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철 내 폭력 범죄 급증 ｜ TKC NEWS 6/2 (월)

거짓 모함 뉴 스 트럼프 홧팅

미국에 다 있는데 왜 갖구와서 뺏껴 에휴~

범죄 감소 증거는?

미국에서 가족이 정성껏 선물로 싸 준 고기와 마른 견과류(너트)를 가져갔는데, 한국 세관에서 전부 뺏기고 벌금까지 물었습니다. 미국 마트에서 제대로 포장된 건포도요.
그런데 불법체류자는 의료 혜택에, 복지에, 나라 돈을 축내며 큰소리치고 있고요.
정직하게 세금 내는 국민은 세관에서 고기 하나, 너트 하나 못 들여오게 하면서 왜 이런 이중잣대가 존재합니까?
진짜 미국에 살면서 느끼는 건, 합법적인 사람만 바보 되는 세상이라는 겁니다.

"뉴욕의 Essential Plan, 150만 명에게 건강보험 준다고? 시민권자, 영주권자도 포함되지만, DACA 같은 불법 체류자도 끼어 있어! 2025년 1월 17일 법원도 DACA 취업 허가는 불법이라고 했는데, 이런 정책은 미국의 자원을 갉아먹는 행위다. 미국 우선순위는 어디 갔나?"
미국인도 마켓가서 식료품 살때 살까 말까 망설여...
이제는 미국인만 챙겨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