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최근에 하는 정부 발표의 최대 문제는 그 발표 자체의 신뢰성 부터 의심하게 만든다는 점이네요.
Ответить국제결혼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네요 국결로 인한 출산률 증가인듯
Ответить제 아시는분이 조리원에서 근무하시는데 신생아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쉬는날이 없으십니다…
Ответить요즘에 주변 보면 많이 낳기는함. 코로나 끝나고 결혼도 하고 하다보니 그런건가?
ОтветитьAi시대에 다 짐인데
Ответить대한민국 적정 인구는 삼천만이면 된다 아직 더 안 낳아도 된다
Ответить대통령이 바꼈으니까
Ответить일단 윤초딩부터 갈아 치우자 …. 지금은 답이 없음
Ответить흐름이 바뀌였다니 좋네요.
추가로 연령도 낮아지면 더 좋습니다.
관련 정책이 많아지면
아이 많이 낳는다고 동남아쪽 여자들이 늘어나니 그런거 아닌가
Ответить부읽남님 그짓말 이라도 계속이런 컨텐츠 많이 만들어 주세요 유행이라고 가스라이팅!!거 괜춘하다잉~~^^
Ответить애한테 돈안쓰면 어디다 쓸려구? 해외여행다녀?
Ответить여자들도 하도 처맞아서 이제 현실을 보기 시작한거지
일본은 이미 젊은 여자들이 페미짓하던 여자들 다 알아서
그 나이때 여자들 개무시 한다고 들었습니다
세상에 아이를 키우는것 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다고 봅니다. ❤
Ответить아이키우며 생각든게 첫1년때 내인생 평생의 기쁨을 전부받았단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 행복했음. 아이가 주는 기쁨은 누가 밥을 사준다거나 승진하거나 사고싶은 물건을 사는등등 그런것하고는 차원이 틀림. 지금은 어느새 12살이지만 가끔 말안듣고 속 터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가 주는 행복은 여전합니다~
Ответить다문화가정 출산율 늘어난건데요
Ответить그냥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믿고 싶은 건 아닐까? 회광반조를 보면서 그걸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가?
Ответить결혼이라..하고싶긴 한데 자신없다.
직장에서도 힘든데 집에서도 힘들고 싶지않아 집에선 아무생각 없이 쉴거야
부읽남을 국회로!!
Ответить소중한 제 아이를 만난건 너무나도 행복한 일이지만 솔직히 제 인생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일반회사 다니다가 경단된거 정말 회복할수가 없어요, 그나마 전문직이어야 어떻게든 복직하더라구요. 회사다니든 전업이든 기본적인 돌봄도 난감하지만, 학교에서 시험도 공부도 잘 안시키면서 아이들 평가만한다는 회의감도 들어요... 초 3에 알파벳시작하면서 수능문제 수행평가는 어떻게 그렇게 내나요. 사교육 돌으라는 이야기죠, 나중에 대입을 위해 엄마가 학원이니 공부니 알아보고 공부를 이렇게까지 신경쓰는것도 웃기구요. 개인의 희생으로 떼우는거 정말 언제까지 인지.
Ответить일반 직장인 퇴근시간인 6시~7시 까지 유치원 ,초등학생 돌봐줄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초등 돌봄 신청조건에 맞벌이 가정이나 기타 여러 상황이 되어야 받아 주더군요
직장에서도 아이가 있어 조기 퇴근이 필요한사람은 1시간~1시간반정도 라도 일찍 갈수 있게 제도를 만들어 주면 좋겠고
정부가 받쳐주고 사회가 합의되어야 결혼도 하고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17%니 뭐니 해도, 정권이 바뀌어서 그런거임. 저녁이 있는 데 내일 없는 정권이 쫑나고, 방송장악이니 뭐니 뒤
뒷다리 열심히 붙잡고 있지만, 82년 김지영이니 온 갖 말도 안되는 뇌피셜 선동이 방송국메인에서 내려가니 당연하게 정상으로 돌아가려고 폼잡기 시작하는 거임. 지상낙원은 됐으니, 기본적 정상국가만으라도 돌아간다면 언론볼때마다 울화통 터지는 거 사라질 것 같음.
최근에 생긴 시간제돌봄 제도만하더라도...저에겐 정말 은인과도 같은 제도였습니다. 잠시 맡기고 점심밥 먹을때 행복감 느꼈네요. 맞벌이 포기하고(:양가어머님의 백업노노) 일찍이 외벌이로 정해 아이들케어는 제가 전담하고있지만 전업맘도 쉽지 않더라구요. 둘째낳고 산후우울때 핵심적으로 도와준 손길은 양가할머니가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은 예쁘지만 혼자서 계속 보는거 어렵습니다. 안전하게 맡길수 있고 맡기는 곳에서도 유익한 활동을 할 수 있다면 출산율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해요! 예전처럼 누구집 엄마가 잠깐 급할때 맡아주고 그런거 없는 시대인데 어르신들은 잘 모르시는듯합니다 ㅠㅠ
Ответить방과후도 윳긴게 교사들은 자기 자식을 못돌보고 남에 자식만 봐야함
대책이라더 주고 떠넘겨야지 우리나라는 걍 누군가 알아서 희생하라고 떠미는 느낌 ㅋㅋ
코로나 효과 ㅋㄹㄴ때 결혼 미룬사람 많음
Ответить일시적 현상
Ответить80년생 여자들이 나라 조질뻔했는데 그나마 다행인듯
Ответить나도 애기 두명날건데
Ответить뭐가바뀌었단거임? 주변에 결혼한하는분들 더 늘어났는데?
Ответить그냥 잠깐 반짝한다고 호들갑인듯
Ответить좋겠다
나도 한때는 아이를 낳아 기르는 상상을 했었는데ㅎㅎ
거래처가 발주를 빨리빨리해야 퇴근이 빠르지... 어휴.. 그지같은 회사많음..
Ответить국제결혼이 많아진거같아요
Ответить신랑이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불면증으로 힘들때마다 아이 옆에 자면서 안식을 취한다.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때 아이들 숨소리 들으면 마음에 안정감이 느낀다고 하네요
예식장 잡기 어렵대요. 다행입니다!
Ответить정책덕분이란말은 죽어도 없네요 😂
Ответить제인생에 가장 잘 한일은 아이 둘을 낳은 것 입니다.
가장 큰 행복을 준 존재가 바로 자녀입니다. 이 행복 못 느껴보고 나이 든다면 후회 할 겁니다.
결혼시 자식증여 1.5억 공제+기본공제 5천 이것도 도움되지 않았을까요?
부수적으로는 국결도 %증가로 되지 않았을까?...
부읽남님을 국회로 보내야할거같아요
Ответить코로나 전만 해도 결혼, 육아보다 싱글로 돈 맘대로 쓰면서 자기 삶 즐기는게 좋다는 분위기였는데 요새는 그렇게 살아봐야 나이들어갈수록 쓸쓸하고 재미도 없고 애 키우고 사는게 행복하다는 분위기같아요
Ответить우리딸이 결혼 4년만에 지난 4월에 딸을 낳았는데 친가 외가 모두 너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가족모임도 훨씬 늘어나고....
이번주 친척 조카 결혼식 갔다왔는데 신랑신부가 25세 ! 정말 놀랐습니다 ㅎㅎ
Ответить부읽남을 국회로~~~ 들으면 들을수록 격하게 공감. 죽어가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살릴 길을 알려주는 어두속의 빛과 같은 느낌?
Ответить은근 주변에 갑자기 애기들이 많이 보이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Ответить요즘엔 이혼이 흠이 아니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Ответить😂나이 먹으면 깨닫지.. 친구, 부모, 형제 다 필요 없고 어차피 혼자라는 걸.. 그래도 자기 배우자와 애기 하나 있으면, 인생이 혼밥할 때와는 몇 배 다르고 즐겁다는 것을, 서양인들이나 일본인들이 20대 후반에 다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사는 것이 다 이 때문임..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과정을 겪었음..
Ответить파리에 사는 교민입니다.
이곳 초등하교에서는 방과후 원하면 학교에서 아이들을 맡아줍니다. 선생님이 아니고 돌봐주는 분들이 따로 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숙제도 하고 운동도 하고…
부모가 16시30, 17시에 데려갈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부모가 둘다 일을 더 늦게까지 하는 경우 개인이 사람을 써서 픽업하고 부모가 퇴근할때까지 집에서 돌봅니다. 그 시간이 길지 않아 상대적으로 부담은 적은 편이에요.
출산율바닥이라는데 신도시는 어린이집 대기가 기본100명씩 300명넘는곳도 있네요
Ответить국결이 만쌍단위, 아이 둘 이상이 결정적입니다. 아직은...
결혼식장 폐업으로 극과극 현상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