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OST Reality : La Boum ost [가사/해석/lyrics/video]

중학교때 소피마르소 영화를 보러 다녔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소피마르소님 팬이였습니다. reality ost 노래도 너무나 좋아 합니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

청순의 모범;;

소피마르소 ㅣ진짜 곱게 늙으셨네

❤

이노래를 친한 오빠로부터 메일로 받았었다
이렇게 감미로울수 있나 감동감동
그이후
나의 최애곡이 되었다

저도 최애곡~~~~

참 고급지게 이쁘고 귀엽다
예전에 노래방서 남자친구가 이노래를 불러준 기억이 나네요
박수치다 부르스까지^^ 추억돋는 아름다운영화ost

이시절 소피마르소 피비케이츠 브룩실즈는 정말 아무도 범접할수없는 3대 책받침 여신이었죠

어릴적 마음속의 첫사랑

지금 보니깐 임시완 닮은 거 같기도 하고

나의 책받침 여신님

Our‘s Sophi is beautiful and so cute !

레옹에서 패션쇼 하던게.. 라붐이 원조였구나

쿨에 웨딩데이에 처음에 나오는 음악

난항삼꿈속세상에살죠

영화보다 O.S.T를 먼저 알게 됨.특활로 영어회화반 하면서...근 30년 전 이 영화에서 소피 마르소 보고 입이 안다물어짐.

영리즈 😭🩷

엄마가 들어서 알게된 곡이에요 언제들어도 추억낭낭해지고 슬퍼지네용 엄마보고싶당

리즈 원영

조여정님 오졌다!

영화보도않았는데 이노래만들으면 헤드폰씌워주는 장면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개꾸르~~

GOD BLESS YOU 💗
해석까지 실어주시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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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는 완젼 소피마르소가 소피마르소했다

노래가 진짜 감미롭다.. 역시 불후의 명작에 명곡..

추억있는 영화

힐링된다...

첫 멜로디만 들어도 설레는 명곡

지금부터 37년전.17살. 명동 코리아 극장에서 보았던 영화. 그때 당시 교회누나가 소개시켜 주었던, 처음 여자친구 미선. 잠실에 살았고. 난, 중곡동. 순수하고도 조숙한 사랑을 했었는데, 그해 10월 본인 아버지의 사고사로 인한 이별. 그때, 당시는 휴대폰도 없던 시절. 울면서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경주 수학여행 가서 그 다음날 혼자 한일고속 버스타고 온게 기억이 나고. 자양동 혜민병원 가서 어머니와 여동생. 남동생과 울었던 기억이~~~~.그리고, 자연스러운 이별. 난, 그후 시간이 흘러 난, 대학에 진학하고 미선은 그 당시 성덕여상 재학중이었고, 걸스카우트 단원 이었는데. 지금은 50대 중반에 두딸을 둔 아저씨가 되었고, 특히, 큰딸이 작년에 프랑스로 교환학생 갔다오고. 그럴때마다 라붐2의 ost가 생각나네요. 아버지의 사고사만 아니었으면 혹시 모르죠?? 지금까지 사랑과 의리로 살을줄!!!~~~~
.

ㅡ

I dream of loving in the night
And loving seems all right

Although it's only fantasy

브룩쉴즈 피비케이츠 소피마르소 그립당

이런거 올릴거면 가사 제대로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

차타고 여행갈때 듣기 좋은 음악이네요

첫사랑 생각난다 그 시절로 여행가고 싶다

제발 이루워지게 해주세요

주말에 뜬금없이 김비서가 방영한 ㅋㅋㅋ
건담애니도 막 뜬금없이 방영하고
김비서님 감사했어요
mbc 살아남으세요..
김비서는 알아서 하겠지 뭐

나의 첫사랑이었던 사람
소피마르소

남주 너무 잘생겼어 ㅜㅜ

인솁션 나오기 30년 전에 이 노래 엄청 한국에서 히트 쳤는데 왜 한국에서는 공포의 외인구단 같은 치졸한 영화만 나왔을까?

왕조현과 함께 내 소중한 책받침였던 소피마르소 ㅠㅠ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노래인데 23년에 들어도 좋네요

근태야 친추하라고

제 딸의 사춘기를 보는 것 같네요. 제 사춘기는 기억도 안나구요. 그래도 이 음악은 제 사춘기때 심장박동을 느끼게 해주네요. ㅎㅎ

우리가 생각하는 프랑스는 이 시대의 프랑스. 지금은 ... 뉴욕보다 더한 잡탕의 정체성이 사라진 나라

노래는 좋은데 사실 가사만 따지고 보면 좀 섬뜻한데?? 꿈에서 살고 싶고 꿈이 현실이 되길 원하는 방꾸석 찐따가 이쁜 여자 만나고 싶은 희망을 이야기하는 노래 아닌가??

중2때 단체영화
그립네 그 시절 소피마르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