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닭가슴살 안 사먹어도 됩니다!

냉동 시판 닭가슴살은 절대 이렇게 안되니까 꼭 냉장이나 아무 조리 과정을 거치지 않은 냉동닭가슴살로 따라하세요~!

이것저것 다 해본 결과, 그냥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바삭하게 굽고 쿠팡에 파는 저칼로리 양념치킨 소스 뿌려먹는게 제일 맛있음ㅋㅋ

미트러버님 소금과 물은 비율 어느정도로 하시는건가요?

삶아두고 냉동하면 맛 없어지나요?

그냥 냉동 랩 씌우고 전자렌지 돌리면 끝임

누가 이렇게 하길래 따라했는데 안익어서 12분정도 더 삶아주니 일더라고요 한시간을 놔뒀는데도 안익고ㅠ

이거 진심 존맛... 다른 영상에서 베이킹소다에 8시간 재워두면 부드럽대서 해봤더니 그 특유의 역겨운 맛 + 미끄덩거리는 부드러움이 합쳐져서 못 먹겠어가지고... 향신료 엄청 넣고 진짜 오래 삶으니까 그나마 나아져서 겨우 다 먹었는데ㅋㅋㅋㅋ 이 방법대로 하니까 역한 맛 하나도 없고 진짜 닭다리살 같음!!!!

대용량으로 삶는다면 어떻게 보관해야 될까요?ㅜㅜ

질문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삼투압 효과 때문에 고기 속 수분이 빠져나갈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삼투압보다 수분을 유지하는 힘이 강한건가요?? 정확히 어떤 원리인 지 궁금해요!!

30분이면 그냥 사먹는게.. 가스가 더 비싸겠다 ㅠㅠ

요리 고자들은 고기가 물에 거의 담기지 않을 정도로 한번에 넣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덜익어서 핏물이보여요 레어로 드시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맛있게드시겠네요ㆍ

간단한 방법인데 효과가 좋다니 꼭 해봐야겠어요! 넘 기대됩니다

김기자를 굶기자

전 그냥 닭가슴살 칼집내서 소금후추 뿌리고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데 맛있어요

일단 안얼린 닭이라면 뭘해도 맛있긴함
우리가 운동한다고 먹는 닥찌찌는 대부분 냉동이라 퍽퍽한거

보수력ㄷㄷ

맛있긴하겠는데 맛있고 싸게에서 어케 싸게 먹는단거에요?

한번에 2키로씩 삶는데 그건 이방법으로는 안되겠지요?

난 생으로 썰어서 먹는데 소금장에 찍어먹으면 먹을만함 물론 따라하진 마시고😅

그냥 신선애 제품 사서 꽝꽝얼었을때 물에 그냥 넣고 10분 끓여도 탱탱하고 쫀득하게 먹을 수 있던데..

계속먹으면 맛없떠지지않을까ㅠㅠ

자 소금보다 맛소금을쓰시는게 더맛있겠죠??

어차피 닭가슴살 드시는 분들은 높은 확률로 운동하시는 분들이니, 복잡한건 절대 안됨. 꾸준하게 먹으려면 진짜 간단해야 됨. 영상에서는 30분 삶으라고 하는데, 저렇게 하면 오히려 퍽퍽해짐.

소금까지는 진짜로 존나 많이 넣어도 됨. 문제는 삶는 시간인데, 내 경험상 10분이 제일 적당함.
끓고 나서 10분임.
그리고 나서 바로 빼서 먹는 것보다는 접시에 넣고 접시 입구를 다른 접시나 막을 것으로 봉쇄하고 수분을 가두는 작업을 해주고 좀 기다리고 먹으면 존나 촉촉하고 부드러움.

보수력 아니고 삼투압현상 땜에 촉촉해지는겁니다

오 헬스메이트 레시피 그대로 따라하기 굿

다용량도 가능합니까.?. 1~2키로정도

오 똑같이 퍽퍽한게 좋은데여

"FUCKFUCK한 닭가슴살"

애미야 닭가슴살이 짜다

냉동상태로 해도 되나요?

잘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삼투압이 일어나면 고기 안에 수분이 나가는게 맞는 현상일텐데.. 그냥 간이 잘 되는게 맞지 않나 저온 조리라 변형이 안일어나는게 아닐련지..

저거 냉장보관해서 식히면 다시 퍽퍽해지나요?

안익을까봐 못하겠으

밥솥에 닭가슴살 3덩이 잠길정도만 물붓고 우동다시, 참치액, 굴소스 1:1:1 한숫갈씩 넣고 무압찜 20분에 뜸 10분들이면 그날 하루 단백질 완성..

닭가슴살은 오븐기에 궈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오븐기가 없으니 에어프라이에 구워드세요

몇분간 끓여야 하나용

맛나겠다.... 근데 전 붉은색 돌면 살짝 불안해서 ㅜ

짠 소금물 끓이기
확 끓어오르면 냉장 닭가슴살 넣기
불끄고 뚜껑닫고 30분 뒤 오픈

고기는 간없이 먹는게 국룰인데 ㅋㅋ

이미존나싼데뭔소리야

닭가슴살 기성품 대신 냉장육 사서 삶는법 꿀팁인데 광고가 닭가슴살 기성품인 쇼츠..

여러개 삶을때도 똑같이 하면 되나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헬창들이 보면 노하겠다ㅋㅋ염분이 첨가된 닭슴...과연..

냉종보관했다 해돈해서 먹음됨?
이게중요한건데

존나 맛있어요 따라해보세요
제발

맞아.. 분명 삼계탕의 그 살은 쫄깃이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