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초보가 꼭 고쳐야하는 나쁜 습관 3가지

저는 오른쪽 팔부러져서 몆달동안 그림이랑 이영상을 못봤었어요ㅠㅠㅠㅠ😢😢😢😢😢

누군가의 평가를 원하며 그 평가가 "좀 못그렸네"부터 뭔가 좀 우울해집니다

이상하게 이 영상을 보면서 힐링이 되네요 3가지 다 제가 가지고 있는 단점인데.. 앞으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대입시할때 수년동안 하루에도 수십번씩 부정적인 말만 들어서 자존감 다 깎아먹고 아예 미술에 손을 놔버렸는데... 부정이 너무 오랜 습관이 되어버려서 긍정적으로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ㅜㅜ

정말 와닿는 이야기네요 손에ㅜ힘을 많이 주어서 늘 어깨가 굳는데요 요가같이 운동도 안좋을까요

선생님 그림그릴때 손목을 바닥에 떼고 그려야하는지 궁금해요ㅜㅜ아예 팔 전체를 떼고 그려봤는데 팔아파서 못하겠고요 어떤게 옳은 자세인지 모르겠어요..

네. 선생님. 3가지 습관 꼭 고칠께요

저 자신감을 못 가지겠어요 ㅠㅠㅠㅠ

난 10대인뎁쇼?

제가 항상 힘주어 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나면 손이 뻐근하고 팔이 움직일때마다 따끔 거리는데 이게 나쁜 습관이였군요..하마터면 영영 뻐근해하며 그릴뻔했네요..감사합니다

심적으로도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

어이구 감사합니당헿
저 그림초보인뎅 좋은정보 감사감사용

영상 잘봤어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구독을 부탁해요!

2번 3번에 내가 포함 이구나

근데 입시할때는 나도모르게 하지말라는것만 다하는 사실

별 생각 안하고 봤는데 정말 많은 걸 얻어가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 진짜 의미나 중요성을 생각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찾던 영상이 여기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 제가 하는 습관들이네요..
이제 그림 그리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하는 습관인것을 알게되었어요
이 영상으로 한수 더 배워가요😊

컴퓨터로 픽셀 무기를 그리긴 하지만 그림도 전문적으로 안 그리는데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

세 개 다 들어가는데 진짜 고쳐야겠네요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았어 내손이 문제구나!

그림 그릴 때 목이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알고리즘으로 왔습니다..전 세가지다 포함되네요..으음..지금 바로 고치기는 힘들기 어렵겠지만 고쳐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결국 그림을 그려오면 그림은 인내심이란것을 알것같아요 진한데는 약하게 여러번 칠해주면 자연스럽더라고요! 그림을 그리려고 시작할때는 언니가 그림을 그리는 걸 보고 시작했는데 노력이 재능이 되더라고요! 근데 진짜 그림은 어깨로 그리는 건가요?

저는 예중 목표중이라 학교 다닐땐 하루에 4시간 방학에는 8시간 하는데 괜찮겠죠?

감사합니다! 이 영상 덕분에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힘주어 그리는건 진짜 손목에 안좋습니다 전 종이공예나 지우개도장 만들기를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데요 종이공예나 지우개 공예는 자르는데 많은 힘을 요해 손목 건강이 많이 악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림까지 그리니까 손목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임에도 손목에서 엄청난 통증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강제적으로 약 한달간 모든 작업에 손을 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손목이 나은후 아플때보다 더 그림과 작업물이 마음에 들게 나오더라구요. 손목 진짜로 약해지기 쉬우니까 조심하세요

이거 너무 나잖아..? 제 마음속을 훔쳐보신건가요ㅎㅎ 충고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해준 알고리즘한테도 만세!

좋아요 눌러놓고 그림그리다가 힘들때마다 보러오겠습니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3번 꼭 고치려고 노력할게요

나쁜 습관이라길레
털선쓰기! 하면서 들어왔는데 의외로 다른걸 들어보네요... 힘주면서하기.. 찔려서 조금씩 고쳐볼려고합니다..ㅎㅎ

멋있어요

털선이라는게 선을 길게 그리지만 그 긴 선을 반복해서 그리는것도 포함일까요?

여기 끄적이인 저는 지나갑니다

아 근데 진짜로 잘 못그리는데 부정적으로 평가할수밖에 없잖아여ㅓㅓㅓ

나 맨날 힘주면서 그렸는데...그래서 항상 못그렸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이제 고쳐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휴님

정말 좋은영상이네요

왜 제가 그림에있어서, 피로를 느끼고 회의감을 가졌는지 다시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입시하면서, 하루에 4시간 시험만 3번씩 보면서, 피드백이라는 이름의 욕만먹었던 시절이 제 마음을 닫았고, 결국 본시험을 잘해야되는 목표가 아닌 이 개같은 상황을 끝내는 탈출구로 여겨졌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번아웃까지 왔고, 최근 8개월간 연필을 제대로 잡아본적이 없었습니다.... 다시 연필을 잡을때면, 항상 불안해지고 이런 그림은 못그릴거라며 쉬운것만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때는 그냥 맨땅에 들이 박더라도 그렸는데, 입시를 하며 이런건 못할거다, 이런 스타일은 안어울린다, 이런 얘기만 듣고, 결국 선생님이 결정해주는 스타일로 그리다 보니 결국 제가 원하던 그림은 못그리는 악순환의 반복 이었습니다..이 영상으로 다시 연필을 잡을 용기가 생겼습니다.
지나가다 본 영상이지만,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전 제가 너무 좋은데
귀찮아서 문제예요..
틀린걸 그냥 "이정도면 잘 그렸지~"하면서
왠지 귀찮은데도 잘 그렸다면서
자만하는게 습관이라서..
이건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330 챌린지 궁금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하는건가요?

첫번째부터 뼈맞..

하...털선...... 정말 고치고싶은데 잘 안되는 거 중 하나네요
선 더럽게쓰는게 습관으로 굳어지면 정말 힘든거같아요ㅜ

손목에 염증에 터널증후군 씨게와서 오른손을 못쓰네요 한동안 그림 그리는건 자제해야한다고하네요
그리고 2번 저도 모든걸 털선으로 그려요 그래서 너무 더럽다고 하더라구요..

입시미술 2년하고 건강은 건강대로 망가지고 멘탈은 멘탈대로 엉망이 돼서 결국 그만두고 지금은 다른 전공을 공부중인데 그때 이 영상을 봤다면 계속 그림 그리지 않았을까 싶네요..ㅠㅠ

결국 긍정적인 마인드로 그림에 임하는 것이 중요한 거군요
영상에서 설명한 현상들이 공통적으로 "나는 못 할 것 같아" 하는 불안감으로 인해 생겨나는 현상이니

두번째하고 세번째
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