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기네스북에 오를만 하네요.
대단한 정성이 돋보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야 멋진 이야기가 담긴 곳이네요 😊
Ответить잘
보구
가내유...^^
수령 780살로 추정, 무게가 무려 500톤, 원래 있던 자리에, 하루에 50cm씩 17.5m를 들어올려 심었다네요.😮👍
Ответить잘하셨습니다
임하호만들때 은행나무 15m수직으로
올려살린다고했는데 30여년만에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오래오래 보존해주소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확히 기네스의 어떤 부문에 기록되었습니까?
Ответить와 근데 저밑에 모이면 낭만디지긴 하겠다.
거의 세계수 아래 모이는 느낌 아니냐ㅋㅋㅋㅋ
오래되고 신령한 은행나무를 지키는 후손들....요정 같아요. 너무 신비하고 아름답습니다.
Ответить오호 😊😊😊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
사람들이 안동에는 안동댐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임하댐도 있지요!
댐이나 호수도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5일 30주년 행사한거보고
이번 주말에 다녀왔는데
3~5일만에 은행잎이 다 떨어졌더라고요
용계은행나무님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많은 이들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용계리 은행나무 당산 신은 처녀라고 합니다
용계리 80 번지 천지암에 가면 산신각에 모셔놓았지요
천지암 스님이 꿈에오셔서
은행나무 당산 신께서 현몽하셔 모시게되었다 들었습니다
은행나무 침대 아래. 황장군 신현준
Ответить쏘가리 낚시의 명소
Ответить탁재훈이 선조들인갑네
Ответить와 대단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보령댐 주변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요. 헬리콥터로 은행나무를 옮겼어요
Ответить코시국이후 2년정도는 너무 관리가
되지않은 ㅜㅜ😊
내가자주가는곳
Ответить내고향이네 이나무에소원을 빌면 소원 성취함 전에 전국서 많이사람들이 입소문에 소원성취하려 많이 왔어요 임진왜란 6,25전쟁전 박정희 서거때 나라가 위급하면 나무에서 큰소리가 낫다고 했음 밤낮동안 박정희서거때 3일을 나무에서 소리가 나 마을주민들이 밤낮을 설처다고함 천년기념물 수령780년 둘레 크기 한국서 최고큼 ❤😂🎉
Ответить수몰전 내급이라고 있었는데 하천에 수영도하고 다슬기(골부리) 줍고 했던 기억 .. 그립다..
Ответить어떤 앱 설치하면 이렇게 볼수가 있나요?
Ответить나무가 웅장하고 멋있죠 58년전 내가 태어난 고향마을이죠
Ответить보령땜 만들때
은행나무 더 먼거리 옮겨 심었는데.
15미터는 장난임
그동네 옆동네 토착왜구 종자. 핏줄이
몇가구 있었는데 대구 왜구본토
로 이사 도망 갔다. 이사가고 난 뒤에
왜구 종자가 살았다는것을 알았다.
탁재훈이 탁순창 8대후손이라 매년 행사에 참여한다고하네요.
Ответить2찍 본산지
Ответить안동 인근지역이라서!..가끔 가는데.한번가서 은행나무 보고싶네요^^ 은행나무를지켜준 사람들도 대단합니다👍
Ответить이재명 고향
Ответить제고향 안동길안면에 있는데 넘 좋아요
Ответить아름다운 은행나무와 그걸 지켜내는 사람들.
Ответить참 아름다운 은행나무네요
Kbs가 촬영하러 가줘야겠
네요 대따큰 못한박스만 준
비하세요
한가운데가 안라 가장자리. 정확히 표현하자.
Ответить안동 사람이었는데 몰랐네
Ответить안동은무조건싫다
Ответить볼만합니다
Ответить뿌리를 위로 끌어 올리다니 대단하군요
뿌리를 함부로 건두니면
죽으니까
4년 씩이나 걸렸군요
고작 나무하나 15m 끌어올리는데 4년이면 60m를 끌어올린 아부심벨 그는 대체...
Ответить불에 무사했으려나ㅜㅜ
Ответить용계리은행나무가 수몰을 피했을 때, 반변천이 휘감던 도연폭포는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지금은 도연교를 지나며 작은 섬으로나마 볼 수 있을 뿐이지요. 안동 안에서도 가장 외진 곳에 있어 늘 일정에 끼우기 어렵지만, 임하호가 품은 여러 지형들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인근의 만휴정, 지례예술촌과 함께 방문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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