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모 - 김수희 - (가사有)

명곡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명곡이다

명곡~~~~~

1993년도에 충북단양에 살았던 어린시절 참많이듣고 컷는데 그시절다시올수없으니 추억이란 사람에겐 다시없을 좋은기억의한편인것같내요~~

김수희 음악은마음에 닿아요

어떤곡 이 마음에 와 닫으줄은 다좋아요

건강하세요

넘 좋은 음악 이죠~ ♡

수미님 애모 듣다보면 눈시울이 뜨거워 지죠 오직 나하나바라보고 살다 가슴이 아프고 아프고 하다 가는 서리석은 사람 오빠 그래도 오직 가슴에는 오빠 뿐이라오 미안하고 미안해서 오빠 ♡^^

보고싶고생각나는노래 애모😢😂❤

가사가 정말 시같음...

ㅂ,

남자가 여자키로 부를만한 낮은노래...그래서 더좋다

애모 무지 좋은 노래다 내 젊은 시절에 김수희님 이 노래를 듣고 울고 울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의 나의 여자요 (오석환)

우리 엄마 옆에서 듣던 노래 나85년생 ..엄마 몇년전인거야 ..잘지내? 보고싶다 ..그때 그 동네.그 날씨 다 기억나 엄마가 이노래듣고있던 모습도.. 돌아가고싶다

대구 정성진 1993 이노래 불려준 정성진 보고싶다 용태

우리언니와 나이가 똑같애

36189

내 나이 18세때 좋아했던 노래
노래방 가면 여자애들이 많이 불렀어요
옛 추억에 눈물이 납니다.

김수희의 제2의 전성기를 만든노래 이노래 그해 연말 시상식 싹슬이 했었죠

❤❤❤❤❤

나이들고 들어보니 이만한 명곡이 없구나.

2절 올려봅니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들고
오늘은 웃고 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 사랑이
또다시 시작 됐네요

이만큼 더 살아서 그대를 다시 만나니
한마디 말을 더하면 죽어도
여한 없어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이리
행복한가요
그대 등뒤에 서니 가슴이 저며
오네요
사랑때문에 헤어 졌지만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여자여

최고

93년 초5학년 겨울 과자파티때.
우리반 여학생이 이 노래를 너무나도 맛깔나게 불렀지요. KBS가요대상 수상곡중 마지막 트로트곡인 명곡이지요. 그때과자파티하자고 담임선생님을 졸라서 방학식전에 친구들끼리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과자 한봉지에도 너무 신나고 즐거웠지요. 선생을 하고있는 지금의 머릿속과는 너무도 멀리 떨어진 시간같아요.

우리 애들 엄마 노래방에서 부르던 모습 떠올리며 반복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희
배워보겠읍니다
건강하세요~^^

추석특집 다문화가정편에서 프랑스 며느리가 애모를 부르는 순간 깨달았는데
김수희선생님의 가창력도 대단하지만 이곡자체가 그냥 치트키임
멜로디와 가사부터가 세월과 유행을 이겨내는 불멸의 로맨틱이 있음
그러니 임영웅이 커버해도 에일리가 커버해도 무조건 레전드무대가 되버림
솔직히 오디션프로그램에서는 나와서는 안될 곡임 도전자의 평가가 불가능해져버림

노래 좋네여 ㅎㅎ❤

서태지, 현진영 같은 젊은 댄스기수들의 등장을 못마땅해하던 당시 40,50대 으르신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가요프로 1등 한 기적의 노래죠

애무?

😂

노래 너무좋고 추억도 많은데.. 진짜 제발 정박자로 따박따박 부르는 라이브 한번만 들어보고싶다....ㅠㅠㅠㅠ

❤🎉

19년전 돌아가신 애기아빠가 보고 싶고 생각나 이 노래를 듣고..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더 그리워지고 가슴이 메어지네요
선물로 주고 간 두 딸이
어엿하게 잘 큰것에 감사하며..
내 신랑 애기아빠 영혼도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보고싶은맘.. 이 노래 들으며
달래봅니다.!!
가슴에 스며들게 하는
김수희 가수님만의 노래소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대가슴에 얼굴을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더살아요
그대를 잊을수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눈은 젖어드는가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남자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눈은 젖어드는가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남자요
당신은 나의남자요

이곡은 확실히 김수희가 꽉 잡고 있음!!
다른 가수들은 꿈도 꾸지 마세요^^

아따맘마노래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좋아했던 노래

홍성 장애인복지관의김₩w샘이전산보직을그만두신다기에눈물이나서애모가생각이났어요😂

20년전 아따맘마가 부른게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그대 마음에 얼굴을 묻고 마냥 울고..

아버지가 가장 좋아했던 곡입니다

아따맘마?

사랑이 고프다 해야하나 ᆢ 김수희님의 노래를
듣다보면 모두가 애절한 사랑의노래 같습니다
안타까운 사랑 애뜻한 사랑 또한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같기도한 슬픈 사연을 노래 한듯해
가슴이 저밉니다

이거 노래 조음

엄마 애창곡이기도한 명곡을 한일톱텐쇼에서 듣게되고 원곡을 찾아듣게됐네요. 진짜 명곡입니다^^

누가 새상을 이지경으로 만들었을까요 ? 학생이 선생 뺨때리는세상 . 초등생이 교감 멱살 잡는세상 학부모가 교사 자살 시키는세상 . 참 슬픔니다 .

와 울엄마 18곡이네.. 댓글보니 조만간 노래방 같이 가야겠다…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

1994년 힙합 및 아이돌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마지막 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