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만에 가족끼리 하우스 짓기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라이프팜_케뎀푸드스쿨의 대표이자 청년농부입니다.

건축을 전공하셨던 어머니를 필두로 저와 둘이 대부분 하우스를 시공하고 아버지와 동생, 남자친구가 주말에 가끔씩 힘든 작업을 도와주곤 했답니다:)

자재비만 들여서 훨씬 저렴하게 지었지만 몸이 아파서 다들 고생한 일주일이었습니다…

하우스 모양이 독특해서 지나가시다 들어오셔서 묻는 분들도 계시고 하우스 시공하시는 분들이 와서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으면서 재미도 있었고 큰 도움도 됬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우스 제작에 생각이 있으시다면 한번쯤은 경험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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