
@Archifull - 14.04.2023 13:58

자막에 scathup이 뭡니까???네?! 확인도 안하고 영상 올리시네요. 프로그램 얘기를 저제로 하시면서 명칭에 오타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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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sik-fp2eg1yu3f
@sungsik-fp2eg1yu3f - 11.04.2023 13:22

나비스윅스도 각 회사에서 많이 알려주고 그러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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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sik-fp2eg1yu3f
@sungsik-fp2eg1yu3f - 11.04.2023 13:20

3d 맥스 진짜 어려운 툴인데 그걸 사용해서 표현 하려고 하시는걸 보면 소장님 대단하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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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sik-fp2eg1yu3f
@sungsik-fp2eg1yu3f - 11.04.2023 13:00

레빗을 쓰는 아뜰리에 건축사 사무소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전 그래도 대형 사무소로.. ㅋㅋ 아뜰리에가 배우는건 많은데 ㅠㅠ 현실적으로 봉급이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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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_nehduuu1134
@User_nehduuu1134 - 27.03.2023 21:12

스케치업은 진짜 소공간, 인테리어에 딱 알맞고 라이노는 매스스터디, 대형 사업에 알맞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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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c6060
@papac6060 - 26.03.2023 06:23

Revit도 직관적으로 3D모형을 구현하기 쉽고, 재료나 다른 많은 정보는 이후에도 쉽게 추가 및 변경이 가능합니다. 라이노, 스케치업, 루미온, 엔스케이프, 캐드등 호환성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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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hepast_1
@Tothepast_1 - 19.02.2023 16:10

Sketchup 아닌가요?
자막 스펠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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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wang4389
@tanwang4389 - 15.01.2023 14:13

제발 스업 더이상 안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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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_arq2306
@az_arq2306 - 09.01.2023 17:27

Amo Rhinocero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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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k4gf4oe7r
@user-ek4gf4oe7r - 20.11.2022 03:52

맥스만 쓰다가 이직했는데 스케치업쓴다.. 신입이된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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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k294
@hhk294 - 28.09.2022 13:31

BIM 설계에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 분들을 데리고 BIM 얘기는 굳이 끼워 넣을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BIM이 직관적이지 못하고 캐드나 스케치업 같은 디자인툴이 아니라는 생각은 본인 능력이 생각하기 쉬운 2D와 부정확한 3D 상상에 멈춰있기 때문입니다. 한번이라도 revit 모델링을 해봤다면 컴퓨터로나마 미리 시공을 해보는것과 같은 경험을 할것이고 자잘하고 큰 오류들에 자기가 스스로 공간 지각력에 대해 과신했구나 10에 9은 느끼게 됩니다. 직관적이라는 말이 무책임하게 느껴짐.. 거기에 따른 고통은 수정과 변경으로 인한 직원들과 현장의 고통을 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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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ARCHK
@21MARCHK - 04.09.2022 02:20

유익한 대화 잘 들었습니다 ^^. 한달전 기획된 영상인데 해외 현지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적어봅니다. 해외에서 졸업하고 현직자로서 글을 적어보자면, 클라이언트에 따라서 사용하는 툴이 다른 것 같습니다. Institution 이나 미국정부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는 필수적으로 BIM 모델 제출이 계약서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지기에 Revit을 100% 활용하는 설계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디자인 스터디에서 Rhino 혹은 Sketchup을 사용하겠지만 프로그램 스터디부터 Consultant Coordination / CD CA 까지 100% Revit 을 활용하는 경우를 봤네요. 상대적으로 디벨로퍼들과 프로젝트를 하는 대기업의 경우 2020년 이후의 프로젝트는 Revit Standard 로 넘어가려고 하지만 Rhino/CAD 를 사용하는 곳도 많구요. 학생들의 경우 Revit 을 학교에서 배우긴 하지만 실무에서 활용하는 회사를 꼭 다녀보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Sketchup CAD 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Grasshopper 나 코딩은 정말로 깊게 활용하는 경우 자신의 무기로 사용할수 있겠지만 이미 전문적인 수준의 직원들이 툴을 만드는 단계까지 있기에 기본적인 개념만을 이해하고 갈것인지 자신만의 무기로 만들것인지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파라매트릭에 집중한 Starchitect에 입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최근에 회사생활을 시작한 입장으로는 Rhino / CAD / Revit / Enscape 정도는 기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습득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Revit 이 어떤 점에서 강점이 있는지 개념적인 이해를 하고 실무에서 사용을 해본다면 10년째 이어지는 툴의 변환점에서 왜 미국의 대형 중견 설계사들이 BIM 으로 체질개선을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Microstation 3DSMAX 등은 이제는 사장되는 방향으로 느껴지고 SketchUp 의 경우는 메인으로 삼을지 잘 고민하셔야 합니다 대신 SketchUP 도 수준 이상으로 넘어가면 특정 Scale 에서는 client 와의 소통에서 큰 힘을 가지는 툴이기에 유용하지만 본인이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느냐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원론적인 부분에서 무슨 의도를 위해서 사용하는지 이점을 생각하라는 건축가님들의 조언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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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eanggi
@MinHeanggi - 27.08.2022 12:47

스케치업으로 곡면 지형 다 잘 됩니다.
물론 플러그인의 도움을 얻어야 하지요.
최종 3D 모델만 완성이 되면 모델의 필요 부분을 토대로 평면도 정면도 입면도 단면도는 물론 별도의 필요부분(레이어)만 추출하여 소방, 설비, 전기, 조경까지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어요.
플러그인의 개발이 많아져 bim Tool 부터 비정형, 자동차까지 쉽게 모델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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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sul2692
@mongsul2692 - 19.08.2022 14:07

이게 왜 되는거지?_스케치업
이게 왜 안되는거지?_라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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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5win
@k15win - 19.08.2022 12:44

가끔씩 실무에서 일을 하다 보면 툴에 함몰되어 도면을 그리는게 아닌 그림을 그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툴은 어디 까지나 도구에 불과합니다. 항상 목적을 잊지 마시고 툴은 툴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실무에서 툴에 목숨거는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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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enTube
@AnsenTube - 18.08.2022 11:59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건축사사무소 다니면서 유튜버로 캐드, 스케치업을 강의하고있습니다.

결국 어느정도 일정 수준으로 올라오면 스케치업이나 라이노는 표현하는데 있어서 정형이나 비정형이나 모두 표현이 가능한거 같고

캐드같은 경우에는 그리는거는 금방 배우겠지만 Xref나 블럭, 선택툴등 작업효율이 극대화 될 수 있는 부분들도 공부하면서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선의 위계부터 도면의 느낌을 잘 살리는 도면까지 가게되면 캐드는 굉장히 잘하는 수준까지 올라오게 되는거 같습니다

레빗은.. 저도 슬슬 배워야 한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캐드, 스케치업, 라이노같이 상용화가 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에 디자인단계부터 레빗을 하려면 유연함이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물론 큰 사무실에서는 레빗을 활용하여 설계를 하고있는건 알고있죠 ㅋㅋ

정말 영상 재미있게 봤고 캐드나 스케치업 배우시러 많이 놀러와주세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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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obby1503
@jdobby1503 - 13.08.2022 01:47

기본적인 Massing Study 이후에는 SD 부터 Revit + Enscape 조합 강추합니다. Design Option 과 Workset 관리만 꾸준히 해주면 디자인과 실시도면을 함께 진행할수 있어서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효과적으로 바꿀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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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er851
@supporter851 - 10.08.2022 17:46

진짜.. 레빗을 공부해볼까 진지하게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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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_kibaek
@Seong_kibaek - 04.08.20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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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joonkwon4023
@hyukjoonkwon4023 - 01.08.2022 18:34

에휴~ㅠㅠ 우리나라의 슬픈현실이다. 이러니 현상(라이노&스케치업)과 실시설계(CAD)가 따로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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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255
@sAa255 - 31.07.2022 13:06

소장님들 조금 바꿔서 툭 던지면서 수정하라고 하면 캐드 스케치업쓰면 직원들 죽어갑니다.이걸 내가 왜바꾸고있나 현타옵니다. 레빗으로 바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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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r8ig7ie6r
@user-sr8ig7ie6r - 30.07.2022 17:48

레빗 아직은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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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j8ul3zy2p
@user-nj8ul3zy2p - 30.07.2022 11:40

항상 관심 있는 주제였는데 우연히 보게 돼어 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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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jwaq7816
@kdjwaq7816 - 30.07.2022 11:09

주소장님 너무 재밌어요. 내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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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mhjy
@ghmhjy - 30.07.2022 07:35

늘 느끼지만 이 채널 너무 좋아요. 😁 소장님들이 젊으시고 생각도 다양하시고 많이 배우고 느끼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 소견으로는 BIM은 컨설턴트들이 안쓰면 무용지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또 실무를 떠나서… 레빗… 이 놈은 실무자로 하여금 도면의 아름다움을 쉽게 망각 하게 만드는 툴 이라고 생각되요. 그래서 쓰기는하되… 개인적인 디자인 툴은 따로 가지고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라이노가 많이 편한거 같은데, 캐드도면도 쉽게 열고 캐드하듯이 수정 출력도 되고… 그래스호퍼도 있고… 요즘은 블렌더와 언리얼도 쓰고 있어요. 근데… 결과물은 결국은 금손은 뭘 해도 결과물이 좋다 👍 이건 진리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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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c1vw1ii6n
@user-dc1vw1ii6n - 30.07.2022 07:35

매주 올라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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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eungjae1
@hanseungjae1 - 30.07.2022 07:16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BIM을 해 보지 않고 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시작부터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BIM은 얘기는 빼야할듯합니다. 이제는 컴 기술이 발달해서 툴을 못다루면 생각에 제한이 생기게는 현실이죠.

파라메트릭 디자인을 보면 저건 우리의 디자인이 아니야.. 특정인 사람들이 하고 돈 많은 사람이 하는거지..

박스로 해도 의미를 담을 수 있다면 되는거지.. 형태보다 사상이나 개념이 중요한 것이라고 취부하는게 현실인듯.

===>이게 표현을 못해서 생각에 제한이 생기는 것임. / 파라메트릭 디자인 해도 저렴하게 가능함.
원본 데이타를 만들지 못해서 고가라고 생각하는것이지...

여기는 빔 얘기하면서 스케치 . 라이노만 얘기함. => 최소한 래빗이나 그라스호퍼가 가지는 모델링이 데이타를 가지면서 생기는 장점 등에 대해서 얘기해야 하는거 아닌가?
토의자 중에서 빔을 설계를 하는 사람을 최소한 한명이라도 넣고 얘기를 해야 빔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음.

실제로 빔을 해 보면 래빗.라이노. 랜드 프로그램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다루어야 하고 건축적 지식은 기본으로 가져야 하지. 그럼 노가다에서 탈피하고 디자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보다 현실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으며, 건축주 만족도도, 실무자의 업무가 줄어서 디자인의 자유로움을 느끼며, 현장에서 구현도 잘 됩니다.
건축가들은 공간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건축주에게 자기가 창고한 공간을 설명할때 시작적으로 표현을 못하고 형용적인 언어로만 표현함.
==>현재 기술은 BIM+VR을 통해서 공유 가능함. 모형도 좋은 예임.


아키캐드를 빔툴로 얘기하는데 여기서 아키캐드 얘기는 한국에서 홍보할때 유럽이나 일본에서 많이 쓴다고 하는데

실제 유럽은 래빗으로 넘어갑니다.
아키캐드의 프로그램의 한계로 인하여 래빗을 사용할 수 밖에 없음.

아키캐드는 래빗과 근본적으로 다르므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래빗으로. ==> 특히 한국에서는 아키캐드는 자료도 폐쇄적이고 사람이 없어 외주처리도 안되므로 사용에 제한이 너무 많음.
단, 툴은 건축적이고 이쁘긴함. 맥기반이라.. 맥 개념이 많이 박혀 있음.

계획단계에서 2디로 한다는건 구시대임.
건물이 3차원인데 왜 2디로??
2뒤로 설계하는 자신도 건축물 전체 형태 및 세세한 것은 상상 못함.
==>>3차원으로 접근하면 설계 개념이 바뀜.
대지의 현장를 디지털화 시키면 현장 한번만 가면 대부분의 정보는 다 들어옴. 심지어 현장에서 보지 못하는 정보 및 레벨등을 다 파악할 수 있음.
--> 이건 다른 건축사나 건축주 보면 뒤로 넘어감.

빔툴 사용하면 프린터 할 수 있어서 엄청 시간과 돈 절약됨.
모형은 3디보다 감각적임. 그래서 모형 엄청 중요함.


마지막으로 아틀리에든 대형이든 디자인 툴로 사용못하는 이유.. (래빗 기준)

1. 래빗이라는 프로그램이 너무 복잡함. 수많은 설정을 해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음.
2. 2디 표현에 있어 접근 법의 차이
==>현재 건축 설계는 3차원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사람이 2뒤로 전환하는 방법
BIM 설계는 3차원 모델링을 만들고 2뒤 표현을 컴퓨터 설정을 통해서 할 수 있음.
즉, 컴과 엄청 친해져야 하고 컴을 아주 잘 다루어야 가능함. (수많은 설정 값이 존재함.)
여기에서 빔 툴을 첨 배울때 모델링은 어느정도하는데 그것을 내 원하는 형태로 전환하는데 엄청난 벽은 느낌.
CAD는 명령어 10개로 도면 작성이 가능함.

3. 실제 건축 설계를 BIM하는 것을 경험하지 못함.
==> 신입이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며, 최소한 실장이상이 익혀야 활용이 가능함. 즉, 아틀리에는 소장이 툴을 못 다루면 전환이 불가능함.
전환해도 직원 나가면 그것을 끝남.
4. 빔으로 전환할때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함.
시스템이 갖춰 있으며, 1주일이면 모델링 및 도면 작성 가능함. (마스터 있는 경우)
3개월 지나면 혼자서 프로젝트 가능해짐.
1년 지나면 자유롭게 툴 사용 가능함.
실제 직원이나 컨설팅하면서 경험한 내용임.

5. 신입이 학교에서 래빗을 배워도 그것을 그냥 모델링 정도이고 도면화를 할 수 없고 학교 때 배운 래빗은 실무에서 캐드,스캐치업 하면서 다 잊어버리고
3차원 설계를 달나라 얘기가 됨.

6. 프로그램 너무 비쌈. 1년에 300만원 이상의 사용료를 내야 함.

7. 현장에서는 빔을 사용하는데 설계 단계 사용 안 하는 것은...
현장은 빔을 통해서 투자한 비용을 환수 가능함. (도면 오류만 찾아도 충분히 나옴)
설계는 해도 안해도 큰 의미가 없음.
만약, 도면이 앞뒤 안 맞는 것으로 소송이 들어 오면 그때는 개념이 바뀔 지도.

지금은 도면 앞뒤 안 맞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음....===> 빔은 그럴 일이 없음.

결론, 빔은 엄청난 벽이 존재를 하지만 전환하면 그 동안의 모든 것이 바뀜..... 경험 해 보시면 알 수 있음.
도전할 기회가 생기면 반드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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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z7uh7ue9k
@user-fz7uh7ue9k - 30.07.2022 06:31

1학년때부터 4학년까지 스케치업을 사용하다가, 5학년이 되서야 늦깍이로 라이노와 그래스호퍼를 사용한 학생입니다. 라이노의 장점에 관해 많은 이야기가 나왔는데, 하나 더 제가 느낀 바로는 스케치업이 라이노보다 작업물이 진행되면 진행될 수록 파일의 크기가 너무 커지고 용량을 많이 잡아먹어 저사양의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작업하기 힘든 점이 있는 반면, 라이노는 훨씬 용량과 렉이 적어 수월하게 노트북으로도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하던 형태와 설계를 구현해 내지 못하던 과거에 비해, 라이노를 쓰면서 더 자유로운 형태와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라이노를 학생들에게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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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j0140
@minhj0140 - 30.07.2022 04:14

빔주제에 대해서 좀 더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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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e79
@kimhae79 - 30.07.2022 02:59

공공기관도 레빗 스케치업 라이노 쓰면 좋겠습니다.. 여기 답답해 죽겠습니다 ㅋㅋ 그래도 학생때는 느껴보지 못한 실무자의 입장에서 각툴에대한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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