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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보다 저렴한 아파트가 있습니다
서울 평균 집값이 10억원이 넘어간 지금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놀랍게도 실화입니다
올해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최저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전북 익산시 낭산면에 위치한
‘태양아파트’인데요
지난 8월 이 아파트 전용면적 34㎡는
63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올해 현재 기준
명품브랜드 샤넬의 시그니처 가방인
클래식 스몰사이즈의 가격이 1390만원인데
태양아파트 두 채를 사고도 남는 가격입니다
두 번째로 싼 아파트는
전남 고흥군 도화면 소재
‘뉴코아 아파트’인데요
올해 2월 전용면적 22㎡가 650만원에 거래됐고
경북 칠곡군 약목면 ‘성재 아파트’
전용면적 31㎡는 900만원에 팔렸습니다
1000만원으로 사고도 남는 아파트가
이렇게 많네요
반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입니다
전용면적 407㎡의 실거래가격이 아닌 공시가격만
162억4000만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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