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ub)Your Anger will Harm You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42 화는 자기 자신을 해친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화를 내고 이런 스스로가 싫어서 스님을 찾았습니다. 다음엔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화내지 않고, 상대를 헤아려 진짜 어른이 되어볼게요 ( •̛̣̣꒶̯•̛̣̣ )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ㆍ잘배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힐때나 핍박을 받았을때도 예수님은 화를 내거나 동요되지 않았던 이유를 알겠네요. 사람들과 본인을 판단하는 기준을 세웠던게 아니라 화를 참았던 것도 아니고 핍박하는 자들이 자신이 하는일을 알지 못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그런 의미같네요.
그저 알지 못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이들을 상대로 화를 낼 이유도 없고 오직 사랑을 주는 입장(부모의 마음)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것이었네요.

삶의 지혜를 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종교를 초월하는 가르침 입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화내지 않고..이해를 하는것은..두가지의..승리..나자신을..이기고..남의 감정에도..끌려가지 않음..감사합니다..스님

인욕의 바다를.. 건너는것이..인욕바라밀..감사합니다..스님.

수행자는..참을것이 없음..분별심이..끊어져야함..분별심은.. 또한..객관적 사실이..아님을 깨달아야함..오히려..이해가 되면..참을게 없고..연민이 느껴짐..감사합니다..스님.

ㅎㅎㅎ

법륜스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인욕바라밀ㅡ괴로움의 바다를 건너다

스님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

놀라운 말씀입니다

넘어지더라도 꼭 실천해 나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옳다’라는 생각을 버리게 되면,
또는 상대를 이해하게 되면,
상대가 화를 낼 때, ‘저 사람 입장에서는 저 사람의 살아온 삶의 배경이나 처지나 조건에서 보면 그럴만하겠다.’
그건 그 사람의 행위가 잘했다는 게 아니에요.
이렇게 이해되어지면, 그것이 인정되어지면 내가 화가 나지 않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럴 만 하겠다.’
이렇게 이해되어질 때는 화가 안 일어납니다.

바라밀 : 바라밀다의 준말로 괴로움의 바다를 건너다라는 뜻
수행자는 인욕바라밀이 되어야한다.
수행자는 용서 할 것이 없어야한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침묵을 지킨다는 것은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잘 컨트롤 하고 있다는 것! 상대방에게 끄달리지 않는 것!!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린아이고
이해하는 사람은 어른이다.
동양에서 어린아이는 어리석음으로 비유한다.
상대를 이해하게 될 때는 빙긋이 웃을 수 있고, 오히려 위로의 말을 할 수 있다.

한 말씀 한 말씀❤ 희망입니다.
진정한 침묵!!!! 또한 희망입니다.

그럼 궁금한게 있읍니다?? ~~분별심을 내지 않으면 히틀러. 크메르루즈. 이완용과 을사오적. 노덕술같은 매국노들에게도 분별심을 내지 않아야 합니까~~????그건 설마 아니겟쬬.....??

With great respect sir! You are one wise guru... true disciple of lotus bearer. Om mani padme hum.

감사합니다

스님 중생이 어떻게 그렇게까지 합니까!? 그럼 부처님이지요...쏘시오패스가 판치는세상에요...웃으면 웃는다고 g랄인데요...참 제가 업장이 많습니다 ㅠ 더 정진 수행 해야겠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파 다사워 리 말하던데 그게 뭐죠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나요?

당일날 바로 소액으로 용돈벌고 당일환젼 해주던데 파ㄷrㅅr워ㄹl 먹튀도 없고 돈도 벌고 지금 선착 20명만 받는데

파다ㅅr워 리 세번 맞추니깐 30만원 되어있네 ;;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그 어느 누구에게도 책에서도 베우지 못한 것을 스님을 통해 알게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훨씬 덜 불행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으면 병이 온다.

아빠들이 아이를 더 잘 봐요
엄마들은 일을 잘하고

많은 걸 깨우칩니다.
저는 하수이기도 중수이기도 약간의 고수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중에 불교 용어가 많읍니다.

고맙습니다
반성합니다
정진합니다

스님 말씀이 보약 입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아..
그래서 아수라장이라고...ㅋㅋ

상대로 인해 화를 냄으로써 내 몸을 해친다는걸 알면서도 행하게 됩니다.항상 스님의 말씀 마음에 새겨 두고 행하도록 하겠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

잘~안되겠지만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몇년 전에 듣고 다시 듣네요 들을 땐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화가 나서 정신없이 화내다가 한바탕 지나가니 다시 찾아보네요..마음의 평화는 쉽지않나봅니다

법문을 듣고 보니 쉽지 않겠지만 인욕바라밀을 수행해 보고싶습니다.

스님 말씀들으며 부족한것들을 하나씩 일깨워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는 3번째 경우가 최대노력해서 한계인것 같아요. 4번째는 저 세상에서..^^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어리석은 중생의 촛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법문을 듣는 시간이 되었으니 오히려 감사한 시간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