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입부 만드는 법 4가지

움바움바

해마 저거 내옷아이가마 ㄷㄷㄷㄷ

와 댓글 잘 안다는데 이건 정말 도움돼요

이거 게임 스토리에도 적용되나요/할수있나요?

저기요 그래서 벤토는 어떻게 되나요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그래서 휴대전화 넘어에서 뭘 말한거죠 궁금해서 못 잘거같아!!!!

와씨 예시가 미쳤는데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14살입니다. 작년 13살부터 판타지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 영상 보니 제가 쓴 거 한 번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진짜, 2권 쓰고 3권 쓰고 있는데.... ㅡ_ㅡ ; )

현재 제가 쿠킹 판타지관련 소설을 쓰기 위해 이세계 식당이나 그런 책을 읽으면서 도입부를 쓰려하는데 그게 안나오네요...
처음에는 주인공하고 히로인들이 식당에서 일하는것을 넣을까 하다가 독자분들이 지겨워할거 같고, 그렇다고 요리 재료 찾기 위해 사냥하는 신을 넣을까 햇지만 생각이 잘 안나고...

"반드시 이야기를 끝까지 만들어라" 잘 알겠습니다

지우개가 야해보이는 만화를 그리는게 목표입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와 역시 쩐다.... 처음부터 공감하고 영상에 흥미를 이끌어내심. 이미 여기서부터 이분이 설명하시는게 거짓아닌 진실이라는걸 알게 되잖..

그래도 독자들이 몰입을 하려면 어느 정도 세계관과 설정에 대한 이해는 시켜줘야 할 것 같은데 초반에 어느 정도까지만 설명을 하는게 좋을까요?
최소한 기본적인 설정(ex. 이 세계관에서는 모든 인간이 초능력을 쓸 수 있다)에 대한 설명도 없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예를 들어
"평범한 현대 일상물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갑자기 초능력을 쓴다? 뭔 상황이야 이거?"
라는 반응이 돌아올 것 같아서요

도입부에 "씨발!" 부터 시작하면 호기심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쓰읍... 작가님 작품이 빠꾸 먹었습니다."

"...네?"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얼마나 고심한 끝에 준비한 작품인데... 그게 빠구를 먹다니...

"작가님? 여보세요, 작가님?"

나는 휴대폰을 거의 던지다시피 내려두고 휘청거리는 발걸음으로 탁자를 향해 걸어갔다.






벤토는 넋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 보고있었다.

청아한 푸른색 하늘에, 얼룩하나 없는 하얀 구름에, 화가났다.

자신은 칠흑같은 심연속에서 허우적 거리는데, 하늘은 어찌 저리 맑을 수 있단 말인가?

'전부...'

그녀석들 때문이다.

밴토는 입술을 짓씹었다.

비릿한 철의 맛이 입안에서 감돌았다.

좀 더 찾아보고 글 쓸걸 이미 진행되서 슬픕니다ㅠㅠ

전화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저는 벤토가 어떻게 되는지 정말 너무 궁금함.....

벤토 얘기 더듣고싶다

뒷이야기가 궁금행

중딩이지만..도전만화에 올리려고 하는데 감사합니당

액자식 써먹어 봐야겠네용

안녕하세요 소설가를 지망하는 중 1 학생입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초반이 자주 막히고 도입 부분에 시간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상에 나온 팁들을 실행에 옮겨보려고요. 그리고 혹시 소설가가 되기 위해 도움이 되는 학교 같은 것들을 알려주실 수는 없나요? 아직 진학 걱정은 없지만 궁금해서요... 그럼 구독 하고 갈게요!

그래서 전화 내용이 뭔데요 ㅠㅠㅠ

피아니스트 벤토 너무 충격적이에요. 벤토... 회귀하자....

예시들 책으로 진짜 나온거 있으면 읽어보고 싶네요.. 대박

감사합니다 ㅎㅎ 참고할게요

시작하자마자 다 조져버리는 그 만화

애들아 팬픽 잘 쓰고 있냐

영화 반도도 진짜 처음부터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설 작법 책에서 나온 내용들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늘 고맙습니다

늘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액자식 구성의 예시를 들으니 예전에 읽었던
죽여 마땅한 사람 이었나? 책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그 책의 이야기가 머릿속을 스치네요.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좋아요~ 엄지척~~

우동이즘님은 인트로없이 본론부터 들어가서 영상 보기 편해요

매번 제 글에 도움이 되네요... 1화 엎으러 갑니다.

좋은 예시들 덕분에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귀여워

감정호소 예시에서 좀 잘 모르겠는데 벤토의 억울한 사정을 독자에게 알려준다는 뜻의 호소(呼訴)인가요?

호소도 좋은 것 같지만 감정유발이나 감정이입이 괜찮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답니다.

초등학생이지만 그림 그리는거랑
스토리 짜는게 좋아서 이번에 도전 만화
제대로 한 번 해보려고 스토리 잘 짜는
법 찾아 다니는 중 인데 엄청 유익
하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언제나 중요한 건 글을 완성하는 거구만...

일단 초반에 무서운 사건을 하나 터뜨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 이쪽 분야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어떤 스타일의 사람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궁금한데... 도입부나 1화 이런 중요한 부분들을 지루하게 하는 사람들이 정말 있나요??

블라블라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