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에 감동한 외국인

It's nice to see a beautiful couple being moved by the affection of Korea.
New private diplomacy always makes Korea shine. I hope the two foreigners will be full of luck and happiness. Welcome. This is Korea.

부산이면 믿어도 돼지요. 딴쪽 동네면 타면 큰일 당함

일본에 여행갔을때 숙소찾아주신 연두색 모자쓴 택배배달기사님 감사합니다ㅠ

울나라는 국개의원만 없으면 됨.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갑시다

노포역이다 ㅋㅋㅋ

우리를 좋아 하고 웃는 사람들 한테는 우리도 친절 하다.
그 반대인 경우에는 우리도 얼음덩이로 변하지

둘다 사랑스럽네

우리가외국인에게친절한이유는 인지상정이있어서임 그리고 그들이 혹시라도 본인들의나라에가서한국인을본다면 좋은추억이떠오르길~

최근 며칠전 김포공항에서 버스를 타는데 외국인 여성 두분이 타게 되었는데 카드가 안찍혀 기사와 대화가 안되는 도중 한사람은 현금이 있어 내었고 같이 온 친구는 내지를 못하고 있어 버스 문이 열리고 내리라는 느낌의 뉘앙스여서 직접 가서 한마디 했음 1500원 가지고 외국에서 왔는데 너무 하네요 제가 찍을게요 하고 찍었음 참....1500원이 뭐라고 😢

돌고 돌아서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주는게 맞는겁니다 조금은 나쁜길에 안좋게 해줄수는 있는데 대부분 우리나라가 좋은분들 은근 많아서 외국인분들이 한국을 좋아합니다 때론 우리나라에도 해외가셔도 해외분들도 나름 착하시고 친절하신분들 있어요^^

외국인한테 친절한 대한민국 정작 한국인들끼리는 .......

나도 프랑스 가서 지하철 헤멜 때 어떤 남자가 와서 도와줌. 근데 외국인 남자가 남자를 돕는다? 게이인가? 이런 생각 들어서 도망침. 미안하다 친구야...

해외카드로 예매하는게 얼마나 힘든지..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미리 예매못한거일수도 있다. 이상 미국거주 23년차의 열받는 한국여행기억. 이거 정말 고쳐야함.? 기차역가도 키오스크는 다 국내발행 크레딧칻.만 됨. 이게 말이 되냐고? 동남아도 그렇게 안함. 외국카드 가진 자에겐 버스,기차 예매는 정말 어디서 본적없는 후진국수준임.

지금 촉법이 이런 미래는 없다

애들이 순하고 착해서 잘 통한거지. 가오 잡고 그런거 없이.

부산이네ㅋㄱㄱ

관광객에게 친절해야한다. 그래야 또오고 그래야 돈이 된다. 나쁜소문 나면 그 1명이 100명을 못오게 할수도 100명을 더 오게 할수도 있다.

진짜 외국여행 가면 도움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누군가 요청 하면 최대한 도움 되고 싶음

같은 길이면 태워줄만도 하지

사람은 항상 긍정적이여야 한다

그래야 복도 들어온다

여성분이 내잘못이야할때. 남자가 너잘못아니야이게 멋지네....

사소한 관심과 배려가 국격을 높이는구나

원본 출처아시는분? 풀영상 보고싶은디

신길역에서 목적지호텔 가려고
한참 맘고생하던 일본여성두분
떠오르는영상이네. 일본인가는
호텔은 버스노선없어 택시로
호텔까지. 태워주고 내가결제
집에돌아오는데 기분이좋았음
영상의여행객. 기분이해합니다
멋진영상 잘보았습니다 🎉❤

그쵸... 작은도움인데 상대방은 크게다가옵니다.. 25년전에 일본에서 받은작은도움이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아요

저게 시민외교관이지 😊

본인들도 들어갈수 있을만한 가방매고 저러면 나라도 도와주고싶을듯 ㅠㅠㅠㅠㅠ

일본 갔을때 안내책자의 오타로 거리가 잘못표기되어 헤맨적이 있었는데 몇몇 일본 현지인들에게 길을 물었어요. 덥고 습한 여름인데도 다들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고 특히, 한 할아버지는 자기가 가는 반대방향인데도 한참 저를 데려다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은 일본의 첫인상으로 자리잡았어요.

한국인들은 적어도 해외여행가면 그나라말로 고맙다고는 하는데...

각본잘짜여있네

내수시장 초토화인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오면 국민들이 먹고 살기 좋아지죠~ 모두다 인종 관계없이 친절하게 대해줍시다~

여행이란 그런거죠. 인생같은 여정과 같죠.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물어물어 도착해도 힘든 여정은 계속되죠. 사람들의 도움, 사람들의 배신, 사람들의 응원등으로 끝나지않는 길을 계속해가죠.
작은 감사에 행복해하고, 생각지도 못한 험난함에 주저않아 울기도하죠. 그리고 어려웠던 지난길이 행복으로 바뀌기도 하죠. 그리고 그렇게 또 떠납니다. 그렇게 인생이라는 여정을.

도움주는데 돈준다는건 오히려 무례한거라는걸 알려줘야 실수 안할텐데

변기커버 목에 걸어놓은줄 알았네

하던대로 하면됨 곤란한 사람도와주는데 이유나 국적이 왜필요함

도움을 제공한분들께 정말 감사하네요
저희도 도와야 우리가 해외에 나가서도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이런 나라가 독재 공산국가 되어 가네....

웰컴투 코리아..🎉

십수년 전 오사카에서 교토 갈때 였나? 반대 였나? 암튼 그 때 전철 바꿔타야하는데 얼타고 있는 나를 정확하게 안내해 주신 그 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 분이 살짹 대머리라서 기억나는건 아닙니다.)

좋은거만 보고 먹고 즐기다 가세유

좀 많이 태워줘라. 중국인 빼고...

돈 주다가 한번만 제안하고 거절하니까 바로 집어넣는거 너무 외국인스럽다ㅋㅋㅋㅋ

후쿠오카 어느 지하철에서 입구를 못 찾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대구에서 유학했던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일본분이 먼저 말 걸어주고 길 찾아주심 ㅜㅜ 감사했음

역시 한국은 좋아 프랑스갔을때 내짐뺏을라해서 4대1로 맞짱떳는데 진짜 무의식극의였음 죽을까바 주먹 존나 휘두르니 거지들도망감 그때생각하면 아찔하네

내 잘못이라는 여친....

저분들의 마인드가 멋져요

여행 가면 사소한 거부터 큰거까지 끊임없이 투덜대는
사람보다 이것도 추억이 되겠지? 하고 킥킥 웃는 게
더 기분 좋더라고요.

난 저분들의 목베개만 보임 내것 마르코폴로 꺼인데 똑같은거 같은데 하면서 ㅋㅋ

숙소가 왓더훠크네요

우리나라사람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