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난임일기. 시험관 1차 손 벌벌 떠는 첫 과배란 주사

힘내세요! 저도 언젠가는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미리 공부하는 것 같아 도움이 됩니다! 화이팅하시고 건강한 아이 낳으시길 바라요🫶

덜덜 떨리는 손으로 주사놔주는 남편분 ㅠㅠ 부럽네요.. 저도 지난주부터 과배란중인데..저희 남편한테 놔줄래? 했더니 지가 더 무섭다고 제가 알아서 하는중이요🤣

저희누님은,돈,세월다쓰고포기한지5년만에자연임신되어서아들낳고잘살고있어요.
힘내시고꼭좋은소식있어요~❤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저 과배란중에 우울해서 검색하고 들어왔는데 덕분에 빵터져서 심하게 웃고 가요ㅋㅋㅋ아오 배야ㅋㅋㅋㅋ내난포터지겠네😂

그래도 영상보니 남편분 귀엽기도하고 시험관하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동참?해보려는 모습이 예뻐보이네요 ㅎㅎ 화이팅하헤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무서워하거나 그러지 않고 밝아보여 좋네요!! 성격 좋은 자녀분 생기실거에요

어머 어떡해... 완전 벌벌 떠시네요~ 전 남편이 푹푹 찌를까봐 못 맡기는데 ㅎㅎ

용기를 내세여 과감하게 찔러야 안아파요

겁난다저렇게까지해야하나 ㅜ

아이고ㅋㅋㅋㅋㅋ엄청 떠시네요ㅋㅋ저 시험관할때도 생각나고해서 기분좋게 웃고갑니다ㅎㅎ

ㅋㅋㅋㅋ빵터짐

아 진짜로 후달달달달다르ㄹㄹㄹㄹㄹ 하시네요! 기도함미닷!

안아프세요? ㅜㅡㅜ저도 와이프가 아파할까봐 무서움 ㅜ

아고 어째쓰까 ㅋㅋㅋㅋㅋ 맴이해해요 ㅋ저는 제가놔요ㅋㅋ우리남편은 방에들어가잇어요 ㅋ못보겟다고ㅋㅋ

개 하남자네 ㅋㅋ

인공수정 시술 진행중인데 남일 같지가 않아서 잠시 웃음을.. ㅎㅎ

ㅠㅠ아웃긴데슬퍼욬ㅋㅋㅋ

으아 요즘은 정상정자 1% 미만으로 시험관 많이 한다는데.. 여자가 너무 고생인 듯.

제 남편이었으면 바로 찌르고 빨리 찔러야 덜 아파 ㅋㅋ 했을 거 같아요😂😂😂

저도 제가 저렇게 떨었던 기억이… 남편분 그래도 너무 다정하시네요~

저 42살에 시험관성공해서 현재 임신8개월차거든요
시험관했던 사람으로써 임신기운 나눠드릴께욤 꼭 성공하시길! ❤❤❤

처음주사 맞는거라 이 영상 봤는데 더 무서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조심스러우겠어요 ㅠㅠㅠ 사랑하눈 내 마누라 ㅠㅠㅠ

와이프가 너무 소듕해서ㅠ 🥹 좋은 소식 있시길 바래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내분이 용감하셔서 멋져보여요^^

그냥 내가하는게 낫더라고요 ㅋㅋ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

ㅋㅋㅋ너무 웃깁니다…ㅋㅋ저희신랑도 그럴것같아서 제가 혼자 다합니다.ㅋ

ㅎㅎㅎㅎㅎㅎ 오늘 처음 해줬는데 전 안떨고 해줘서 제 아내가 조금 놀랬습니다

전 이럴까봐 셀프로 ㅋㅋㅋ

앜 ㅋㅋ 과배란중 검색.. 손 떠는거 보고 빵터졌어요ㅋㅋ 우리 모두 화이팅

제 남편은 못 봐요...

진짜 너무 떤닼ㅋㅋㅋㅋㅋㅋ

혹시 이렇게 넣어주셨을 때 아프셨어요..?? 저도 다음주부터 시작하는데 무서운 마음이 들어서 찾아보다가 영상 보았네요ㅠㅠ

저희남편은 인공수정 시술전 난포터지는주사 집에서맞을때
진짜벌벌떨더라구요.....ㅎㅎ 주사를 못맞을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