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온라인교회
1 месяц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당연한거 아닌가요? 예수님께 올인하는거...저희는 주님의 피에 팔렸어요. 예수께서 주님의 피로 저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로써 예수님을 대장삼아 쫄병으로 예수님과 함께 쫄래쫄래 걸을 수 있는게 황송합니다. 😂전 이땅에서 떠나는 순간까지 주님과 지내다가 아버지 집으로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