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최원준의 데뷔 첫 타석(2016년)

묵묵하게 제몫은한다. 원준이 화이팅

이거 치고 중견수로 나와서 말도 안되는 실책 나와서 어이없었음 ㅋㅋㅋㅋ 원준이의 시작

김기태의 아들 원준이.. 무럭무럳 잘 자랐지. 더 날아보자

그 와중에 2번타자 강한울.. 암흑기 맞네요

그와중에 류제국 피지컬 보소 ㅎㅎ

첫타석을 2루타로 ㅎㅎ

공 달라고 하는 거 따숩네 ㅎㅎ

호령이도 젊다 ㅎㅎ

24년도 원준, 찬호, 도영 보기 아주 좋아요

김호령이 최원준한테 그럼 밀린거네요. 참 ㅠㅠ 냉정한 프로

8년전 원주니 애기애기 하네 ㅋㅋ

그래도 김기태가 선수발굴 많이하고 잘썻어.. 박찬호 최원준 김호령 등

저 때 부터 외야수로 성공 할 것 같은 그림이 보였음...
생각보다 조금 늦게 포텐이 터져서 그렇지...

김기태 감독이 17년 우승 다음 최원준을 만들어 낸 거지 진짜

진짜 원준이 귀엽다 귀여워

이렇게 못클줄이야

원주니 제일 좋아하는 선수

애기애기 하네 ^^

이때부터 타격천재 최원준 좋아했는데

김기태 감독은 1년후 기아타이거즈를 8년만에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고 조계현 코치는 김도영이라는 슈퍼스타 발굴에 성공 하였으며 막내 김호령과 강한울은 어느덧 기아와 삼성의 선배로 자리를 잡았고 주장 김주찬은 은퇴 후 롯데 고향팀으로 돌아가 타격코치를 수행 하고 있으며 3루 주루코치 김종국은 감독직을 수행하게 되고 서동욱은 은퇴후 최강야구에 들어가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74번 모자이크좀요 채널장님..

2번타자 강한울ㅋㅋㅋㅋㅋ진짜 추억이다ㅠㅠ호령 한울 기아의 아들들

이경기 시청함 귀여웠던 원주니 ❤❤❤

중간에 김읍읍이..

김기태가 남겨놓은 타이거즈의 유산..

아직도 기억난다 류제국 상대 우익수 키넘기는 2루타
이때만 해도 기아에 어린 5툴 야수 나오는 줄 알았는데... 으이구

김뽀찌 3루코치시절 ㅋㅋ

호령아 호령아 ❤

강한울이 2번이라니 암울했던 시즌이네...

내년에 더 화이팅 부탁드려요~!

귀엽다ㅋㅋㅋ 원주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