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 물이나 먹지 않는다냥!" 샤워기로 수돗물을 틀어줘야만 마시는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와 새벽마다 울음에 잠 못 자고 고통받는 집사│#왜그러냥귀엽개

"난 아무 물이나 먹지 않는다냥!" 샤워기로 수돗물을 틀어줘야만 마시는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와 새벽마다 울음에 잠 못 자고 고통받는 집사│#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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