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어제 원청을 다 읽고 아껴두었던 이 영상을 드디어 보았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작가님을 애정 하던 채널에서 만나 뵐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속편 생각은 꿈도 못 꿨는데 부관이 자기 이름을 꼭 기억하라며 신문을 들고 찾아오라고 얘기했던 게 괜한 말이 아니었군요!!! 상하이 기숙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린바이자의 일생이 어떻게 그려질지 매우 기대됩니다!
어떻게 보면 중국이란 나라이기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는 질문에도 서슴없이 답해주시는 작가님을 보며 제가 몰랐던 중국 지신인의 이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작가님을 좋아할거예요ㅠㅠ
섭외 감사합니다!!!
어떤 나라이건 어떤 민족이건 배울만한 지성인은 있기 마련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중국이 타국을 존중하며, 중국 또한 타국에게 존중받을 수 있는 모범적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와 린바이자의 뒷이야기를 알려주시다니 완전 대박이네요. 위화 작가님 한국에 자주 오시면 좋겠어요ㅜㅜㅜㅜ
Ответить김지윤 박님이 셀럽 앞에서 우상을 만난듯 두손 모으고 소녀처럼 인터뷰하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네요~^^책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고등학생때 공부하기 싫어서 야자때 읽었던 책이 형제였는데
그 뒤로 모르고 있다가 이 영상보고 다시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유명한 작가님인줄도 모르고 그냥 읽었는데 영상보고 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랜만에 밀렸던 영상들 보는데, 그동안의 정치 경제 이슈 이외에 이번에 대단한 작가 섭외, 알지 못하던 이면 탐구, 지적호기심 발동, 케미 폭발, 재미짐, 귀여우심...이런 생각들이 보다가 문득 떠오릅니다. 요즘 매체에서 23년 경기 않좋다고들 하니, 불안불안 한데, 오랜만에 차분히 집중 하고 교양 쌓아 갑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유익한 정보 한가득에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100만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Ответить중국에 저런 분이 10%만되도 극동아시아에 평화가 찾아올 듯 합니다. 보기 드문 중국 분 이시네요.
Ответить오늘까지 원청 다 읽었네요… 만감교차네요
Ответить600페이지가 언제 지나갔는지 몰랐습니다. 사랑해요 샤오메이!
Ответить이 분이, 세상은 작가의 상상을 뛰어넘는 일이 너무 다반사로 일어나, 글을 쓰기 어렵다고 한 분인가
Ответить질문 넘 좋아요.
Ответить위화님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계약정신.. 이말이 그럴듯 하다. 인간사 전부 평등하기는 힘들지..
Ответить진짜 미안한데 살아있는분이셨구나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석학 이다 레젼드다
Ответить와 위화작가님이! 원청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
Ответить중국에도 저런 깨어있는 지식인이 있었구나 말씀 참 잘하시네
Ответить위화 님을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섭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Ответить이 분 아주 유머가 넘치시는 분이더군요!! 팬이 됐습니다
Ответить책 보다가 눈물 흘렸어요. 진짜 너무 재미있던 책. 심지어 졸작이라는 한국 버전 영화도 재미있게 봄
Ответить가슴 끝이 찡해지는 인터뷰였어요.
Ответить외세를 배격하고 노동자 농민 중심 통일에 총력전투해야 합니다. 중국은 통일 625 참전으로 통일의 적입니다. 조국, 이재명님의 독도 죽창으로 처리합시다…
Ответить대무식의 시대. 중국인들이 중국정부와 중국을 구분하지 못하듯.
한국국민들은 행정부와 대한민국을 구분하지도 못하고
정치권력 개인권익을 구분하지도 못하고
언어도 엉망진창을 구분하지 못해서
결국 윤석렬이 대통령으로 국민을 통치하기에 이르렀다.
이쯤되면 중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더 지성적이다 할 수도 있고
중국식 대의민주주의가 현재로선 한국의 민주주의보다 낫다고 볼 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어떤 개돼지들은 개소리 말라며 닥치라고 하겠지 ㅋㅋㅋㅋ
읽기전에 보는 거랑 읽은 후에 보는 거랑 느낌이 또 다르네요 너무 좋아요❤
Ответить진짜 고급진 인터뷰에요!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양질의 내용을 나눠서 엄청 집중하고 봤어요. 위화가 칼럼쓴걸 몰랐는데 당장 찾아봐야할듯!
Ответить노벨 문학상 하나도 없는 나라에서 이런 말 하니 참 웃기지도 않네.
Ответить요새 중국이 왜 전랑외교를 펼치는 지 알려주는 인터뷰네요. 극심한 빈부격차로 빈곤층의 불만이 치솟는데 그걸 국뽕으로 달래고 있구나 싶습니다. 작가님 말대로 중국이 상대를 존중하는 마인드를 가진다면 이런 위기를 자초하지 않았을 텐데요....
Ответить덕분에 책을 소개받고 사서 읽어본후 다시 방송들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책의 주제가 그랬어요.. 그리고 속편이 나온다면 왜 그런내용이 될지도 이해가 되네요..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이런 소설이 필요해요 잃어버린 원청이 우리 사회에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였어요.. 위화는 큰그림으로 사회를 반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가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답답한듯한 사랑이야기에 잃어버린 우리들의 원청도 아쉬워해볼 기회가 되길 강추합니다.
재밌고 아름답고 예측할수없는 이야기가 이어지는 좋은 책입니다. 강추 ㅎㅎ
진짜 미쳤네 이 영상을 지금 보네...
위화 작가님의 인생이 제 인생책인데
원청도 재미있게 읽어보겠습니다!
위화 작가님 소설 너무 재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좋은 일, 중요한 일을 하시네요. 멋있습니다. 지금 다들 중국을 싫어하고 중국이 그냥 망하거나 어디로 꺼져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뭐랄까 유행? 풍조? 인데, 이런 상황에서도 잊어버리거나 무시해서는 안 될 중국의 훌륭한 작품과 훌륭한 작가를 인터뷰하고 알려 주시는군요.
Ответить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Ответить중국에서 위화 작가가 오랫만에 왔지만, 그의 신간 소설인 '원청'에 대한 얘기가 많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질문 (후속 작이 있을 것 같은 예감) 여쭤봐 주어서 고맙습니다.
Ответить와우, 이건 진짜 힘딩 인터뷰 진행인데, 대단하네요.
Ответить우리나라가 예전에 일본이라든지의 컨텐츠 수입 금지한 것도 검열이라면 검열이지. 그러나 그것도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었다. 그게 있었기에 우리나라 콘텐츠 시장이 성장할 수 있었다
Ответить能不能有个中文字幕
我是中国人听不懂主持人的话😟
Excellent!!!!
Ответить북양군벌 여단장의 조카이자 부관이었던 리위안청입니다. 사위가 아니고 조카예요
Ответить원청 읽고나서 인터뷰를 보니 좋네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헉! 린바이자 짝이 리위안청이라니!!! 그냥 지나가는 인물은 아닐거라 생각은 했지만 ㅠㅠㅠㅠ 우리 천야오우 ㅠㅠㅠㅠㅠㅠ 우떡해요 작가님!! 빨리 2세대 얘기도 꼭 써주시길 제발 ㅠㅠㅠ
Ответить위화선생님의 인터뷰 ~~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와!!! 저는 『活着』라는 영화를 인상깊게 봐서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김지윤 선생님이 이 분을 소개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작가님과 책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원문으로 읽어보고 싶네요. 한국에 더 많이 알려지셨으면 좋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우리도 똑같죠. . .
소외계층이 선택하는 그들에 의해 선택했던 자들의 삶이 더 피폐해지는. . .
이분 책 중 제 7일 이것도 미침
Ответить제7일 오늘 읽는 것 끝냈는데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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