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과 여사친이 위험한 사이라는 증거

오마르rrrrrrrrr

퇴근하고 보는 오마르 영상 매우 좋아요

악 그 타이밍에 빠큐 나이스 🙌🏻❤

ㅅㅅ만 안했지 나보다 더 커플같아보임 심지어 ㅅㅅ든 ㅋㅅ든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름

’고백 거절할때 좋은친구로지내자‘
이건 진짜 친구로 지내자는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애매한관계를 친구라 부르지않아요

전썸녀 전짝녀 현짝녀 미래여친 ^^

남친 친구가 정실이다.

아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진심 조언해준 그 분한테 환승허는게 훨배ㅠ나을듯

맞네 ㅋㅋㅋㅋ그친구가 괜찮다

여자도 미련한거야 멍청한거야 저런걸 왜 붙들고있노

빠규나먹으세욬ㅋㅋㅋㅋㅋ 졸라웃김진짜

남친한테 '너 그러다 마음생긴다' 라고 했던 그 친구도 알고보면 여자인거 아님....??!!?!?!

당사자보다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이 눈치보게 만들 정도면 정말 심한 거임ㅋㅋㅋㅋ 정말 친구처럼 지냈으면 신경도 안씀 ㅇㄱㄹㅇ

여친이 여사친문제로 안좋은소리 하면 여친 말을 무조건 듣는게 좋음(성별 반대도 마찬가지)

물론 본인은
"난 진짜로 쟤랑 그냥 친구사이일 뿐인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본인이 양심에 거리끼는것도 전혀 없으니 굳이 멀쩡한 친구랑 멀리해야하나 생각할수도 있지

근데 세상을 살다보면 본인이 원하는걸 전부 가질순 없고
결국 무언가를 반드시 포기를 해야되고 저울질을 해야함

여친과의 관계를 이어나가는게 중요하면 아쉽더라도 여사친을 최대한 멀리 하는게 좋고
여친과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사친과의 우정을 깨뜨리지 않는게 더 중요하면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면됨

애초에 조건이 여사친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저런 선 안지키는 여자 남자 놈들은 지들끼리 만나라고... 죄없는 평범한 사람들 시간뺏지 말고

구 썸녀가 아니라 현 썸녀인 듯 ㅠㅠ

십 ㅋㅋ팩폭지리네

마르님 썰은 왜이렇게 다들 중간에서 핸들을 꺾어버리지 ㅋㅋㅋ그래서 더재밌지만,,,
초반접근성 겁나웃기네요 ㅋㅋㅋ

하 마음이 ㅈㄴ 찢어진다 저 사연자한테 감정이입ㅇ돼서ㅠ

난 애인이 기간제 베프라는 말에 동의하는 게 대하는 게 이성 친구 중에는 제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함. 서로를 그렇게 대하고 서로에게 있어서 그런 사람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봄.

그런데 애인보다 더 친근한 이성친구가 있다? 스킨쉽이 없더라도 바람에 근접한 심적 충격이 올 것 같음. 이건 사귀는 거 아님.

저말 넘 좋다. 아무데나 여사친 남사친 하지말고
못사녀 못사남 명칭 만들어졌으면...

남친분의 친구분에 한표 ㅎㅎㅎ 듬직하고 멋진 남자같아요!

친구가 여친좋아하나보지?
헤어지고 다른 파트너?
아님 각자 쿨하게 만나게해주고 관계보고 선택하든?
결국 체인지?

전에 만났던 섹파?
교제안하고?
애매하게?

원래 연애는 재밌는 상대와?
결혼은 재미없이 쭉 안정된 상대와?
조건이 다름.
여친, 아내가 다른 친구들에겐 재밌는 상대일수도?

지팔지꼰😢

징징이 확대되는거 편집ㅌㅋㅋㅋㅋ 귀엽다

안녕하세요..고2학생입니다..제가 여자친구가있는데 신경쓰이는 남사친이 있어서 시청자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댓글 답니다 너무길게 적게된거 죄송합니당;;
일단 상황을 설명하자면 여자친구가 연기입시학원을 다니는데 같이 다니는 남사친이 제가 보기엔 여자친구에게 관심이 있는거 같아서 신경쓰여요.. 가장 큰 사건은 여자친구가 연기입시를 하다보니 학원에서 연극을 많이 보러가는데 하루는 여자친구가 연극 도중에 자는걸 그 남사친이 목 아플까봐 자기 어깨에 기대게 했다는 거에요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그다음날도 똑같은 상황이 일어났고 심지어 안경자국 날까봐 안경까지 벗겨줬답니다.. 그 남사친의 친구들은 저의 여자친구를 그 남사친의 썸녀라고 부르지않나 그걸 또 남사친은 제 여자친구에게 말하지 않나… 근데 여자친구 입장은 날 좋아하는게 아니다, 나한테 유독 잘해주는건 맞는데 다른 사람한테도 원래 친절한 사람이고 남사친이 기분 안좋을때면 자기한테 짜증을 내거나 진짜 친구처럼 대한다는거에요 솔직히 저도 여자친구입장도 이해가 가는게 만약 진짜 친구사이라면 좋은 친구를 잃게 되거나 서먹서먹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도 너무 신경쓰여서 미치겠습니다.. 그 남사친은 학원이 늦게 마치면 단둘인 아니지만 편의점에서 밥도 같이 먹고 택시까지 불러줍니다( 물론 같이 타지도 택시비도 따로 줄거라고는 했지만) 심지어 여자친구한테 그냥 너 챙기는게 습관이 됐다고까지 말하는데 솔직히 많이 신경쓰입니다..
좀 신경쓰인다고 말하면 여자친구도 이젠 좀 지친듯한 느낌입니다.. 사실 이 문제말곤 너무 알콩달콩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커플입니다.. 그냥 참고 여자친구를 믿는 수 밖에 어뵤을까요? 아니면 헤어져야하나요.. 솔직히 말로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지만 제가 너무 단편적인 것들만 알고 여자친구의 입장도 확실한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의견들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진짜 싫다....

그럴싸한 접근방식ㅋㅋㅋㅋㅋㅋㅋ

걔는 안 사귀어주니까 << 이게 ㄹㅇ

친구가 여친이나 아니면 그 여사친을 좋아하니까 그런 얘기를 한거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