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생들이 나선 이유는? KBS 211025 방송

그래도아파트가학교도움많이줄꺼라봐요

학생들이 너무 피해를 많이보네!ㅠ..시공사가 어디지?법적조치를 취해야한다.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참아야죠.

아무도 모르게 실장과 교장만이 합의를 했다? 냄새가 나는데..

여기에 그러면 애초에 학교를 안지으면 되지

그곳은 제가 30년동안살아던곳이고
그학교는 제모교인데 내후배들이 저렇게까지 고생할줄이야 선배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오거돈 문제자나 ....ㅋㅋ너네가 뽑았던 시장이니 ..ㅋㅋㅋ

절대 공무원이 해결해주리라는 생각은 버려야 됩니다

소음 측정?? 실제로 소음때문에 신고 하면 그때는 쥐 죽은듯이 조용합니다 가고나면 시끄럽고

그리고 야간 새벽 주말은 측정도 안되구요

철밥통들이라 절대 신경 안써줌 ㅋㅋ

댓글 수준들 하고는..... 저렇게 안해야되는게 사람에 대한 도리다. 사람을 개무시하는 한국민 답다. 친일을 해야지 출세하는 한국. 국민의 90%가 극좌극우일베짓하며 정치질하는 한국. 국민이 50%이하로 정치질하고 친일보다 나라에 애국하는 것이 국민의 도리이다. 싸이코들의 세상...한국. 나라가 잘못한 점도 있지만 법이 시대를 못따라가 나라가 망해가는 현실.....뱁새들 뿐이군

학습권 보장은 전교조 부터 해체가 먼저다.

참 노랭이 냄세가 난다

권리는 만드는 것이고
책임은 남에게 떠 미는 것
참나
안지울수도 지울수도 없는..
석봉이 엄마가
빛없이 떡을 썰엇는데...
ㅇㅋ 여기까지
답답하다

못질을 할때와 안할때가 잇는가?
ㅎ
오늘 변호사 참 답답하구만

교장이랑 실장이 받았네

우리나라는 소득은 선진국이나 최소한 환경분야는 아프리카 가나 수준이나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학교 주변에 제대로 거리도 주지않고 건축허가를 내주는 무식한 공무원들이나 민선 단체장들, 돈독이 올라 부모형제도 안면에 철판을 까는 시공사와 업자들
참 할말 없다

저거 전부 위장된 거에요 ㅋㅋ 동의중 학생인데 1인 시위 선생님이 시켜서 1학년이 촬영 때문에 어쩌다가 한 거고 심지어 여름에는 더워서 창문 안열었고 평소에도 여는 경우 거의 없어서 소음 피해 거의 없고요
아침 등교때 보면 공사장 아저씨께서 건너편에서 교통지도 해주시고 ㅋㅋ 아파트 짓기 시작했을때는 별말 없다가 갑자기 아파트 완공 다 돼가니깐 꼬투리 잡아서 보상 받으려고 이러는 거 같은데 오히려 학생들은 그런 거 싫어합니다 ㅋ

공사를 방학때 해야지 공사하는사람들생각을하고 공사해야지ㅠ 답답해 교장이나 실장 에게 따져봐야지 돈받아먹고 엉뚱한 소리

왕릉을 가려도 무대포로 아파트를 지어 버린 그 양아치들이나 이 양아치들이나 도낀 개낀

피해는 학생이 보고있는대 보상은 왜 학교가 받냐 어처구니가없네 시바 ㅋㅋㅋㅋㅋ

현재 학교 재학생입니다 지금도 공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음문제가 남아있다 하는데 저는 귀가 안좋아서(?) 그런지 그냥 그렇습니다 쨋든 저희학교앞에 이런 거적대기(?)들이 있으니 맘이 아프네요

껄껄 적응돼서 그렇지, 문제가 있었던건 맞고. 물론 학교가 방송 나온다고 씹 오바 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한데, 보상금 받으면 학생 입장에서도 나쁠건 없지. 물론 난 졸업해서 너네가 안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