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건들지 말라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서낭나무 사건ㅣ캔콜라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그래 가지구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ㅋ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캔콜라닌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무당선생님이야기이네요 점사손님이야기이네요 서낭나무배여있었던이야기이네요

역시 돌아가신 부모님이던 가족, 형제 제사는 챙기는게 맞네!! 저도 볼수 없지만 매년 부모님 기일제사 꼭 챙겨 드립니다.

저 점보러 갔더니 남편쪽 가족이 상문이 끼여서 3년 마다 사람이 죽었을거라고 하는데

진짜
저희 시누이, 큰 아주버님, 시어머니 돌아가셨거든요.

상문이란게 뭔가요? ㅠㅠ

노친네가 정신을 놨으면 후손들이 집안에 가두더라도 막았어야지 서낭나무를 자르게 냅두나? ㅉㅉㅉ

우리나라 귀신들만 성격 더럽고 욕심 많은가봄. 세상 대부분 나라들이 제사 따위 지내지 않아도 우리보다 더 잘 먹고 잘 사는거 보면ㅋㅋ

돌비님 아빠 돼더니 확 늙었네.ㅎㅎㅎ 젠틀하고 영 ~ ~ 하드만
원래 아빠 돼면 다 근거에요 오랜 청취자입니다
당연히 꿀빠 구독자이고요
한참 베넷응가 하고 새벽잠못잘껀데..ㅎㅎ 많은 응원합니다만..
와이프 잘해주세요 젤 힘든 사람입니다.^^

근데 돌비님 눈이 왤케 퀭~~~ 해요?? 요즘 귀신한테 시달리심??
화장을 하시다가 이번에만 안하신 건가?? 눈이 너무 퀭하시고 얼굴에 생기가 없으시고 머리도 부시시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님 많이 피곤해 보이시는데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ㅎㅎ

수양엄마라고해라 덜떨어진ㄴ아

오늘 결론. 나무와 뱀은 함부러 하지 말자.

그림삽화가 일반배경?에 캐릭터들 넣으니깐 집중이잘되네요

제 아버지도 당사주, 토정비결 이런건 즐겨보던 분였는데, 미신은 믿지 않았지요.
익산에서 김제로 이사를 갔는데, 감나무인지
오동나무였던지 그걸 베어벼렸는데, 이 나무에 동네사람들이 막걸리 바치고 음식도 놓곤했던 신목이었나 봅니다. 어머니가 신기가 조금 있어서 그 나무를 베면 안될거 같은 불길함에 뜯어 말렸지만, 결국은 무시하고 그 나무를 잘라버렸다네요...... 그 나무 자르고 보름인가 지나서 교통사고로 객사했습니다.
천수를 다 살지 못하고 가신거죠.

할배 좀 꼬시네ㅎ 가족들은 무슨 죄...

애가 멀쩡해서 다행이네요..

돌비님 애청자입니다 항상 돌비님의 기운으로 기분좋게 듣고 있습니다~ 안색이 힘들어 보이셔서 걱정되네요 맛있는거 많이 챙겨드시고 항상 건강히 행복하게 무탈히 잘 지내주세요~ 괜히 피곤해보이셔서 걱정이 되어 안부인사 남깁니다~^^

❤

캔콜라님 어릴 때부터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

저 할아버지가 원래 정상인거 아닌가요 ㅋㅋ
저를 비롯해서 시청자들은 이쪽 세계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보니
저 내용이 공감되는거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 할아버지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이 무당 데리고 다녔다고
전 국민에게 온갖 질타를 당한거 보면 답이 나오죠
저 할아버지의 반응이 정상인겁니다 ㅎㅎ

캔콜라님 수양어머니 엄마라고 부르시는게 왜이렇게 귀엽지..ㅠㅠㅠㅠ

어디서 들었나 했더니 ㅎ섭이님꺼에서 들었던건디 뭐지?했다가 제보자가 동일분ㅎㅎ

그 귀신은 당사자는 무서워서 주변인물만 괴롭히나요.ㅎㅎㅎ

대박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엄마 너무깨요 집중이안댐자꾸 ㅋㅋ

귀신 보는 사람이 예수님 믿으면 예수님도 본다고 하드라구요...
영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인 거죠....

말재주 참없다

아 예전에 만신할머니 비공개 이야기에서 성황신이..분노에 차서 한 마을사람들을 이주 시키 이야기 있는데 진짜 성황신은 화나면은 무섭다
근데 윤후혜인아빠님은 요즘 시들무 참여 안하시는지... 만신 할머니 이야기 듣고 싶은데 ㅠㅠ

저 지금 비행기안에서 오프라인 저장해서 듣는중 개무섭 ㅋㅋㅋㅋ 이 분위기

성황신은 특이한게, 현장에서 나무 같은거 제거하는 말단인부들만 헤칠뿐

국가적인대형사업을기획하고 구체적인계획을 집행하는 고위관료나

그러한 사업의 결정권을가진 대통령이나 장차관은 건드리지않더군요;;;

마을 서낭나무를 개인이 단독으로 자른다만다 하다니...보통 마을 어른들이 동의하지않을텐데

두서없이. 본인이야기만 집중해서. 하는걸보니. 이건. 진짜같다
재미보다는 경험을 얘기하는 느낌을. 받음
꾸민거. 없는 느낌

도대체 뭐라는지 모르겠네
친엄마라는건지 새엄마라는건지 신엄마라는건지...

꼭 해야만 했던 것도 아니고..그냥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 게 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 여자고 20대때 여자친구들하고 터키 여행을 일주일정도 했었어요.
다들 너무 친절하고 형제의 나라에서 왔다고 잘해줘서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선입견이 생기지않았으면 해요

할아버지가 빌런이네 지만 괜찮다고 남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나 ㅗ

하지 말라는건 안 해야 합니다

자꾸 "난중에"??라고 해서 뭔 소린가 싶어 찾아보니 충청도 사투리네..

무지가무섭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집중 안되네

지금의 제삿상이 전통상차림이 아니라 박정희대통령때 만든 가정의례준칙때문에 생긴 상차림이듯 이땅에 뿌리내린 전통무속신앙을 미신으로 치부하고 한꺼번에 밀어버린것도 일제강점기때 민족정신을 말살하려한 일본과 박대통령때 국민들을 강하게 통제하려고 미신타파한다며 저지른 정책때문입니다.
거기에 개신교가 왕성한 포교활동을 하며 무속의 자리를 뺏은것도 크게 한몫했지싶습니다.

긔신도 애먼 며느리한테 밥차려달라고 지랄하네 남의집 딸이 뭔죄누? 지 형보고 차려달라해야지 ㅉㅉ

그냥 엄마 아니고 수양엄마라고 김치찌개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도 지 멋대로 계속 엄마라고 하네... 몸을 숨을 풀고 남의 말 잘 안 듣는 스타일인가보다 ㅋㅋㅋㅋ

★★☆☆☆

옛부터 고목은 함부로 손대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가지만 잘랐는데 봉사가됬다는 남자을 본적이있다고 할머님이 말쓰해주시더라구요🙏🙏🙏

말 진짜 못하네요
신엄마로 얘기해달라니까 그것도 끝까지 무시하고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해서 돈 받아먹는구나 ㅋㅋㅋㅋㅋ