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아주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두 번의 점프 : 190~180만년 전 사냥/육식의 시작과 불 사용의 시작
팔이 다리보다 긴 사람 한명 있습니다!! 유비!!! ㅋㅋㅋ
Ответить너무 재밌습니다....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너무 유익해!
너무 흥미로워!!!
너무 재밌어!!!!!!
영장류가 인간으로 진화하지 못한 이유?
죽어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
지금의 우리도 진화를 하고있는건지도 궁금하네요
Ответить왜 과거엔 진화하다가 지금은 모든 동식물들이 진화를 안하는건지..진화론은 쥐가 절벽에서 뛰어내리다가 박쥐가 되었다라는 논리인데.. 단세포 다세포동물이 물에서 뭍으로 올라와서 다양하게 진화하다가 인간까지 되었다라는건데.
ㅎㅎㅎ 공룡시대때는 인간 비스므리한 동물도 없다가 공룡멸종하니까 영장류가 딱! 나타나서 진화했다? ㅎㅎㅎㅎ
인간은 뭐가 진화돼서 인간이 된것이 아님니다 인간은 원래부터 인간임
Ответить잘 들었습니다 저는 비건인데 비건은 모든 동물을 착취한 식품, 즉 고기, 생선, 알, 우유, 꿀 등을 먹지 않는 사람을 뜻하구, 식물이라도 살생하지 않기 위해 열매(과일,견과류 등)만 먹는 사람을 프루테리언이라고 하더라구요
Ответить진화의돌 먹이면 사람으로 진화하지 않으려나?
Ответить펠프스는 팔이 더 길지 않음?
Ответить우리집 고양이도 친구 가게에서 참치회나 연어회 얻어서 주면 입도 안댑니다. 구워주면 먹어요. 확실히 구워야 맛있어요ㅋㅋㅋㅋ 저도 회 안먹습니다
Ответить그러니까 인간은 불 조차 사용할 줄 모르는 짐승과 같았다
요즘은 대가리가 커져서 불을 너무 많이 사용하다보니 지구가 멸망하게 생겼다
역시 불에 익은 살짝탄 고기가 꼬~소하니 맛은있지
Ответить그냥 외계인이 유인원 잡아다 개조한게 인간이에요
Ответить근데...
인간은 원래 인간종이었습니다.
원숭이가 진화되서 인간이 된게 아닙니다.
과학의 영역이 아니고 창작의 영역으로 소설을 씀
Ответить가장 어리석은 생각이 서구인들이 가장
앞선 문 명이라는 것이다
진화중이야!
Ответить얘드라. 식물도 씨앗 심으면 쌍떡잎 식물은 쌍떡잎 식물끼리, 외떡잎 식물은 외떡잎 식물끼리 비슷하게 생겼다. 태아도 초기의 포유류는 다 비슷하게 생겼어. 그렇다고 다 같은 생물임? 애초에 원숭이랑 인간은 비슷하게 생겼어도 다른 종인거야. 원숭이가 인간따라 진화 할 이유는 없어. 다른거야 그냥
Ответить그래서 제가 맨날 불멍하러 나가는군요..불멍난로에 수백을 쓰고..그간 제가 남들 대비 이상한 줄 알았는데 휴먼이었군요! 😅
Ответить조금의 유전적변이도 100%질병으로 인지되는게 인간인데. 원숭이가 인간이 된다구요? 전혀과학적이지 않아요. 소설가에 가깝지.
Ответить뭔가 아직 뭔가 매끄럽게 안 되는 느낌이 들어, 앞으로 더 연구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아 ㅠㅠ
좋은 강의에 감사해요!
진화론은 미신에 불과한 엉터리 이론입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구증가율은 수만년의 역사를 인정 하지 않아요
최초의 남녀 2명이 40년 마다 인구가 배로 증가하는 계산을 해보세요
2000년이 지나면 100억이 넘어요
신뢰의 사피엔스 상
Ответить진화 는 허구여 어디 진화했다는 증거있서요 아무도 진화했다는 즌거없음.....!!!!!!!!!!!!지금이순간에도 진화하는 증거가 있서야되는데 안보이잔나!!!!
Ответить이게 무슨 이야기인가하면 '숙성'에 관한 이야기다. 음식은 불로만 숙성을 되는건 아니다. 이를테면 김치의 발효도 숙성이고 그렇게 숙성된 음식이 소화가 더 잘된다는 뜻이다. 이것은 동양철학을 알면 아주 잘 이해가 된다. 자연에서 숙성은 '丁' 이다. 김준홍료수가 동양철학을 모르니 안타깝다. 동양철학을 공부했다면 인류학을 연구하는데 퀀텀점프가 일어났을것이다.
Ответить불이 협동을 만들고 집단생활을 만들게 한것은 아니다. 그 문제는 사주학의 '비견'의 문제다. 인간은 반드시 편가르기를 한다. 편가르기를 통해서 집단간에 협동이 나오고 싸움도 일어난다. 이것은 집단생활을 하는 인간의 본질의 문제이지 불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특징은 아니다. 사주학을 공부해봐라. 인류학에서 퀀텀점프가 일어난다.
Ответить원숭이는 소고기를 먹고 인간으로 진화했음.
Ответить진화론 믿으면 안된다. 종이 적응해 가는 것은 있지만 어류가 사람이 된다는 게 혹세무민이다..
Ответить제목이 이상하네요.
사피엔스의 결과가 인간이 된거지 다른 영장류가 진화했다고 현생인류가 되는건 아니죠.
다른 형태로 진화한 유사 인류가 되었겠죠.
진화를 이상하게 이해한 듯.
지금도 산불나면 우리도 도망감
Ответить난 팔 겁나긴데....
Ответить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인간은 상체보다 하체에 근육량이 더 많구나
어제불멍했는데…. 40만년전에도 했던 놀이라니 DNA란…👍
Ответить돌연변이 원시인 손가락과 손톱이 이집트 피라미드도 가능. 손놀림에 두뇌도 덩달아 발달. 그림쟁이 붓질 보면 이해될것. 왕희지 난정서 궁금하지도 않음
Ответить다큐에서 봤는데 인류가 진화가능했던 이유가 화식을 해서 단백질이 흡수하기 쉬워지면서 뇌가 진화하면서 현 인류까지 진화가능했다고 라 하더라구요
Ответить인간으로 진화한 애들이
불멍 때리면서 진화한것인가?
그러고보니 지구 모든 종 중에 불을 다루는건 인간밖에 없네
ОтветитьUhm… 그런데 생물의 모든 종이 같은 종 중에서 최강의 경쟁력이 있는 종으로 진화하는 것이 최종 종착지라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왜냐하면 각자의 영역에서 최적의 진화를 이루어낸 것이니… 제목은 적절치 않은 듯… ㅠㅠ
Ответить일부 원숭이 집단에서 구석기 시작했다고 하더라
Ответить외계인이 원숭이 몇 마리 잡아서 유전자 조작으로 수회에 걸쳐 업그레이드 하면서 현인류를 만들었지.
외계인은 인간를 여전히 업그레이드 중이고 그렇게 신인류가 탄생하면 그 이전 구버전은 모두 멸종된다.
애초부터 인간은 비슷한 형태의 유인원 등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 보는게 맞을 듯.
Ответить영장류가 벼락을 10번 정도 맞아서 DNA 가 변할 정도가 되어야 인간이 되지... 쑥이나 , 산초류 먹고 인간이 된 애도 있어요..
Ответить반대인경우는 없는건가ㅋㅋ? 지능폭발이전의 식단인데 지능 예를들어 경우의수 10가지를 생각하는 평범한사람이 그 식단을하고 늘어났다 줄었나는없나? 비건 영상보면 분명 뇌가 퇴화하고있는게 맞는거같은데
Ответить노력이 부족했다는 소리
Ответить창조론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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